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기 위해 월차 두둥!
마음 같아서는 푸욱 쉬고 싶지만.. 아껴두자 ㅠㅠ

근데 예매하려고 집에 와서 봤더니
어? 5시 까지는 예매해야 가...능... ㅠㅠ


천원 할인 받을수 있었는데!!! 으앙 ㅠㅠ
아무튼 첫! Business Day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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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미션 3 금속 상어
미션제목 답게 해상전이 주가 되는 임무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작은 지도에서 시작하지만..
유난히 적은 맵인데..


해전에 어울리게 소나도 설치하고 적을 방어하라지만..
땅이 좁아서 멀 하기도 힘들고
적이 꽤나 강력하게 계속 공격해서 방어하면서 계속 무너지면 다시 세우다 지치기 쉬운 미션


시끄러운 아놀드가 갑자기 어디서 털리는지 통신이 이상해지는데


현재는 보이지 않는 맵에서 aeon에게 열심히 털리는...
그러길래 터렛이라도 좀 지어 놓지 그랬어 -_-


죽은 자는 블랙박스를 남기나니..
ACU가 터졌지만 블랙박스를 수거해 기술 진보를 이룩하세!


지도가 뿅~ 하고 커지는데 우측 하단에 새로운(!) 섬이 나타났다!


여기 터져버린 ACU가 있는데
커맨더를 보내야 하는지 일꾼을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커맨더로 묵묵히 바다속을 걸어서 보내버림 ㅋ


수거하는 미션 ㅋ


바다를 건너 열심히 수거하는 커맨더


Tech 2 건물들을 지을수 있게 된다.


Aeon 공주를 사로잡거나 죽이라는데 음..
사로 잡아 볼걸 그랬나? Engineer 부대를 만들어서 겁나 capture? ㅋㅋ


공주님은 우측의 섬에 계시니 털어 봅시다?


음? 언제 사로잡았거나 죽였지? 기억이 안나네 -ㅁ-
아무튼 이제 Aeon을 털라고 한다.


gunship을 냅두니 바다에 떠있네.. -_-


Aeon 커맨더..
실드를 개발했는지 겁나 쏴도 안죽는다 -_-
그래서 우리편 커맨더 털릴뻔 한거 겨우 도망보내고 무기 / 실드 업그레이드 하고
수 많은 곡사포로 도배!


프린세스 으앙 쥬금?


임무 성공!


1.27.. 우리 편이 덜 죽었지만 너무 많이 죽었구나 ㅠㅠ


Posted by 구차니

아.. 브리핑 상단에 미션 이름이 있었군 ㅋㅋ


로딩 한판!


맵이 작아서 좋은것 같지만..
Aeon 이 간간히 scout 날리면서 공격해서 딱히 좋지 않다 -_-
왼쪽에 최대한 붙어서 발전시키고 초반에는 AA 유닛을 뽑아 대응하고 나중을 대비해 AA 터렛을 도배하는게 좋다.


머 처음에는 무난하게 Lima Foxtrot 수리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우측으로 가는 길에 적군들이 있으니 쓸어 주는게 안전하다.
안그러면 수송선 터짐!


우측의 Lima Foxtrot 으로 심심하니 커맨더를 보내서 수리하면 감사하다고 하는데


그쪽으로 적군들이 몰려오니 수송선의 Ferry 기능을 이용해 남아도는 부대원을 넘기던가
커맨더로 몸빵을 해야 한다. 난 귀찮으니 터렛 도배 ㅋㅋㅋ


Aeon 사령관이 자꾸 꼬시는데 꺼지세요 ㅋㅋㅋ


2차 지도 확장!
드디어 수송선 없이도 Lima Foxtrot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좌측 중앙 즈음에 건쉽을 포함한 부대 조합을 보내야 임무가 진행되고
나중에 Aeon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우측에 기지를 확장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안그러면 이동 거리가 너무 멀어져 ㅠㅠ


Luthien 에서 민간인 트럭을 탈출 시켜야 하는데


적지 않은 부대라 수송선으로 나르던가
아니면 전선을 확대한 사이에 후다닥 육로로 보내던가 하면 된다.
어짜피 아래 애들 털어야 하니 전선을 확대하고 후다닥 Foxtrot으로 이송!


지도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Aeon의 기지가 하단에 있다.


