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관련 조항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심플하게 저거 뿐이라 놀람


제27장 낙태의 죄

  • 조문체계도버튼
  • 연혁

  ①부녀가 약물 기타 방법으로 낙태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개정 1995.12.29.>

③제2항의 죄를 범하여 부녀를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사망에 이르게 한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 조문체계도버튼
  • 연혁

  ①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없이 낙태하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하여 부녀를 상해에 이르게 한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사망에 이르게 한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④전 3항의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한다 

[링크 :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65506#0000]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낙태법]



 ① 의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본인과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다.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② 제1항의 경우에 배우자의 사망·실종·행방불명,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를 받을 수 없으면 본인의 동의만으로 그 수술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심신장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로, 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을 때에는 부양의무자의 동의로 각각 그 동의를 갈음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09.1.7.]


 이 법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자와 수술을 한 자는 「형법」 제269조제1항·제2항 및 제270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전문개정 2009.1.7.]


 

[링크 : http://www.law.go.kr/법령/모자보건법/(14323,20161202)]


 ① 법 제14조에 따른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임신 24주일 이내인 사람만 할 수 있다.

② 법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은 연골무형성증, 낭성섬유증 및 그 밖의 유전성 질환으로서 그 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질환으로 한다.

③ 법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은 풍진, 톡소플라즈마증 및 그 밖에 의학적으로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으로 한다.

[전문개정 2009.7.7.] 

[링크 :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90354#0000]




+

지인과 이야기 하다 보니 웃기는거 발견

부모세대의 남아선호 사상으로 죽어간 자기 세대의 여자 태아들은 불쌍히 여기며

정작 자기세대가 낙태를 해야 할 상황이 오면 죄가 아니게 해야 한다라며

세포 덩어리 인데 자궁은 내것이다 라고 외치는건 참.. 아이러니 하다.

Posted by 구차니

걍 처음 생겼을때 개인적인 생각

"와... 처형석이냐? 쪽팔려서 못 앉겠다. 이거 기획한 놈 임산부 안티냐?"

(그러고 보니 왜 임산부 석이 여성을 나타내는 분홍색이냐고 대대적으로 항의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벗고 싶어하는 코르셋일텐데?)


덩치가 덩치인지라 낑겨 앉는게 싫어서 대개는 서서 가는데

임산부 석에 앉는건 배 나온 아저씨

젊은 아가씨 정도?

(물론 학생들도 앉긴 하지만)

아무튼.. 의외로 임산부가 앉는건 못 본 듯 하다(임산부 확인은 배나온 거 + 임산부 배찌)


근데.. 노약자 석도 그렇지만 약자에 대한 배려로 지켜지지 않아서 임산부석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법으로 강제가 아닌, 개인의 양심에 맡기는 "배려/양보" 인데 민원 신고라니.

(할말은 많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생략)


"임산부 배려석 앉은 남자 신고합니다"..민원신고 30배 폭증한 이유 있었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204172414362]





지하철 무임승차 관련해서는

무임은 없애고 노인연금 연동해서 교통권 한달 일수 * 2 회 제공으로 통합하면 깔끔 할 듯

그리고 실버퀵은 국민의 세금으로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거니

세금착복수준으로 처벌하고 없애야 할 직종이 아닐까 싶다.


지하철 무임승차에 '지공거사' 비난까지.. 냉가슴 앓는 노인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20504423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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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7. 12. 4. 21:19

저자가 개발자인데

머랄까.. UI 까지 개발자 책임이 되는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

몇건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가 막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건, 책임 떠밀기로 밖에 보이지 않고

개발자라기 보다는 설계자에게 UX UI를 요청하고 책임을 묻는게 옳지

개발자들에게 전부 떠넘기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아무튼 개발자가 읽을 만한 내용이지만, 개발자가 볼 만한 수준의 내용이 아니며

일반인들에게 이런 버그가 있었고 개발자들 책임이다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은 찜찜하게 하는 책.

[링크 :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60775725]


+

일단 내가 프로그래머라 그런지

야이!! 개발자는 신이 아냐! 라는 말이 먼저 하고 싶었고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지만, 그에 반해 안정성을 확인하거나

그걸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 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이 든다.


+

방사선 장비의 버그로 인해 적지 않은 사람이 죽거나 치료불가능 하게 다쳤는데

결론은 의도하지 않게 사용하는 사용자 때문이고

다르게 말을 하면 그걸 막지 못하고 고려하지 못한 개발자의 탓이 되어버렸다.


