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고개를 평평하게 드는것으로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고개가 뒤로 넘어가서 저항의 증가로 속도가 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강습을 들으며 배운건
턱을 가슴에 붙이고 발끝이 수면에 보일정도로 높이 차라는거
아무래도 발을 높이 차려고 하지만 반동으로 인해서 자꾸 발이 가라앉아
실제로 차는 높이는 높지 않았던게 문제..
실제로는 고개가 뒤로 넘어가서 저항의 증가로 속도가 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강습을 들으며 배운건
턱을 가슴에 붙이고 발끝이 수면에 보일정도로 높이 차라는거
아무래도 발을 높이 차려고 하지만 반동으로 인해서 자꾸 발이 가라앉아
실제로 차는 높이는 높지 않았던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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