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64건

  1. 2010.12.14 쿨쿨쿨 4
  2. 2010.12.13 삶이란 4
  3. 2010.12.07 근무시간에는 블로깅질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
  4. 2010.12.04 검토하는 것도 짜증나!
  5. 2010.12.02 내 생애 첫 신발?
  6. 2010.11.28 직딩과 주말 8
  7. 2010.11.27 사람이 술을 먹는지, 술이 사람을 먹는지
  8. 2010.11.25 회사관두고 싶은 하루
  9. 2010.11.17 토마토 주세요! 2
  10. 2010.11.16 회사 2달 2주
때르르르르르릉!

'아 알람이다. 오늘 일요일이지?'

(6:40분에 알림이 울었으니 7:10분 알람을 끄고 9시에 다시 일어 나자)

쿨쿨쿨

"얌마 모해! 회사 안가?"

"무슨 회사 오늘 일요일아냐?"

"화요일이야 언넝 출근해!!!"


"헉?!?!"








이거슨 구차니군의 오늘 아침 상황 -_-

결론 : 지각은 면했음 -_-
         겨우겨우 3분 차이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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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침부터 마라톤 회의(내가 참석한건 아니지만)
결혼준비 한다고 혼수(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웬지 둘다 겹치면
회의하다 인생에 회의가 들고
혼수준비 하다가 혼수상태 빠질듯 -_-



내일은 시간내서 KT로 DNS 문제있냐고 항의 때려봐야하려나...
옥션에서 구매하려던 중고랜카드는 매물이 없다고 승인취소되고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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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희한하게 근무시간 되면은..
내 블로그가 폭발되면서... 글이나 리플이 전면 중단된다 -_-



KT에 사장님이 사주한 기능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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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냥 웹페이지 만들고 DB랑 연동하는거 배워서 ERP 만들어버리는게 편하려나?
이게 쓸만한건지 이것저것 여러개 검토할 시간이면
우리에게 맞는 알파버전의 ERP를 만들수 잇을것 같은데
문제는 그에 따른 유지보수가 전부 나에게 쏟아질것이라는 점?


아무튼, 배워두면 좋지... 라고 하지만
나중에 땔치고 웹개발로 갈건 아니기에 이거참.. 고민되네...




음.. 이참에 SQL부터 다시 공부해야하나 ㅠ.ㅠ
Posted by 구차니
맨날 엄마/누나가 사주다가, 처음으로 내 신발을 내 돈주고 샀다.
생각보다 비싼것 같기도 하고 엄마는 어떻게 이런걸 사주었을까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가계부 계산해보니 이번달도 빵꾸날락 말락 가슴 졸이며 살겠군 ㅠ.ㅠ
Posted by 구차니
주말에는 12시간은 자주는게 센스 -ㅁ-!



그나저나.. 이번주말에는 하드도 사고 포맷도 하려고 했는데
또다시 물건너 가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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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 그렇고 그런날








이따금씩은 혼자서 분을 삭히며 소주나발을 불어 보고 싶긴 하지만
지성격 개는 못준다고 그러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스스로만 탓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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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타인의 아픔을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머.. 오지랖이면 오지랖이겠지만

농담치고는 상당히 빈번히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해대는거 보면
먼가 미운털이 박힌거 같은데, 그만 다닐까?

[관용구] 오지랖(이) 넓다 오지랖
1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는 면이 있다.
2 염치없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

[링크 : 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idiom&query=%EC%98%A4%EC%A7%80%EB%9E%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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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수요일! = 토마토 저축은행 오후 9시 까지 여는날!

웬만한 버스는 전부지나가는 길목이니

오랫만에(!) 칼퇴해서 계좌나 하나 개설하러 가야겠다

[링크 : http://www.tomatobank.co.kr/index.asp]


근데 토마토 사원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12시간을 하는건가?!
우에엑!!!
Posted by 구차니
회사에 입사하고 이제 2달 하고 2주일 -_-

직위도 낮고 무언가 하기에는 항상 눈치 보이는 나이인지라
이것저것 하자고 할수도 없는 위치이지만..


이 회사는 10년을 이렇게 매출을 벌면서 버틴게 신기하다고 할정도로
업무 프로세스 꼬일대로 꼬인상황
몇몇은 죽을 정도로 빡시고 나머지도 만만찮게 빡신데
도대체 어떻게 돌아갔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암튼, vtigerCRM 과 SugarCRM 중에 일단 직관적으로 메뉴에 눈에 들어오는 vtigerCRM을
선택하여 살곰살곰 떡밥을 던지고 영업부서에 투척을 해놓고 물기를 기다리는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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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