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13315건

  1. 2019.12.15 postgres create view / materialized view
  2. 2019.12.15 큭.. 한발 아니 너무 늦은 아이디어
  3. 2019.12.14 python 컴파일하기 및 디컴파일?
  4. 2019.12.14 오랫만에 일찍 기...절?
  5. 2019.12.13 python indent
  6. 2019.12.13 python + vscode
  7. 2019.12.13 이틀만의 퇴근 2
  8. 2019.12.12 89.5!
  9. 2019.12.12 오늘의 늬우스 4
  10. 2019.12.11 dead dead line

create view는 먼가.. 막 복잡할줄 알았는데 별 차이가 없네?

query 부분을 ' '로 감싸면서 안에 있는 '를 막 '''로 치환해줘야 할 줄 알았는데..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2/sql-createview.html]

[링크 : https://blog.naver.com/jdub7138/220863929987]

 

materialzied view 라는게 pgadmin에서 본게 기억나서 찾아보니

단순하게 메모리에 생겨나는게 아닌 물리적으로 공간을 차지하는 뷰라고 한다.

오라클에서 처음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나에게 중요한건 아니니..

[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구체화_뷰]

[링크 : http://www.gurubee.net/lecture/1857]

 

postgres 9.3 이후버전 부터 사용이 가능한 것 같고

(다만 9.3 버전은 unsupportted 버전으로 지정되었지만.. 여기서 unsupportted는 LTS등의 기간이 끝난거겠지?)

view랑은 아무튼 구분되어서 저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3/rules-materializedview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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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9. 12. 15. 00:35

머.. 이미 상품도 있으니 한발 늦은 수준이 아닌데?

 

[링크 : http://www.ghcleaner.co.kr/shop/shopbrand.html?xcode=001&type=O]

 

회사에서 청소하는데 dyson 제품이고 바람 나오는 방향을 앞으로 해서

불면서 청소하니 사무실 구석구석 다 밀어내지 않고 청소하기 편해서

오... 가정용인데 바람 불어내는 기능 있으면 편하겠네 근데 어떤식으로 통합하면 되려나?

고민하고 특허로 내볼까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영업용으로는 불어내는 청소기가 있네 크흑..

 

아무튼 집에서도 창문 열고 청소하면서

장롱 밑이라던가 서랍 밑에 바람 불어 넣고 반대쪽에서는 빨아들이면서 이중으로 청소하면 좋을거 같은데..

청구항을 가정용으로 제한하면 가능하려나?

다만.. 가정용으로 그렇게 쓰면 뿜어내는데 저항이 생겨서 흡입력이 떨어질거 같고..

에어 처럼 불어줘야 하면 뿜는거 빠로 빨아들이는거 따로 해야 할거 같긴한데..

어떤 구조가 가능하려나?

 

+

차량,휴대용 까지 있으니 머 무리인가 ㅋㅋㅋㅋㅋ

[링크 :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1252353524&ua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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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심심해서 잠도 안오겠다 -_-

python 가지고 놀다가 신기한 것 발견(?)

 

1. python2.x와 python3.x의 pyc 경로는 다르다.

2. python2.x와 python3.x의 pyc는 호환되지 않는다.

 

환경은 우분투 18.04 LTS. 설치된 버전정보는 다음과 같고

$ python --version
Python 2.7.15+

$ python3 --version
Python 3.6.9

 

python -m compileall . 과

python3 -m compileall . 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python(2.7.15)는 동일 경로상에 pyc로 생성되는데 반해

python3(3.6.9)는 __pycache__ 디렉토리 아래에 cpython 버전 정보를 기재하면서 pyc로 생성하게 된다.

.:
합계 20
drwxr-xr-x 3 minimonk minimonk 4096 12월 14 23:43 ./
drwxr-xr-x 5 minimonk minimonk 4096 12월 13 21:51 ../
drwxr-xr-x 2 minimonk minimonk 4096 12월 14 23:44 __pycache__/
-rw-r--r-- 1 minimonk minimonk   42 12월 14 23:43 test.py
-rw-r--r-- 1 minimonk minimonk  145 12월 14 23:43 test.pyc

./__pycache__:
합계 12
drwxr-xr-x 2 minimonk minimonk 4096 12월 14 23:44 ./
drwxr-xr-x 3 minimonk minimonk 4096 12월 14 23:43 ../
-rw-r--r-- 1 minimonk minimonk  140 12월 14 23:43 test.cpython-36.pyc

 

그리고 file 정보를 보면 pyc도 2.7대와 3.6대 byte-compiled로 나뉘게 되는데

$ file *
__pycache__: directory
test.py:     ASCII text
test.pyc:    python 2.7 byte-compiled

 

$ file __pycache__/*
__pycache__/test.cpython-36.pyc: python 3.6 byte-compiled

 

python2.7의 pyc를 python2.7과 python3.6으로 실행하면

python3.6 버전으로는 2.7의 pyc를 실행할 수 없다면서 에러를 발생시킨다.

