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한지를 쓴 옛날에는 냉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그나마 따스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유리창을 쓰는 지금의 구조로는 기존방식대로
한지를 댔다가는 비오면 뻥~ 뚫릴테니 "방수한지"가 나오면 좋을꺼 같고
유리창을 쓰는 이유가 밖을 문을 열지 않고 보는것인데
한지는 불투명하니까, "투명한지"가 나오면 좋을꺼 같다.
음.. 근데 완전투명은 힘들테니 반투명정도만 되도 좋을텐데 음..
우묵가사리를 굳혀서 반투명하게 하면 따스할려나? ㅋ
유리창을 쓰는 지금의 구조로는 기존방식대로
한지를 댔다가는 비오면 뻥~ 뚫릴테니 "방수한지"가 나오면 좋을꺼 같고
유리창을 쓰는 이유가 밖을 문을 열지 않고 보는것인데
한지는 불투명하니까, "투명한지"가 나오면 좋을꺼 같다.
음.. 근데 완전투명은 힘들테니 반투명정도만 되도 좋을텐데 음..
우묵가사리를 굳혀서 반투명하게 하면 따스할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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