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해보신분은 아실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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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0. 3. 13. 23:34
닥치고 결론

동화는 RPG

퀘스트 : 재버워크목을따고 피를 얻어라
보상 : 재버워크의 피
재버워크의 피 :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글쎄?




머 대충 3D IMAX 임에도 불구하고 좀 많이 아쉬운 느낌의 영화.
2D로 만들고 3D로 강화한 편이라서 노가다는 많이 느껴지지만
아바타와 같은 그런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듯 하면서 이래저래 아쉬운 느낌.

결말에서 러브러브도 아니고 교훈적이지도 않고
아이들이 보기에 현실과 환상의 모호함에서 현실을 잡으라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모호한 "디즈니스럽지 않은" 엔딩



2010.03.15 추가
원래 Jabberwocky 란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재버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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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0. 3. 13. 09:50
사람눈이야 원체 잘 만들어져서(아니.. 이것도 어쩌면 사람의 기준일지도?)
현존하는 카메라나 렌즈, 필름보다 더 넓은 영역의 빛을 한번에 받아들일수 있지만
그에 비하 카메라는 정말 빈약하다 할정도로 협소한 빛의 영역밖에 받아들이지 못한다.

물론 인간이 감지하는 가시광선 이외의 영역을 받아들이거나 할수는 있지만
매우폭 넓은 영역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들다.

Dynamic Range 라고도 이야기 하는 이넘의 죽일넘의 색상은
어쩌면 사람의 머리속에서 합성된걸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인지과정을 생각하면, 정말 사람이 그렇게 넓은 영역의 색상을 한번에 받아들일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 영역을 본다음 뇌에서 합성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에서 Dynamic Range 모드처럼 두번 촬영을 하던가 말이다.


아무튼 스테레오 카메라는
양안시차를 이용해서 거리를 측정할수도 있겠지만

1. 협소한 카메라의 시야각을 최대 2배까지 합성할수 있게 되고(카멜레온 눈처럼)
2. 양쪽 눈을 서로 다른 노출도로 촬영하여 Dynamic Range를 넓히는 용도로 쓸수도 있다.

물론 Object 추적기반의 합성이 가능해야 하겠지만,
특정사물을 인지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적 해상도를 고려해볼때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간차 합성 내지는,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한 동시 합성도 나쁘진 않을듯 하다.



매번 드는 생각은..
역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의 틀에 한정된 사람다운 행동만을 적용하려는 한계는
어떻게 깰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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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Windows2010. 3. 12. 16:40
윈도우에서 특정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확인해야 할때가 있다.
예를들어 80번 포트가 열려있는데 난 웹서비스 안쓸때
어떤놈이지? 라고 확인할일이 생기다면 말이다.

Step 1. netstat -o
           를 실행하여 열려있는 포트의 PID를 확인한다.

Step 2. 작업관리자에서 PID를 보이도록 하여
           수작업으로 PID를 확인한다. (열 선택 에서 PID(프로세스 식별자) 를 선택한다.)


C:\>netstat /?

프로토콜 통계 및 현재 TCP/IP 네트워크 연결을 표시합니다.

NETSTAT [-a] [-b] [-e] [-n] [-o] [-p 프로토콜] [-r] [-s] [-v] [시간]

