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ed/raspberry pi2017. 9. 22. 09:04

대충 요약하면 정밀도를 올리기 위해

여러개의 자이로의 데이터를 조합하여 사용한다, 정도?


1차 마크로브 이런게 나오는데 좀 찾아 봐야 할 것 같네..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귀처럼 좌우로 분리해서 중심축에서 벗어난 회전에 대해

어떻게 계측이 가능할까? 하나보다는 두개로 하면 두개의 차이를 통해

기존에 하나로는 획득하지 못했던 위치 정보의 변화를 얻어낼수 있지 않을까? 였는데


조금 고민해보니.. 가속도 센서 두개로 하는거지 자이로는 굳이 여러개 있을 이유가 없을지도?

(mpu6050 여러개 사놔서 이런 망상을 -ㅁ-)


[링크 : http://www.mdpi.com/1424-8220/12/2/1720/pdf]

[링크 : https://ntrs.nasa.gov/archive/nasa/casi.ntrs.nasa.gov/2011002415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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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파일방2017. 9. 21. 09:50

찾다보니.. froala가 깔끔해 보이긴 한데.. 어떨려나

근데. .티스토리 개편된거 이거 같기도 하고?


+

페이지 가서 에디터 코드 분석해보니. tinymce네..


[링크 : https://1stwebdesigner.com/best-wysiwyg-html-editor/]

[링크 : https://www.tinymce.com/]

[링크 : https://ckeditor.com/]

[링크 : https://www.froala.com/wysiwyg-editor]

   [링크 : https://github.com/froala/wysiwyg-editor]

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전기 전자2017. 9. 20. 13:56

정현파에서 정은 바른인데

현은.. 초승달인가?

바른 초승달 물결?!


1. 활시위(활대에 걸어서 켕기는 줄), 시위

2. 악기줄(樂器-)

3. 초승달

4. 직각 삼각형의 사변

5. 시위의 울림

6. (현악기를)타다

7. (혈관이 부어)맥박(脈搏)이 빠르게 뛰다


[링크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3843600]

[링크 : http://hanja.naver.com/hanja?q=正]

[링크 : http://hanja.naver.com/hanja?q=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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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7. 9. 20. 11:01

243개(대분류도 1개로 셈)


현재 100개 제한인데 정리 하려면

최소한 맘먹고 반나절 이상 하고 카테고리 정리해야 할 듯



미친 -_-

암만 생각해도 정리하는 것 자체가 미친 짓임.

근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카테고리 수 100개 제한하던 안하던

쿼리문 실행 속도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지 모르겠지만

정말 미미할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직설적으로 말해서 big picture는 빅 픽쳐가 맞는듯

티스토리 사용자들 다 빡치게 해서 떠나면 서비스 종료하려는 빅 픽쳐.



+

정말 이거 개편 기획한 새끼 블로그 한번도 안해본 인간일 듯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7. 9. 19. 16:43

앞에 읽은 책에서 워낙 인용을 많이 해서

원래 책을 읽으려고 다른 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로 끌어와서 읽음

2017/09/16 - [개소리 왈왈/독서] - 책 - 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아무튼 이번에 읽은 세권들 중에는 가장 알차고 와닫는 내용.

"요즘은 애들은 다 부모가 봐야해서 예전보다 힘들어"라는 것에 대한 해답이 될수도 있는

학교 운동장 /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조금 다치더라도 뛰어노는 것

그게 바로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라는 내용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6373683]

Posted by 구차니
회사일/IP camera2017. 9. 19. 11:45

일단 요약

1. MPEG LA에서 23개 업체 관리해서 한번에 계약했었음

- 10만개 무료, 2500만 $의 애뉴얼 캡 까지 장치당 0.2$


2. HEVC Advance 2015년 3월 26일 독립 - AT&T, Microsoft, Nokia, and Motorola, 500 필수 특허

- 지역 1 국가에 대해 장치당 2.6$->2.03$(2015년 11월 18일), 0.5%의 컨텐츠 로얄티

- 지역 1 - United States, Canada, European Union,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 지역 2 국가 1.3$

- 장비 4000만 $ 애뉴얼 캡 / 컨텐츠 500만 $ 애뉴얼 캡 / 옵션 200만 $

- 2016.11월 22일 소비자 모바일 장치와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라이센스 무료, 특허 라이센스 비용 요구 하지 않음


3. Technocolor SA 2016년 2월 3일 독립


4. Velos Media 2017년 3월 31일 독립

- Ericsson, Panasonic, Qualcomm Incorporated, Sharp, and Sony 필수 특허 포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파편화 되서는 H.265 상업적으로 이용은 걍 물건너 간 듯..

예를 들어 핸드폰 만들때 MPEG LA/Technocolor SA/Velos Media 정도는 각각 계약을 해야 하는데

애뉴얼 캡(연회원 비?)만 7000만$(대충 700억?) 에 장치당 0.2+2.03 = 2.23$ + ??? 인데

정말 삼성이나 LG급 아닌 이상 애뉴얼 캡에서 이미 GG 때리고 나가 떨어져 버릴테니

H.264에서 H.265로의 전환은 돈으로 인해서 퍼지지 못하고 그냥 죽어 버릴듯 하다.


