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본 차를 태울수 있는 배


잠진도 선착장(출발)


닭둘기와는 다르단 말이다! 폼 함껏 잡고 던져주는 새우깡도 못 먹는 갈매기들 -_-


무의도 선착장(도착)


무의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마을버스가 봉고라니!!!


실미 해수욕장 해안가.
이쪽에서 실미도 영화를 찍은듯 하다.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주우면 아주 좆될것 같은 바로 그 것!


나갈때는 좀 다른 폼나는 배


버스잡으러 걸어 나오는 길에 찍은 갯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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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12. 6. 14. 22:59
엔디안은 "메모리에 저장되는" 바이트의 순서를 의미한다.
"메모리에" 라는것이 매우 중요한데

HDD와 같은 녀석은 bit stream 처럼 어떻게 보면 big endian 처럼 저장되며
cpu 레지스터에서도 일단~은 big endian 처럼 보인다.

유일(?)하게 영향을 받는게
메모리에서 내용을 받아와 다른 형(type)으로 변환하는 경우인데
어셈블리 언어로 이야기 하자면 mem to register 명령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 되려나?

아무튼 프로그래밍을 5년 넘게 현업으로 하고 있지만
정말 제대로 엔디안을 아는게 아닌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든 드는 화두..
"비트 쉬프트 할 경우 정말 실제로는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
요 녀석에 멘붕을 느끼는중

[링크 : http://www.terms.co.kr/big-endian.htm ]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엔디언 ]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au-endianc/index.html ]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6. 14. 13:20
난 전투기가 좋은데 매형은 민항기를 좋아해서
큰맘먹고 정품 DVD 사주고는 돌아가는거 사양 테스트 하고 그런다고 쑈하는중 -ㅁ-

아무튼 생각외로 그래픽이 떨어져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tile proxy 라고 구글 지도라던가 이런 실시간 지도를 끌어 오기도 하고 고해상도로 끌어오기도 하는게 있고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지도도 있어서 그걸 받아 해상도를 끌어 올릴수 있는듯 하다.

[링크 :  http://sourceforge.net/projects/tileproxy/]
[링크 :  http://fsxscenery.tistory.com/60 ] 

[링크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cc707102.aspx ] tmf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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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2. 6. 13. 11:43
멀리서 친구를 만나는데 어디쯤이 중간 지점인지 이동시간 대비 / 거리 대비로 찾아주는 어플이 있으면 쓸만하려나?
추가적으로 집으로 돌아가기 편한 버스/지하철 경로 그리고 놀곳(먹을 음식 분류 - 소 / 돼지 / 닭 / 생선?)을
고르면 똬~악 하고 나오면 편하겠는데 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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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12. 6. 12. 14:14
부제 : 아오 미네랄 써글넘의 localtime()

localtime() 함수는 struct tm * 형을 리턴하는데
다르게 말하면, glibc나 library 내의 변수의 포인터를 리턴하는 식이 되는지라 매번 할당해서 돌려주는게 아니라는 의미.
즉, 연속으로 localtime을 사용해서 포인터로 받는다면, 당연히 동일 주소 동일 내용이 되므로
조건식 비교에서 항상 참이 될 수 밖에 없다 -_-

struct tm *localtime(const time_t *timep);
struct tm *localtime_r(const time_t *timep, struct tm *result);

POSIX.1-2001 says: "The asctime(), ctime(), gmtime(), and localtime() functions shall return values in one of two static objects: a broken-down time structure and an array of type char. Execution of any of the functions may overwrite the information returned in either of these objects by any of the other functions." This can occur in the glibc implementation.

[링크 : http://linux.die.net/man/3/localtime ]   


그런 이유로 아래와 같이 복사하거나, 처음부터 포인터가 아닌 값으로 받아 변수에 넣도록 해주는 것도 방법인데
오홍.. 아래 방법은 당연한 문법이지만 왜이리 생소해 보일까? ㅋㅋ

struct tm stTempTime;
pstCurTime = localtime(&lCurTime);
memcpy(&stTempTime, pstCurTime, sizeof(struct tm));

는 간단하게
struct tm stTempTime = *localtime(&lCurTime);

[링크 : http://kldp.org/node/7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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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6. 11. 18:40
생각을 멈출수 있다면, 모두 해탈하고 다 승천했겠지?

배움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한걸 떠나서
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가득찬 생각을 비우는 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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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MP2012. 6. 10. 20:08
openMP의 GNU 구현 버전인 libgomp(Gnu OpenMP)

[링크 : http://gcc.gnu.org/onlinedocs/libgomp/]
[링크 : http://gcc.gnu.org/onlinedocs/libgomp.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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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천호동에 새로생긴 곱창집.
버스정류장 앞에 바로 똭! 하고 생겨서
버스를 기다릴 때면 한번 가서 악수 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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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단순한 ㅁ 모양의 반복되는 문양이겠지만
적절한 손실로 인해 마치 글씨처럼 보인다.

아니.. 어쩌면 일회용 손수건 공장의 인부가 보내는 살려줘! 메시지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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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특정 업체를 비방할 목적은 없습니다-

가끔 여름이 되면 딸기가 싸게 나와서 엄마가 왕창 사오고는 쩀을 만들곤 하신다.
물론 집에서 만드는 딸기쨈은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쩀처럼 딸기 모양이 이쁘게 남아있다거나
색이 딸기색(?)이 아닌 마치 상한 딸기같은 그런 느낌마저 드는데

그래도 한동안 쩀을 안먹다 집에서 만든 딸기쨈이 떨어져 마트에서 사온 쩀을 먹으니
"아니 이 맛은!! 탕수육의 전분의 기운이 느껴져!!!"


머. 당연히 쨈이니 설탕 같은걸 끼얹겠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든것과의 차이를 보면서.
내가 먹어 오던, 내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그 쨈이 진짜 쨈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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