  -a            모든 연결 및 수신 대기 포트를 표시합니다.
  -b            각 연결 또는 수신 대기 포트를 만드는 데 관련된 실행 프로그램을
                표시합니다. 잘 알려진 실행 프로그램에서 여러 독립 구성 요소를
                호스팅하는 경우에는 연결 또는 수신 대기 포트를 만드는 데
                관련된 구성 요소의 시퀀스가 표시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행 프로그램 이름이 아래쪽 대괄호 안에 표시되어 있고 위에는
                TCP/IP에 도달할 때까지 호출된 구성 요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옵션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사용 권한이 없으면
                실패합니다.
  -e            이더넷 통계를 표시합니다. 이 옵션은 -s 옵션과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n            주소 및 포트 번호를 숫자 형식으로 표시합니다.
  -o            각 연결의 소유자 프로세스 ID를 표시합니다.
  -p 프로토콜   지정한 프로토콜에 해당되는 연결을 표시합니다. 프로토콜은
                TCP, UDP, TCPv6 또는 UDPv6 중 하나입니다. -s 옵션과 함께
                사용하여 프로토콜별 통계를 표시할 경우 프로토콜은 IP, IPv6,
                ICMP, ICMPv6, TCP, TCPv6, UDP 또는 UDPv6 중 하나입니다.
  -r            라우팅 테이블을 표시합니다.
  -s            프로토콜별로 통계를 표시합니다. 기본값으로 IP, IPv6, ICMP,
                ICMPv6, TCP, TCPv6, UDP 및 UDPv6에 관한 통계를 표시합니다.
                -p 옵션을 함께 사용하면 기본값의 일부 집합에 대한 통계만
                표시할 수 있습니다.
  -v            -b 옵션과 함께 사용하면 모든 실행 프로그램에 대한 연결
                또는 수신 대기 포트를 만드는 데 관련된 구성 요소의 시퀀스를
                표시합니다.
  시간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기 전에 지정한 시간 동안 선택한 통계를
                다시 표시합니다. 통계 표시를 중단하려면 CTRL+C를 누르십시오.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구성 정보를 한 번 표시합니다.

[링크 : http://bearpro.tistory.com/31]
    [링크 : http://support.microsoft.com/kb/281336/ko]

리눅스에서는 netstat -p를 주면 되는듯 하다.
복잡하게 조회하지 않아도 netstat 자체에서 프로세스 번호와 프로그램 이름을 띄워준다.
# netstat -nap | grep -i VNC
tcp        0      0 0.0.0.0:5901                0.0.0.0:*                   LISTEN      2261/Xvnc
tcp        0      0 0.0.0.0:6001                0.0.0.0:*                   LISTEN      2261/Xvnc
tcp        0      0 :::6001                     :::*                        LISTEN      2261/Xvnc

# ps -ef | grep 2261
root      2261     1  0 Mar10 ?        00:00:04 Xvnc :1 -desktop devdesk:1 (root) -auth /root/.Xauthority -geometry 1024x768 -depth 16 -rfbwait 30000 -rfbauth /root/.vnc/passwd -rfbport 5901 -pn
root     27753 23326  0 16:38 pts/1    00:00:00 grep --color=auto 2261



[링크 : http://linuxis.tistory.com/665]
Posted by 구차니
주민등록번호 별 피로도 시스템이 아니라면 별 의미도 없고~
캐릭별 피로도라면 멀티캐릭하면 되는거지 ㄱ-


대책을 세울려고 책상에 앉아만있지 말구
게임을 좀 해보란 말이야!!



결  론 : 데브켓 처럼 운영하면 게임중독을 막을수 있을지도?!
데브켓 : 이자를 삶아라 냐옹~
Posted by 구차니
*.py는 파이썬 텍스트 소스파일이다.
*.pyc는 컴파일된 파이썬 바이너리파일이다.
*.pyo는 최적화된(Optimized) 컴파일된 파이썬 바이너리파일이다.

컴파일이 되었으므로, pyc나 pyo는 py에 비해 속도 향상이 있으며
pyc는 py를 -O 옵션을 통해(모든 py파일에서 pyc를 생성)
pyo는 py를 -OO 옵션을 통해 생성이 가능하다.
(이부분은 확인필요. py 파일을 이상없이 실행가능하면 컴파일 가능하며, 자동으로 pyc가 생성된다고 하지만, 밑에
-O 옵션으로 디렉토리 내의 모든 py를 pyc로 컴파일 한다는 내용도 존재한다.)