--

Patent licensing

Main articles: MPEG LA and HEVC Advance

On September 29, 2014, MPEG LA announced their HEVC license which covers the essential patents from 23 companies.[38] The first 100,000 "devices" (which includes software implementations) are royalty free, and after that the fee is $0.20 per device up to an annual cap of $25 million.[39] This is significantly more expensive than the fees on AVC, which were $0.10 per device, with the same 100,000 waiver, and an annual cap of $6.5 million. MPEG LA does not charge any fee on the content itself, something they had attempted when initially licensing AVC, but subsequently dropped when content producers refused to pay it.[40] The license has been expanded to include the profiles in version 2 of the HEVC standard.[41]

2014년 9월 29일, MPEG LA는 그들의 23개 회사로 부터의 필수 특허를 포함하는 HEVC 라이센스를 공표하였습니다. 10만 "장치" (소프트웨어 적용을 포함한) 까지는 로열티 무료, 그리고 2500만$의 애뉴얼 캡(?)까지는 장치당 0.20$의 비용이 과금됩니다. 이것은 장치당 0.10$, 10만 개까지 동일하게 면제 그리고 650만$ 애뉴얼 캡을 부과하는 AVC에 대한 요금보다 상당히 비싼 것 입니다. MPEG LA는 컨텐츠 제작자가 지불을 거부함으로서 무마된, AVC에 초기 라이센싱 시에 시도했던 컨텐츠에 대해서는 요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라이센스는 HEVC 표준의 버전 2상의 프로파일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When the MPEG LA terms were announced, commenters noted that a number of prominent players were not part of the group. Among these were AT&T, Microsoft, Nokia, and Motorola. Speculation at the time was that these companies would form their own licensing pool to compete with or add to the MPEG LA pool. Such a group was formally announced on March 26, 2015 as HEVC Advance.[42] The terms, covering 500 essential patents, were announced on July 22, 2015, with rates that depend on the country of sale, type of device, HEVC profile, HEVC extensions, and HEVC optional features. Unlike the MPEG LA terms, HEVC Advance reintroduced license fees on content encoded with HEVC, through a revenue sharing fee.[43]

MPEG LA 조항이 발표되었을 때, 논평자들은 유명한 회사들이 그룹의 일부에 속해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AT&T, Microsoft, Nokia, 그리고 Motorola 들이 그들이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MPEG LA 풀에 더해지거나 경쟁하기 위한 그들 자신의 라이센싱 풀을 형성하려고 하려고 했던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한 그룹은 2015년 3월 26일 HEVC Advance로 공식적으로 공개됩니다. 2015년 6월 22일에 공표된 이 조건은 500개의 필수 특허 및 판매국가별 이율, 장치의 종류, HEVC 프로파일, HEVC 확장 그리고 HEVC 옵션 항목을 포함합니다. MPEG LA 조항과 다르게, HEVC Advance는 HEVC로 인코딩 된 컨텐츠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세금을(?) 통해 재도입하였습니다. 

The initial HEVC Advance license had a maximum royalty rate of US$2.60 per device for Region 1 countries and a content royalty rate of 0.5% of the revenue generated from HEVC video services. Region 1 countries in the HEVC Advance license include the United States, Canada, European Union,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and others. Region 2 countries are countries not listed in the Region 1 country list. The HEVC Advance license had a maximum royalty rate of US$1.30 per device for Region 2 countries. Unlike MPEG LA, there was no annual cap. On top of this, HEVC Advance also charged a royalty rate of 0.5% of the revenue generated from video services encoding content in HEVC.[43]

초기의 HEVC Advance 라이센스는 지역 1 국가를 위한 장치당 최대 2.60$의 사용료가 부가되었고, HEVC 서비스를 위해 0.5%의 컨텐츠 사용료가 부가되었습니다. HEVC Advance의 지역 1 국가는 United States, Canada, European Union,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등이 포함됩니다. 지역 2 국가는, 지역 1국가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국가들 입니다. HEVC Advance 라이센스는 지역 2국가에 대해서 최대 1.30$의 사용료를 부과합니다. MPEG LA와는 다르게 애뉴얼 캡은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HEVC Advance는 또한 비디오 서비스로 HEVC 로 인코딩된 컨텐츠에 대해 0.5%의 사용료를 부과합니다.

When they were announced, there was considerable backlash from industry observers about the "unreasonable and greedy" fees on devices, which were about seven times that of the MPEG LA's fees. Added together, a device would require licenses costing $2.80, twenty-eight times as expensive as AVC, as well as license fees on the content. This led to calls for "content owners [to] band together and agree not to license from HEVC Advance".[44] Others argued the rates might cause companies to switch to competing standards such as Daala and VP9.[45]

그들이 공표했을 때, 산업계 관찰자들로 부터 MPEG LA의 비용대비 7배에 달하는 장치별 요금에 대해 "타당하지 않고 탐욕적이다" 라는 상당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또한 사용료 뿐만 아니라 컨텐츠에 대해서도 AVC에 28배에 달하는 2.80$의 라이센스 비용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컨텐츠 소유자들이 HEVC Advance와 라이센스 체결하지 않고 뭉치도록" 요구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용요금으로 인해 회사들이 Daala나 VP9와 같은 표준으로 이전하도록 주장하고 있습니다.

