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토닥토닥 해주는 책
가끔 아들을 언급하거나
자기 직접을 말할때 빼고는
부드러운 도덕책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살아왔고 이랬던 적도 있고
이런게 아쉬웠던 때도 있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간다 라는 따스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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