pyc는 assert 문만을 삭제함으로 속도 향상폭은 크지 않으며
pyo는 pyc에 비해 __doc__ 구분도 삭제하므로 더욱 작이진다.(일부 프로그램은 __doc__ 구분 사용할수 있으니 주의)



[링크 : http://docs.python.org/tutorial/modules.html]
Posted by 구차니
Microsoft/Office2010. 3. 11. 19:59

엑셀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숫자로 표기하는 방법
다른 하나는 문자로 표기하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1000 이라는 숫자를 표기하려면
단순하게 1000 이라고 입력하거나(숫자로 표기)
'1000 이라고 입력을 한다.(문자로 표기)

물론 두가지 경우에 대해서 정렬할 시도할 경우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나게 되며
2007에서는 이러한 경우 아래와 같은 경고를 발생시킨다.



예를들어
60000
'70000
'8E000
6E000

을 입력하여 "일반 숫자와 텍스트로 저장된 숫자를 모두 숫자로 정렬" 하면
6E000
'8E000
60000
'70000
으로 정렬이 된다.
(E는 지수적 표기방법으로 6E000 은 6*E^0 으로 실제로 6을 의미하게 되어 가장 작은 수가되며
'8E00의 경우에도 기본값인 숫자로 인식하여 8*E^0 으로 8을 의미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 숫자와 텍스트로 저장된 숫자를 구분하여 정렬"하면
60000
6E000
'70000
'8E000
로 정렬이 된다.


시리얼번호와 같이 우연히 E만 들어갈수 있는 문자열에 대해서는
그리고, 숫자와 문자가 혼용된 것을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문자열로 강제지정('로 시작)하여
저장 후 정렬해주는 것이 좋을듯 하다.

사족 : 더 좋은 정렬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사족 : 강제로 셀을 텍스트로 지정해도 정렬이 안되는건 왜 그럴까? ㄱ-
Posted by 구차니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폐인을 위한 침낭이에요"
라는데


초큼 귀엽다?


게르드 : 어디 오티가서 저거 입고 있으면. 최고일듯.
구차니 : 진정한 용자가 될수 있어 ㅋㅋ




근데.. 난 왜 이게 떠오른겨 ㄱ-



[링크 : http://item.rakuten.co.jp/azumishoji/abge143/]
[링크 : http://heroes.inven.co.kr/dataninfo/item/detail.php?code=90032]
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3. 11. 14:44
설치하고 나니..
/sbin/init 부터 실행을 못해 ㅠ.ㅠ
= 부팅 불가


Freeing unused kernel memory: 104k freed
/sbin/init: error whiKernel panic - not syncing: Attempted to kill init!
 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c.so.6: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니미 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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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3. 11. 13:30
이 녀석은 특이하게(?) 도 build 용 디렉토리를 따로 구성해야 한다.
그냥 configure 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configure: error: you must configure in a separate build directory"

추천 방법은
# git clone git://sourceware.org/git/glibc.git
# cd glibc
# mkdir build
# cd build
# ../configure
소스를 받고 그 아래와 디렉토리를 만들어 그 곳에서 상위의 configure를 호출하는 것이다.

만약, configure에서 --prefix, --exec-prefix 를 설정해주었다면
make install 시에 그 위치로 설치된다.

하지만, 각종 실행파일의 기본 경로가 --exec-prefix로 고정되서 삽입되는 듯한데 어쩌리오..
# cat Changelog.10
2138 Line
2000-01-04  Ulrich Drepper  <drepper@cygnus.com>

        * Makefile (install): Pass $(install_root) to ldconfig.
        Patch by Akira YOSHIYAMA <yosshy@tkf.att.ne.jp>.

ldconfig 에만 install_root을 넣나본데,
이녀석은 configure에서 설정가능한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config.make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데, 이값을 넣지 않으면 -prefix 값이 들어가는것으로 생각된다.


[링크 : http://kldp.org/node/39946]
[링크 : http://www.gnu.org/software/libc/manual/html_node/Configuring-and-compiling.html#Configuring-and-comp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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