이제 민간인도 다 보냈겠다
Aeon을 텁시다


Aeon은 실드 제너레이터로 공격해도 터지지 않으니 발전기를 집중적으로 털어주어야 한다.
큰것도 발전기고 저기 작은것도 모두 발전기.. ㄷㄷㄷ
아무튼 Aeon 의 북쪽, 서쪽은 거의 완벽해서 뚫을수 없으니
동남쪽으로 곡사포 부대를 대대적으로 투입해 발전소를 부수는 식으로 진행!
물론 성동격서 그런거 안통한다 -_-
서쪽에서 이동 실드 부대와 함께 보냈는데 전혀 뚫질 못한다  ㅠㅠ


적진... 발전소같은걸 끼얹나?


그래봤자 나의 사랑스런 곡사포 부대에 털리는 Aeon 사령관


임무 끝!


처음임무보다는 효율이 올라서 우리 편이 덜 죽었다 ㅠㅠ

Posted by 구차니
Total Annihilation의 계승작 슈프림 커맨더.
스팀 할인으로 산걸 인제 한다 ㅋㅋㅋ

참고로 nvidia 3d를 지원하지만 UI는 3d가 아니고 지형과 캐릭터만 3d라 조금 어지럽다.


옵대장 스럽게 생긴 UEF


로딩이 좀 폼난다.


처음에는 이렇게 작은 맵으로 시작하는데


진행중 하나씩 임무목표가 추가되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맵이 확장된다!!




좌측의 적군 Air Factory를 깨면 이렇게 씬이 전환된다.
Space를 누른채 마우스를 조작하면 게임중에도 볼 수 있다. ㅋ



우리편꺼는 참 약한거 같은데 적군이 쓰면 무지 강력한 터렛 ㅠㅠ


지도가 다 펼쳐진거 봐서는 이제 이번 미션도 끝나간다.


Cybran 커맨더를 조져라는데..


옵션 임무로 Tech 2 발전소를 잡으라는데


Tech 2 발전소는 이렇게 폼나게 생겼다.
하면 좋고 안하면 그만이지만.. 동시에 커맨더를 잡다 보니 못한게 좀 아쉽네 ㅠㅠ


적 커맨더는 이렇게 좀 메가트론 처럼 생겼다.


커맨더가 죽으면 핵폭발을 일으킨다 -_-
으아아 내병사들 다 죽네 ㅠㅠ


어쨌든 임무 완료


하.. Kill/Loss Ratio 1.09 T.T
적 하나 죽이는데 우리 편도 한명 죽었다는 의미에 참.. 속이 쓰리다.


전략 시스템의 획기적인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스타 처럼 하나하나 전투를 진행하는게 아니라
부대를 전체 통솔해서 전장을 지휘하는 느낌이 좋긴한데.. 아군이 죽어나가는걸 보고 있노라면..
성동격서로 적군을 혼란하게 하고 본진을 털기 위해 죽어가는 아군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ㅠㅠ 
Posted by 구차니
아.. 이제 곧 할로윈인데!!! ㅠㅠ
카드 방어 실패중 ㅠㅠ

Metro는 워낙 시끌해서 해보고는 싶었는데 이번에 할인해서 충동구매하고..
JASG는 비행기는 원래 좋아하니 충동구매하고
생텀은 예전에 봤는데 먼가 했다가 타워 디펜스 +FPS라서 충동구매 하고
Deus Ex는 할인하니 충동구매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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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게 스팀 친구 공유 베타 당첨되서 된거 같긴한데
상대방도 베타에 당첨되어야 하는건진 모르겠고..

친구의 컴퓨터에서 로그인 후 중앙의 "가족 공유 & 장비 관리" 에서


장비 인증하기를 누르고 인증을 해준뒤
친구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끝!


의외로 싱겁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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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Windows2013. 10. 27. 23:01
처음에 extendable로 만들어 설치했더니
bcdedit로 출력했을때
device 항목에 vhd=[C:]\win7.vhd 이런식으로 나오더니

[링크 : http://maximer.tistory.com/324]

fixed로 바꾸고 다시 설정해주니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partition=C:
이렇게 그냥 일반 파티션 처럼 인식한다.

물론 컴퓨터 관리에서 디스크를 보면 vhd인건 맞는데..
이게 fixed와 extendable의 차이인지 나의 실수인지 모르겠다는 건 함정..