On December 18, 2015, HEVC Advance announced changes in the royalty rates. The changes include a reduction in the maximum royalty rate for Region 1 countries to US$2.03 per device, the creation of annual royalty caps, and a waiving of royalties on content that is free to end users. The annual royalty caps for a company is US$40 million for devices, US$5 million for content, and US$2 million for optional features.[46]

2015년 11월 18일, HEVC Advance는 사용료를 조정함을 공표합니다. 지역 1 국가에 대해, 장치당 2.03$로 최대 사용료를 조절하고, 로얄티 캡의 생성, 그리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에 대한 로열티 권리를 포기함이 주된 변동사항입니다. 회사를 위한 애뉴얼 로얄티 캡은 장치를 위해서 4000만 $, 컨텐츠를 위해 500만 $, 기타 항목을 위한 200만 $입니다.

On February 3, 2016, Technicolor SA announced that they had withdrawn from the HEVC Advance patent pool[47] and would be directly licensing their HEVC patents.[48]

2016년 2월 3일, Technicolor SA는 그들이 HEVC 특허에 직접 계약해야 하며, HEVC Advance 특허 풀에서 탈퇴 함을 공표하였습니다.

On November 22, 2016, HEVC Advance announced a major initiative, revising their policy to allow software implementations of HEVC to be distributed directly to consumer mobile devices and personal computers royalty free, without requiring a patent license.[49]

2016년 11월 22일, HEVC Advance는 소비자용 모바일 장치와 개인용 컴퓨터에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HEVC 의 소프트웨어 적용품에 대한 그들의 정책을 로얄티 무료, 특허 라이센스가 필요하지 않도록 개정한다는, 주요 계획을 공표합니다. 

On March 31, 2017, Velos Media announced their HEVC license which covers the essential patents from Ericsson, Panasonic, Qualcomm Incorporated, Sharp, and Sony.[50]

2017년 3월 31일, Velos Media는 Ericsson, Panasonic, Qualcomm Incorporated, Sharp, 그리고 Sony의 필수 특허를 포함하는 그들의 HEVC 라이센스를 공표했습니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High_Efficiency_Video_Coding#Patent_lic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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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7. 9. 18. 22:24

솔찍히 30년 연속 베스트셀러라는데

그냥 내 느낌은... 수학의 정석? 도덕책?


일단 구성 자체는 사례별로

이런 이유가 있으니 이런식으로 유도해주세요

이런 경우에는 좋은 겁니다, 이건 나쁜겁니다

정도로 요약해서 적어놓다 보니 읽는데 졸음이 마구온다 -_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런이런 아동의 행동은 이런 심리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런식으로 큰 맥락에서 대응을 하면 된다 라는 내용으로 정리하고

뒤에는 사례별로 조금씩 했으면 하는데, 주객이 전도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되니

재미라던가 몰입도 면에서는 꽝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쁘지 않은 것은,

자연스럽게 이런식으로 행동을 유도하고,

부모가 화를 내지 말고 다른 보상(물질이 아닌 행동이나 만족을 줄 수 있는)을 제시해주도록

대안을 줌으로서 아이에게 선택을 통한 만족감을 채워주고

아이에게 어떤걸 할지 일정을 알려줌으로서 아이에게 있어 주도적으로 한다는

책임감과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인 태도를 줌으로서 부모의 부담도 덜어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가 화나면 걍 득도하세요 수준?

그런 점만 메꿔졌더라면 300년 연속 베스트셀러 할지도 모르겠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5277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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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파일방2017. 9. 18. 14:11

의외로 쓸만하네?

serial-port-monitor.com 에서 free버전 받는건 쓸모없고(머가 안깔렸다고 배쨈)

hhdsoftware.com에서 sermon.exe 만 받으면 된다.


그나저나 판매 제품으로 free가 아닌듯?

[링크 : https://www.hhdsoftware.com/serial-monitor]

[링크 : http://www.hhdsoftware.com/Download/sermon.exe] << 요거?

[링크 : http://www.serial-port-monitor.com/] << ??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rs-232-serial-snoop-tools-for-protocol-development-debugging]

    [링크 : https://social.msdn.microsoft.com/.../cant-received-data-from-rs232-?forum=csharp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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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7. 9. 18. 09:19

이걸 해줘 말어



따... 딱히 내가 9년 해서 쓸데가 없다 보니 안해주는건 아냐 흥!

Posted by 구차니

개인적으로는 무임승차 전면 폐지하고

저소득자 연금과 연계해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그리고 경찰 소방관 같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분들포함해서

월 60회 무료나(버스/지하철로 확대)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해주는게 어떨까 싶다


무상급식건도 있듯 가난을 증명(?)해야만 지원해주는 시스템인데

예외적으로 그래야 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니까


실버퀵 같은건 있어서는 안될수익 구조니까

겸사겸사 없어지길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0917210503589]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