$ python test.pyc
hello world
aa

$ python3 test.pyc
RuntimeError: Bad magic number in .pyc file

 

반대로  python3로 컴파일한 파일은

python2.7에서는 실행이 불가하고, python3.6으로는 실행이 가능하다.

$ python test.cpython-36.pyc 
RuntimeError: Bad magic number in .pyc file

$ python3 test.cpython-36.pyc 
hello world
aa

 

----

python -m compileall .

[링크 : https://sysops.tistory.com/39]

 

$ pip3 install uncompyle6
$ uncompyle6 -o . your_filename.pyc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153823/how-to-run-a-pyc-compiled-python-file]

[링크 : https://g0pher.tistory.com/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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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첫애도 자고 하니 피곤해서 8시쯤 잔거 같은데

회사에서 인터넷 안된다고 항의(!) 전화와서 10시 즈음 깨는 바람에 다시 잠못들고 이러는 중

 

덕분에.. 빡쳐서(!)

컴퓨터 망가진거 CPU 핀 이리저리 고쳐보면서 4GB 밖에 인식 안되던 문제를 8GB 인식하는걸로 일단 마무리 짓고

켜려는데.. fast boot랑 먼가 또 꼬였는지 OS가 안올라온다 -_ㅠ

아몰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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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웬지 이유없는 들여쓰기로 블록 구분하는건 안되는 느낌이다.

 

:로 끝나면 한블럭 들어가야 하고 이 경우는 if나 함수 처럼 어떠한 블럭이 강제되는 부분일 경우

들여쓰기를 강제하게 된다.

 

[링크 : https://riptutorial.com/ko/python/example/3952/블록-들여-쓰기]

[링크 :https://offbyone.tistory.com/48]

 

+

그냥 이유없이 들여쓰기 해서 블럭을 쓰고 싶은데 그렇게는 안되는 건가?

문법 수준에서 들여쓰기, 블럭으로 인식을 하다보니 임의의 블럭을 지정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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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vscode2019. 12. 13. 22:00
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밤새서 했는데 어떠한 보람찬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다시라는 기약없는 이야기와

자존심 도둑들과의 멘탈 탈탈탈 뿐

 

도대체 내가 이걸 왜 하고 앉았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멀 원하는건지도 모르는걸 만들려고 하니 더 미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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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노숙자 냄새난다고 사우나 가서 싰고 오는데-_-

 

몸무게 재보니 89.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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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제 진심으로 모든 것을 남/녀 분리해서 해야할 시대가 온 듯.

무죄추정의 원칙은 무시당하고, 일관된 증언으로 처벌받는 시대라니..

그것 자체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예외조항이 되는질 모르는 지인의 만세에 기가찼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110344673] 대법,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진술 일관돼"

 

어릴때는 12.12 군사혁명이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언젠가 부터 군사정변으로 이름이 바뀐것 같다.

쿠데타가 용인될 수 없지만, 그 당시에는 왜 군사혁명으로 불렸을까?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124133820] 12·12사태 40년..'무릎꿇은 전두환' 동상 광화문 등장

 

요즘 내 근무시간? 얼마인지 모르겠다. 출퇴근이 긴 내 죄라면 죄지만..

아무튼 가끔은 그냥 아 이렇게 쓰러지고 거품물고 병원 실려가면 좀 편해질까 싶어지는건 위험 신호 같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104814014] 남편의 과로죽음, 남들은 '왜 그걸 몰랐냐' 묻는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이직을 고려하기 힘들어지는 이유..

코앞이 40이라 그런가 너무 와닫는다. 지금만큼의 급여를 포기하고 다른데로 가야하거나

신입임금으로 가야하는데 그러기에는 가족부양이 무리니까..

스트레스 받더라도 버티고 미쳐가는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현실..

최저임금 올라봤자 경력직에는 영향을 못미치는게 현실

노인일자리, 청년 일자리 지원은 있는데 정작 열심히 생명을 갂아가며 돈 버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12052506944] "재취업요? 알바로 버티죠"..밀려난 40대 갈 곳이 없다

Posted by 구차니

아 죽어야 사는건가?

 

 

+

이 시국에(?) 렌즈 수리하려다가 국내 렌즈 재고가 없어서

신품 일본에서 수입해야 하는 관계로 크리스마스 이후에나 렌즈 받아 볼 수 있다는 소식

아버지께 졸라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라고 해서 그런일이 발생하는 건가 ...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