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서 여러개의 마우스를 따로 인식하여 복수의 커서를 띄우는 기능.
근데 xinput을 통해서 user application level에서 독립된 커서를 띄우는 거니
OS와는 별개의 기능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포인팅 디바이스를 묶어서 쓰는 것도 GUI/OS의 정책 일 뿐이니
X나 윈도우에서 커서를 하나만 지원해도, 어플리케이션에서 따로 인식시킨다고 문제 될게 없겠네.
| shopt nohup (0) | 2023.01.27 |
|---|---|
| 리눅스 배터리 wear level (0) | 2023.01.04 |
| 간단한 코어덤프 유발 프로그램 (1) | 2022.12.22 |
| libgpiod (0) | 2022.12.16 |
| strip debug symbol 날리기 (0) | 2022.12.07 |
27일 새벽 1시 까지. 얼마 안남았네. 하루 한가지 인가..2 일에 한가지 인가/
어우.. 낮은듯 높은 사양..
7세대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안되겠지? ㅠㅠ
| 데스 스트랜딩 자르기 (0) | 2025.01.27 |
|---|---|
| 데스 스트랜딩 ep7, 8 (0) | 2025.01.27 |
| 데스 스트랜딩 ep 6 (0) | 2025.01.27 |
| 데스 스트랜딩 사양? (0) | 2025.01.26 |
| 데스 스트랜딩 + 노트북 (0) | 2024.12.27 |
오픈소스 패키지가 집중관리되다 보니
패키지를 대량 생성하여 개발자 레벨에서 숨겨 해킹을 유발한다는 "공급망 공격"인데
오픈소스 특성상 이 바닥의 관리가 없이 자율에 맡겨지다 보니
수풀에서 잡초가 자라나 수풀을 버리게 되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악성 패키지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
의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관리 책임이 없는 개인 개발자는 질수 밖에 없으니..
유료 코드로 수익이 나서 더 고급의 개발자가 유입될지
아니면 판이 아예 사라져서 몰락하게 될진 지켜봐야 할 듯.
c#
[링크 :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12598]
python
[링크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2744&direct=mobile]
겁나 귀찮아서 일단 발로 짜서 기록해 둠
| $ cat make_coredump.c #include <stdio.h> void main() { printf("%s",__LINE__); } |
gcore는 gdb 없으면 안될 삘?
| The gdb(1) gcore command can be used to obtain a core dump of a running process. |
[링크 : https://linux.die.net/man/5/core]
[링크 : https://kldp.org/node/19080]
| 리눅스 배터리 wear level (0) | 2023.01.04 |
|---|---|
| mpx - Multi-pointer X (0) | 2022.12.27 |
| libgpiod (0) | 2022.12.16 |
| strip debug symbol 날리기 (0) | 2022.12.07 |
| systemctl status 전체 로그 보기 (0) | 2022.11.30 |
$ ulimit -c 100
이런식으로 설정을 해주면 덤프가 되는데
문제는 접속 세션별로 적용이 된다는 것.
그리고 우분투의 경우 등록된 서비스가 아니면 apport 라는 녀석이 덤프를 뜨지 않도록 막아버린다고 하니
아래와 같이 강제로 덤프파일을 apport로 넘기지 않도록 core_pattern을 바꾸거나
| $ cat /proc/sys/kernel/core_pattern |/usr/share/apport/apport -p%p -s%s -c%c -d%d -P%P -u%u -g%g -- %E $ sudo su - # echo core > /proc/sys/kernel/core_pattern # exit 로그아웃 $ cat /proc/sys/kernel/core_pattern core |
apport 서비스를 끄면 된다고 한다.(테스트 안해봄)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966407/where-do-i-find-the-core-dump-in-ubuntu-16-04lts]
apport 로그를 보니 먼가 실행은 했는데 패키지에 속한 프로그램이 아니니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고
덤프도 못뜨게 하는 드러운(?) 우분투
| $ cat /var/log/apport.log ERROR: apport (pid 25878) Thu Dec 22 16:12:07 2022: called for pid 25877, signal 11, core limit 102400, dump mode 1 ERROR: apport (pid 25878) Thu Dec 22 16:12:07 2022: executable: /home/minimonk/src/dump/a.out (command line "./a.out") ERROR: apport (pid 25878) Thu Dec 22 16:12:07 2022: executable does not belong to a package, ignoring ERROR: apport (pid 25878) Thu Dec 22 16:12:07 2022: writing core dump to core._home_minimonk_src_dump_a_out.1000.572f9f01-fb74-45ef-b171-284046cf3a46.25877.7296976 (limit: 102400) ERROR: apport (pid 25878) Thu Dec 22 16:12:07 2022: aborting core dump writing, size exceeds current limit 102400 |
| maas (0) | 2023.02.03 |
|---|---|
| gTile (0) | 2023.01.31 |
| 리눅스 블루투스 유틸리티 bluez-tools (0) | 2022.11.07 |
| cpuid (0) | 2022.10.17 |
| ubuntu 22.04 LTS (0) | 2022.04.27 |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i5-10210U) 에서 해보니
2000개(기본값 기준)
27~32 fps svg
42~48 fps canvas
60~61 fps webgl(아마도.. 측정불가?)
10000개
6~7 fps svg
11~12 fps canvas
60~61 fps webgl(아마도.. 측정불가?)
[링크 : https://ahoak.github.io/renderer-benchmark/]
[링크 : https://github.com/ahoak/renderer-benchmark]
최적화 방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SVG < canvas < webGL 순서로 성능이 올라가는 듯.
[링크 : https://www.yworks.com/blog/svg-canvas-webgl]
[링크 : https://blog.scottlogic.com/2020/05/01/rendering-one-million-points-with-d3.html]
| 자바스크립트 소수점 자르기 (0) | 2023.03.13 |
|---|---|
| Math.min.apply() (0) | 2023.02.07 |
| 웹에서 f5 갱신 막기 (0) | 2019.06.04 |
| cose network graph (0) | 2019.06.03 |
| HTTP 302 redirect (0) | 2019.04.26 |
회사에 짐 놔두러 가는데
약간 내리막길이고 눈이 오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살짝 얼었는지 속도는 줄고 있었고 곧 설 것 같은데
갑자기 페달에 드드드드드~
응?
그래서 브레이크가 이상한가 해서 다시 놓았다 살짝 밟는데 또 드드드드득
아 이게 ABS인가?
난 서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미끌리고 있었던 건가?! (식은땀 삐질)
그 와중에 돌아오는 길에는 오르막길에서 습관적으로 N으로 놨다가
D 안바꾸고 엑셀 밟아서(뒤에 차가 없었기 망정이지.)
뒤로 밀린다 으어어~ (등에 식은땀 콸콸, 심장이 쿵쿵)
결론 : 아 운전하기 시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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