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훼이크고, 한동안 미칠듯이 바쁘거나
인터넷에 접속을 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할 예정이기에

블로그 철칙이었던
"하루에 최소 하나의 글을 쓰겠다" 를 부득이 하게 수정/철회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회사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 호기심이 줄은것도 있기에 일단은 잠수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조만간 컴백하여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수치 ALT AST  (0) 2011.02.07
적금을 만들러 갔는데...  (2) 2011.02.01
보험과 농협가입 해프닝  (4) 2011.01.24
no stick, only carrot  (3) 2011.01.11
지친다  (2) 2010.12.1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