+

가장 큰 버그 요인은 사람이고, 그런 이유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테스트를 시키거나

너무 잘 아는 사람에게 아주 빠르게 테스트를 시키는 식으로 사용자에 의한 버그를 줄이는게

어쩌면 실생활에서 버그를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Posted by 구차니

또 다시 한번

댓글들을 보며 전에 읽은 책에 나온

"magic"의 위력을 깨닫는다.


일단 그건 그렇고...

기사를 보고 댓글을 보며 든 생각

지금의 페미니즘은 하이브리드인가 퓨전인가.

PC(Political Correctness)와 래디컬 페미니즘이 결합하고

이기주의와 여성조직의 단점만을 하이퍼 퓨전한 게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주류)인가...?


[링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1845&isPc=true]

   [링크 : http://realnews.co.kr/archives/7432]

   [링크 : http://realnews.co.kr/archives/7412]

   [링크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065]



+ 시인 박진성 무혐의 및 자살 시도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2164749]

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7. 12. 3. 23:49

altera 라고 무조건 CPLD에 직접 퓨징하는게 아니라..

SRAM을 지원하는 제품이 altera에도 있다라고 알고 있던 지식을 정정해야 할 듯..

예전에 한백전자 셋트에서 cyclone 4 였던거 같은데

얘도 SRAM 기반으로 자일링스 처럼 SPI 플래시가 달린 녀석인가 보네..


[링크 : https://cms3.koreatech.ac.kr/sites/yjjang/down/dsys08/M04_fpga.pdf]

[링크 : http://blog.daum.net/trts1004/12109265]

[링크 : https://www.altera.com/content/dam/altera-www/global/en_US/pdfs/literature/hb/cfg/cyc_c51014.pdf]


EPCS - EPC Single

EPCQ - EPC Quad

EPC - Enhanced Programmable Configuration


EPCS - Erasable Programmable Configurable Serial

Source: page1-1 of Nios II Flash Programmer User Guide.

[링크 : https://www.alteraforum.com/forum/showthread.php?t=38512]



+

DE0-Nano를 살까 고심중


+

학교 실습에서 쓰던건 다른 녀석인데(HBE-EMPOS 2 였던걸로.. PXA255)

아무튼 CIS 카메라 쓴다고 FPGA에서 cyclone2에 quartous 였나? 이걸로 구웠는데..

비슷한 구조인가 모르겠다..

[링크 : http://www.hanback.co.kr/board/download_file.php?ASN=26_1447944412&BDN=BD1142&IDX=6]


예전 자료 뒤져서 찾아보니.. Configuration Device라고 있는걸 봐서는..

Altera 이녀석도 xiliinx 처럼 외부 SPI EEPROM을 달고 거기다가 프로그램 써서 작동 시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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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7. 12. 3. 19:19

아직은 현실적으로 많이 무리이긴 하지만

역설적으로 AI 칩을 위한 베이스가 Zynq 같은 FPGA가 아닐까?


Cortex 같은 모바일 CPU와 FPGA가 통합된 형태

이게 옳다고 하긴 힘들지만

더 대규모의 FPGA가 가능해지고

그 FPGA에 현세대 CPU 급의 로직을 써넣을 수 있는 게이트 수량이 된다면

  • FPGA based CPU
  • FPGA 컴파일러(?)
  • 프로그래밍 언어와 컴파일러
  • 그리고 자가 성장, 최적화 코어 모듈

네개의 조합으로 하드웨어 레벨에서 CPU가 최적화 되고

그에 맞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알고리즘 뿐만 아니라

아키텍쳐 최적화. 그리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궁극적으로는 OS를 포함해 중앙 집중 적인 업데이트로 성능 향상을 꾀하거나


처리내용에 특화하여 용도 최적화하여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쪽으로 자가 최적화 하는 시스템은 어떨까?


+

microBlaze 라고 해서 FPGA 로 구현하는 ARM이나 PowerPC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 듯 한데.. FPGA가 널리 못 쓰는 이유가

CPU로 구성하기에는 전력대 성능비가 떨어지지만, 요즘 모바일 영상 처리에서

절대 성능대 절대 전력으로 전성비 및 가성비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딥러닝이나 AI와 연관되면

하드웨어 아키텍쳐 효율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효율과

특화된 하드웨어의 자율적인 구성으로 재시작 없이 FPGA 전체가 아닌 일부만 업데이트 함으로서

실시간으로 성능을 극대화 하는 식으로 구성이 가능한 식으로 발전이 되지 않을까?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MicroBlaze]

Posted by 구차니
Linux2017. 12. 3. 11:55

결론은.. taint kernel 상태에 놓이는 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관리중이지 않다는 의미인데

일단 보증할 수 없는 상황이 하나라도 끼면 taint로 뜨게 되는 느낌...


