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을 해보던 중에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의 문장은 윈도우 그림판에서 9pt 굴림체로 작성한 문자열을
4배 확대하고 구 의 모음 'ㅜ'의 'ㅡ' 를 기준으로 줄을 그은 것 입니다.
'ㅜ' 는 전부 같은 'ㅜ'일줄 알았는데, 초성에 따라 변화되는 'ㅜ' 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답니다.
추론 : 아놔 폰트를 그럼 'ㅜ'에만 세개를 만들어야 하는겨?
그리고 폰트를 그럼 조합할 때 매번 다르게 해야 하는건데, 다른 폰트에서도 높이별로 사용하는 'ㅜ'가 다른건가?
확인차 문자표(실행-charmap)를 눌러 보니 단번에 해결이 되었다.
결론 : 아차~! 완성형 한글이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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