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 leveling에는 여러단계가 있는데..
찾아는 봐야 할 듯?
그리고 wear는 닳다, 닳음 정도로 해석하면 균등 닳기 라고 하면 되려나? (어?)
none wear-leveling 일반적인 HDD가 쓰는 방식으로 물리 주소에 수정할 내용을 바로바로 같은 위치에 쓰고
dynamic wear-leveling 비어있는 셀에 만 돌아가면서 쓰고
advanced wear-leveling hot cell을 static cell과 바꾸어서 균등하게 돌려가는 방식
static (or global) wear-leveling 데이터가 있는 부분까지 돌려가면서 쓰는방식
음.. advanced와 static의 설명이 모호한 기분인데..
advanced는 hot cell(빈번하게 데이터가 바뀌는 셀, 그렇다면 MRU 를 관리한다는 의미?)이 발생하면
static cell과 가끔 교체해서 전반적으로 노후율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static의 경우 전체적인 write count를 비교하여 static 이던 hot이던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낮은 것과 교체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야 static/global이 가장 균등하게 소모하고
write count로 하므로 초반부터 균등하게 사용해 들어가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튼 wear-leveling은 SLC MLC TLC로 오면서
cell 별 보장하는 write 횟수가 기하급수 적으로 떨어짐으로 인해 더더욱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용량이 엄청나게 커질수록 이론상 셀의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나중에 테라급이 보편화 되면 수명이라는걸 논할 가치도 없어 질지도 모르겠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Wear_leveling]
[링크 : http://kr.apacer.com/business/technology/wear-leveling/]
[링크 : http://ap.apacer.com/business/technology/wear-le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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