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회사 구석에 보이길래 머하는데 쓸 수 있나 찾는 중

가격 미친 ㄷㄷ

아니 패러럴인데 왜 더 비싸 ㄷㄷ

Price: $1,049.00

[링크 : http://www.spectrumdigital.com/xds510-usb-jtag-emulator/]

Price : $1,369.00

[링크 : http://www.spectrumdigital.com/xds510pp-plus-jtag-scan-path-emulator-pod/]

[링크 : http://support.spectrumdigital.com/ccs33/] 드라이버?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XDS510]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Installing_Spectrum_Digital_XDS510USB_drivers] 드라이버

일단 꽂아는 보니... 먼가 인식은 하는데

한참 시간을 들여 받아서 깔아보니

Spectrum Digital의 JTAG USB Emulator니까.. 머 기본값으로 걍 설치

안되네.. -ㅁ-

바탕화면에 먼가 이상한게 있어서 실행을 해보니.. 음? 먼지 모르겠다 -ㅁ-?

SdConfig v3.3 에서 Data Log항목인데.. 그냥 단순(?)하게 JTAG을 통해서 각종 데이터 녹화하는 녀석인가?

SdConfigEx v3.3 을 통해서 보니 확장이라 그런지 먼가 좀더 자세히 설정이 추가된다.

그런데 드라이버는 어디서 까냐 ㅠㅠ

+

일단은.. CCS에 포함된거 같으니 깔아는 보자... ㅜㅜ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Download_CCS]

   [링크 : http://www.ti.com/tools-software/ccs.html]

미친 -_-

회사에도 HEPA 필터 달린 공기청청기 있음 좋겠다... ㅠㅠ

[링크 : https://earth.nullschool.net/.../orthographic=116.08,32.19,1137/loc=116.697,38.625]

예전에 검색해본적은 있는데 요즘 PCI modem이 없어서

(집에 찾아 보면 있을지도.. 그리고 ISA정도는 찾기 쉽지만.. 끄응...)

고민하다 보니 어라.. USB Modem이 있네?

아무튼 한번 시도는 해볼까?

아니면 시놀로지에 있으려나?

[링크 : http://www.hylafax.org/content/Main_Page]

[링크 : http://www.avantfax.com/]

[링크 : http://akal.co.kr/?p=255]

[링크 : http://akal.co.kr/?p=256]

[링크 : http://akal.co.kr/?p=334]

2012/01/01 - [Linux/Ubuntu] - hylafax - 리눅스용 팩스 서버

+

tiff로 받아지는건 어쩔수 없고 그걸 ps -> pdf로 변환하도록 스크립트 이용하면 되는 듯?

[링크 : http://www.hylafax.org/site2/howto/faxrcvd/faxrcvd-pdf]

   [링크 : http://files.yajhfc.de/doc/hylafax_setup_bc.pdf]

A,S 단축키 안 먹는 느낌..

머지?!

?page가 아닌

특정 카테고리 가지 않는 이상에는 단축키가 안먹게 잠수함 패치 된건가?

망할 프린터가 토너를 갈아도 자꾸 검게 나와서 찾아봤는데 

딱히 이렇다할 해결책은 없다..

일단은. 쉬워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잘 안나오기도 해서 토너를 (나노 먼지 날리니까) 밖에서 툭툭 치고 들어와서

프린트를 했더니 아무래도 온도 차이로 습기가 생긴거 같아서

온풍기 바람에 조금 쐬어주고 프린트 하니 잘나온다..

얘 머야... -_-

[링크 :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3&listSeq=2793268]

[링크 : http://www.yc-j.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

호모 루덴스 관련 책을 읽다 보니 든 생각

그리고 작은 정부가 아닌 큰 정부. 즉, 복지국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흙수저들을 보면서 든 생각

어느 선택이 더 (많이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할까?

"국가에 원한다"를 통해 간접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인가

국가에 자신의 책임을 전가 함으로 후회의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리스크 분산과 더 나은 미래라는 핑계로 국가에 책임을 전가 하려는 것인가

줄고정이랑은 호환이 안된다고 경고 띄우네

[링크 : http://dondon2i.tistory.com/211]

[링크 : https://support.office.com/.../인쇄되는-모든-페이지에-특정-행-또는-열-반복...9]

=ㅁ=

(?ㅁ?)a

[링크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873461?q=D_nqinL8bwjZe6E8cC9VoQAw00&]

[링크 : https://www.google.co.kr/search?q=예수는+남자아이로+태어났으면+안됐다...실패작이다]

어제 퇴근길에 본 기사.

그리고 오늘 출근길에 든 생각

댓글을 보면 어른들도 못한 걸 해내는 청소년들이라고 칭찬 일색인데

다르게 보면.. 착한사마리아인 법을 삶 전반에 적용하는 것이 과연

사회 구성원들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유리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아니면 한사람의 먼저 뛰어들 희생자(?)만 생기면 모두가 면책되는 그런 웃긴 세상이 오려나?

모두의 책임은 아무의 책임도 아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을 방관하고 일진에게 밉보이지 않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친구들도 살인자가 되는거군...

어떤 의미로는 정의를 부르짖는 젊은 피니까 가능한 발언이라고 보이지만

반대로는 내가 이걸 이렇게 까지 부정적으로 볼 만큼 꼰대가 되었나 싶기도 하다.

'동료 괴롭힘에 투신 교사' 여고생들 "방관도 살인" 대자보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06131501453]

+

http://v.media.daum.net/v/20180207160144955?f=m

초반의 두개 설문을 못해봐서 좀 아쉬운 책

다른 책들에 비해서 부담이 없고, 실천적 내용이 쏙 빠져서

읽는걸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

화가 왜 생기는지 그걸 해소하는데 어떤 유형들이 있으며

유형별 해소방법과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분노는 거부할 것이 아닌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화날 당시의 충동적 행동이 대부분 90초 이내에 벌어지기에 그 시간을 넘기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 그런 내용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72809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