그리고 IDE 하드에서 extendable로 하니 좀 많이 느린 느낌..
그래서 fixed로 전환했는데.. 다시 한번 extendable로 변환해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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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2013. 10. 27. 16:24
bcdedit / bcdboot 이런게 있어서 찾아 봤더니
bcd는 "Boot Configuration Data"의 약자이다.
[링크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721886(v=ws.10).aspx]


그리고 extendable vhd에서 fixed vhd로 변환하려면
diskpart의 create vdisk 에서 source를 이용하여 생성해주면 된다.
옵션을 잘 사용하면 fixed를 extendable로도 생성 가능한듯?
[링크 : http://cappleblog.co.kr/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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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10. 26. 21:36
속도계상 총 이동거리는 70km
GPS 상으로는 63km 머지 왜이리 차이가 나지 -ㅁ-?

아무튼 금강 종주는 산뜻하게 날아갔고
금강은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소리 지르던 넘이 우회로를 강제 이용하게 하질 않나(야 그길 아니라고 몇번 말했어!!!) 
짧지만 굵은 오르막길의 연속 ㅋㅋ 정말 허파와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가장 최초에는
9시에 대청댐 도착해서 점심에는 부여나 공주까지 가서 밥 먹고 6시 전에 장항 도착하는 거였는데
친구녀석을 꼬득여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장항 -> 대청댐으로 바뀌는 바람에
장항까지 2시간 30분 버스가 4시간에 걸리는 현상 발생!(이미 망했어 ㅋㅋㅋ)


장항으로 내려가는 도중 한번 쉰 "정안 휴게소"
관광버스의 향연으로 인해 화장실은 정말 미어터지는 상황 ㅋㅋ
남자 화장실에서 10분 이상 줄서서 볼일 보는 일이 생길줄이야 ㅋㅋ


장항 터미널 도착!
황량한 벌판에 음식점은 보이지 않고
마시멜로우가 자라나고 있었는데...


약 10km 정도 달려서 도착한 금강하구둑 인증센터
"서천군 조류 생태전시관" 이라고 되어있는데 부스는 없고 안에 들어가면 도장을 찍어준다.



밖에서 본 전시관 전경 + 금강하구둑
이렇게 보니.. 세빛둥둥섬 같다?


모든 사건의 원흉.jpg
친환경 흙길이라는데.. MTB라면 어찌 버티겠지만 로드라서
바퀴를 자꾸 잡아 먹는 바람에 22km/h 이상 낼수가 없고
미끄러지는 것 때문에 손에 자꾸만 힘이 들어가 체력이 팍팍팍! ㅠㅠ


신성리 갈대밭 휴게소
아침도 굶고 보급도 안된상황에서 가는터라 정말 생명줄로 보인 편의점 ㅠㅠ



정자가 보이고~
이 길은 머랄까.. 다리가 보이고 강이 있고 펜스가 쳐져있어서 춘천가는 길 같은 느낌?


엌ㅋ 근데 공사중이라서 자전거 들고 뛰면서 체력 -10 ㅋㅋㅋ


친구 녀석과 티격태격하며 원래 동쪽으로 올라가야 했는데
서쪽으로 올라오는 바람에 대교를 하나 건너야 하니 마니 하다
검색하고 가자 하고 다리 아래 정자에서 한 컷 


두 컷


촛점이 안 맞은게 아니라
웅포대교 건넌다고 눈물나는 거임 (어?)


정말 멘붕온 "익산 성당포구" 인증센터 ㅋㅋ
저기는 참으로 평온한데 ㅋㅋㅋㅋ
저기 가기 직전에 산을 하나 넘게 된다 ㅋㅋㅋ
짧지만 겁나 가파른 뻥좀 쳐서 20%대 경사 30m 정도? 그리고 연타로 ㅋㅋㅋㅋㅋ

아무튼 성당포구 가는 길에서
예전 춘천 솔로/야간 라이딩으로 갔다 만났던 분을 다시 만났다!!! 이런 기연이 있나 ㅋㅋㅋ


하.. 오늘 대청댐 갈 수 있을까...?
포기하면 편해 ㅋㅋㅋ



달리다 보니 익산시!


도로 좋고~


어라 등대도 있네?


아기자기한 게... 분당쪽 같은 느낌?


으허허허헝 시발 오르막길 ㅠㅠ


와.. 이걸 정말 황금들판이라고 하는구나


참고로 이 사진은 주행방향 왼쪽을 찍은겁니다 ㅋㅋㅋ
시발 미친듯한 역풍 ㅠㅠ


결국은 GG 때리고 걍 부여에서 버스타고 옴 ㅠㅠ
근데 같이간 녀석의 친구를 만남 ㅋㅋㅋㅋ


하.. 백제보까진 하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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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Windows2013. 10. 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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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