혼자서 고군분투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해놓고
다른사람들이 이제 초기장벽을 넘을 정도로 양식도 만들어 놨고
보기만 하고 조금씩만 조언을 해주어도 좋을텐데

거들떠도 안보는 모습을 7일간 보면서
정말 지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왜 이뻘짓을 하고 있을까 라는 회의와 함께..





내 블로그에 글이 적은건.. 회사 위키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이리 허탈감만 밀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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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