When the kernel is tainted, it means that it is in a state that is not supported by the community. Most kernel developers will ignore bug reports involving tainted kernels, and community members may ask that you correct the tainting condition before they can proceed with diagnosing problems related to the kernel. In addition, some debugging functionality and API calls may be disabled when the kernel is tainted.

In most cases involving proprietary drivers, you can safely ignore the taint condition, but some scenarios which cause the kernel to become tainted may be indicative of serious system problems.

The feature is intended to identify conditions which may make it difficult to properly troubleshoot a kernel problem. For example, the loading of a proprietary module can make kernel debug output unreliable because kernel developers don't have access to the module's source code and therefore cannot determine what the module may have done to the kernel. Likewise, if the kernel had previously experienced an error condition or if a serious hardware error had occurred, the debug information generated by the kernel may not be reliable.

The kernel may become tainted for any of several reason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following:

  • The use of a proprietary (or non-GPL-compatible) kernel module—this is the most common cause of tainted kernels and usually results from loading proprietary NVIDIA or AMD video drivers
  • The use of staging drivers, which are part of the kernel source code but are not fully tested
  • The use of out-of-tree modules that are not included with the Linux kernel source code
  • Forcible loading or unloading of a kernel module (such as forcibly inserting a module not built for the current version of the kernel)
  • The use of an SMP (multiprocessor) kernel on certain unsupported uniprocessor CPUs, primarily older AMD Athlon processors
  • Overriding of the ACPI DSDT, sometimes needed to correct for power-management bugs (see here for details)
  • Certain critical error conditions, such as machine check exceptions and kernel oopses
  • Certain serious bugs in the system firmware (BIOS, UEFI) which the kernel must work around 

[링크 : https://unix.stackexchange.com/questions/118116/linux-what-is-a-tainted-ker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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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7. 12. 3. 08:32

이책에서 얻은 이득은

winform은 .net 1.0 부터

WPF는 .net 3.0 부터 추가되었다 라는 내용 정도?

3.0을 기준으로 해서 WPF는 언급 정도만 있고,

개발자 특성(?)상 처음부터 자료도 없는데 이걸 한다고 힘들었다 라는 사족과

서버 어플리케이션에만 집중된 내용만 주로 나와서

내가 원하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내용은 0에 수렴한다게 단점.

반대로.. 서버 사이드나 WPF를 제외한 다른 내용을 원한다면 적절한 책.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314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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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7. 12. 3. 08:31

.net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온 사람이 쓴 글이라 그런지

아니면.. 외국작가라는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읽은 .net framework 3.0 보다는 

담백하고 사설이 없이 기술적인 내용만 있어서 오히려 읽는게 수월한 느낌이다.


아무튼 제목대로 순수하게(?) WPF에 대해서만 기술하고 있는 책

이 책을 보다 보니.. 확실히 winform을 배울 이유 없이

MFC에서 WPF로 건너 뛰어야 할 확실한 이유가 보이는 듯.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6744261]


+

쭈욱 넘기다 보니.. 아무래도 옛날 책이라서

VS2012 와 같이 통합된 책이 아니라, 거의 메모장에서 바로바로 짜서 하는 느낌?

좋은 책이나 내가 원하는 내용은 아니다라는 결론...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VHDL2017. 12. 2. 20:55

ISE에서 Vivado로 바뀌었는데

은근 자료는 ISE만 많이 나오네..


아무튼!

vivado에서 Verilog와 VHDL을 작성은 가능한데

그렇다고 해서 라이센스 문제로 HDL 언어로 작성된 라이브러리를

ALTERA나 다른 CPLD/FPGA에 쓰는건 라이센스 문제가 있다 정도?

[링크 : https://forums.xilinx.com/.../Transfer-the-HLS-generated-Verilog-HDL-to-Altera-s-FPGA/td-p/676583]


다르게 보면.. HDL로 작성된걸 altera에서 빌드해서 올리는데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건가?

HDL은 하드웨어 표현 언어니까..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된 언어가 아닌건가?

[링크 : https://www.xilinx.com/training/courses/designing-with-vhdl.html]

[링크 : https://www.xilinx.com/training/courses/designing-with-verilo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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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