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슬럼프를 넘어서, 자기비하로 가고 있다.

"내가 잘할수 있는게 멀까?"
"내가 지금하는게 잘하는걸까?"

세상은 넓고 날고기는 사람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난 정말 능력도 없는건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주눅들어서는 더 나아갈수도 없지만..

지금은 단순히 지친걸까
아니면 겁이나서 엄마 등뒤로 숨고 싶은걸까?




컴퓨터를 좀 한다고 자부하는 편이었지만
막상 일자리를 보면서
이건 내가 해본적이 없는건데..
내가 잘할줄 아는게 머지?
이직하려니 가능한 직종이 없네.. 이런 회의만 든다.


누나가
"일단 던지고 그쪽에서 뽑으면, 키우던 어떻게든 쓰겠다는거니까 니가 고민할 필요없어"
라고 하지만. 글쎄.. 딱히 잘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못하는것도 없어요 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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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2. 16. 14:25
FC6을 설치하는데(젠장!)
모니터를 HD Ready 모니터에 연결했더니 EDID 정보에 의해서 1920x1080으로 설정이 되었나보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모니터에서는 out of range 에러를 뱉어내고..
결국에는 수작업으로 해상도를 변경했다.

아무튼, FC6의 경우
/etc/X11/xorg.conf 경로에 파일이 존재하며 (내용은 다를수도 있지만)
# Xorg configuration created by pyxf86config

Section "ServerLayout"
        Identifier     "Default Layout"
        Screen      0  "Screen0" 0 0
        InputDevice    "Keyboard0" "CoreKeyboard"
        InputDevice    "Synaptics" "CorePointer"
EndSection

Section "InputDevice"
        Identifier  "Keyboard0"
        Driver      "kbd"
        Option      "XkbModel" "pc105"
        Option      "XkbLayout" "us"
EndSection

Section "InputDevice"
        Identifier  "Synaptics"
        Driver      "synaptics"
        Option      "Device" "/dev/input/mice"
        Option      "Protocol" "auto-dev"
        Option      "Emulate3Buttons" "yes"
EndSection

Section "Device"
        Identifier  "Videocard0"
        Driver      "i810"
EndSection

Section "Screen"
        Identifier "Screen0"
        Device     "Videocard0"
        DefaultDepth     24
        SubSection "Display"
                Modes     "1024x768"
                Viewport   0 0
                Depth     24
        EndSubSection
EndSection

Screen 섹션에
Display 보조섹션에 Modes 를 추가하여 원하는 해상도로 변경해주면 된다.

[링크 : http://kldp.org/node/22644]
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2. 16. 13:54
먼소리여 ㄱ-
아무튼 "왜 캐패시터를 달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링크 : http://www.altera.co.kr/html/technote/bypass.htm]
[기술 노트 14] 바이패스 커패시터와 필터 커패시터



DC 모터에서는 모터 자체의 노이즈로 인해 캐패시터를 달아준다.
[링크 : http://www.ktechno.co.kr/pictech/motor01.html]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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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2. 16. 11:50
디지털이라길래 신호가 PWM 대신 디지털일줄 알았는데(예를 들어 8bit 신호라던가?)
PWM이라서 먼가 조금 실망?!



[링크 : http://eleparts.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10011000000012589&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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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0. 2. 16. 11:05
Redhat 계열인 Fedora의
/etc/sysconfig/network
파일은

Debian 계열인 Ubuntu에서는
/etc/network
에 존재한다.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411202]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5. 20:42
산소에 성묘하러 가는데
풀어놓은 닭들이 돌아 다니길래 문득 유심히 들여다 보게 되었다.

닭이다.
30년간(?!) 먹은 닭이다.
살아있는 닭은 오랫만에 본다.
음.. 닭이군
닭다리는 맛있지(?)
음.. 닭다리는 앞으로 뻗는구나..

잉? 사람처럼 걷는게 아니었군!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인지'라는 과정은 별개이지만
매우 생소하고 어색하게 보인건 왜일까?


닭은 사람처럼 관절이 뒤로 꺽이는게 아니라 앞으로 꺽인다.
그러고 보니.. 독수리도 앞으로 꺽이는거 같고, 4다리 달린 넘들 중에는 인간처럼 다들 뒤로 꺽이는거 같은데
왜 이런 관절의 꺽이는 방향이 다른건 왜일까?

아래는 독수리 사진 링크(이녀석도 관절이 앞으로 꺽이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www.clarkvision.com/galleries/gallery.bird/web/eagle.c09.11.2004.JZ3F4717.b-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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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2. 14. 19:58
새해에도 인터넷은 도둑인터넷을!!

(응?)


인터넷이 없는 곳에 유배(!) 와서 도둑인터넷질 중인 1인 입니다 ㅋ
올해에는 돈독아 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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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리에 총맞은 것 처럼
문득 치프틴과 1:1 뜨면서 발로 차죽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아무래도, 폐허쪽은 이녀석 퀘만 만땅이 아니라 ㄱ-

누가 머래도 이녀석..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모자 벗기기는 아직 실패 ㅠ.ㅠ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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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nfs2010. 2. 12. 16:52
NFS over TCP가 타겟 보드에서 안되는 문제로 인해 검색을 해보고 실험도 해봤지만
이녀석은 mountd 포트를 고정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아무래도 VMWARE에서 돌릴려면 내부 방화벽이라던가의 문제로 인해서 특정 포트로 고정하는게 편하니까 말이다.

물론 Fedora/redhat 계열의 경우이고
ubuntu의 경우 다른 파일에서 설정을 해야 한다.

아래는 페도라/레드햇 일 경우
$ cat /etc/sysconfig/network
NETWORKING=yes
HOSTNAME=localhost.localdomain
# Add Static ports for NFS, in order to be able to forward them with VMWare NATconfig
RQUOTAD_PORT=32764
STATD_PORT=32765
STATD_OUTGOING_PORT=32766
MOUNTD_PORT=32767

[링크 : http://www.stlinux.com/faq?q=faq/vmware]


아래는 우분투/데비안일 경우
$ cat /etc/services | grep mountd
mountd             32767/tcp
mountd             32767/ucp

[링크 : http://manpages.ubuntu.com/manpages/intrepid/man8/mountd.8.html]
[링크 : http://mindwing.kr/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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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딱히 쓸게 없어서 일지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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