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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러저러한 일로 인해, 부모님이 계시는 원주에 갔다가
얼결에(!) 끌려가 촬영한 장절공 묘역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클릭하면 졸라 옆으로 길어집니다!!!)

그러니까, 저희 집안 시조의 묘역입니다.



묘역으로 끌고간 장본인


실루엣(근데.. HX-1 노이즈 쩐다 ㅠ.ㅠ)

10연사 테스트 샷(원본은 역시나 노이즈 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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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2. 12. 00:37
300/290 = 590 OTL

공부 안한거 치고는 자~~알 나왔다 라고 세뇌중...(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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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09. 12. 11. 11:28
문득 언제 구입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네이버 블로그까지 검색을 했더니
2007년 6월 10일에 구매했다는 글이 있었다.


거의 2년 하고도 6개월을 같이 있었다.
(이유없이 감개무량중)





펜이 고장나서 분해도 당하고,
완전 고장나서 분해했다가 엄마가 버려버리기도 했고 (ㄱ-)
징징대서 정품펜을 거금주고 구매도 하고
배터리 꼽아놓았다가 방전되서 하나 날리기도 하고
그래픽 코어 나가서 교체했다가 마음좋은 AS기사님 덕분에 CPU도 업글되고
키보드 수리하러 갔다가 수원 구경 잘하고 저렴하게 키보드 구매도 하고


참 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응?)



천백이 관련 리뷰
[링크 :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174&kind=2&got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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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09. 12. 8. 11:18


얇고, 부담되지 않는 내용에 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가슴이 훈훈해지고 당연한걸 잊고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의 값어치를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선물하기 좋게 한 5000원이었으면 좋겠다 ㅋ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잊고 살아왔던 당연한 진리
"나 자신이 타인에게 얻은 은혜만큼 타인에게 베풀라"
"인생(지식)을 잡지말고 타인에게 흘려라"
라는 이러한 단순한 진리는 지금의 경쟁위주의 사회에서는
어릴때 부터 아무런 가치도 없고 의미도 없는 일이라고 되뇌이게 하고있다.

하지만 고인물이 썩고, 쌓아놓은 곡식도 썩듯
자신이 타인에게 받은 지식은 타인에게 덧붙여 베풀고
나의 배움을 타인에게 흘려 다음 세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다음 세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자, 먼저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책에서 말한것과 비슷하게
"배워서 남주자" 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 하지 않을까?


[링크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9313977]




Posted by 구차니
요금제 변경하니 문자가 몇개나 오는건지 ㄱ-

커플요금제고객님께 드리는 모바일메신저 무료혜택
연결을 시도하시겠습니까?
1. 확인
2. 취소

그래서 먼가 해서 눌러봤떠니 네이트로 접속된다.

본페이지와 요금제안내는 무료이며, 네이트의 요금은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로 구성됩니다.

정보이용료
컨텐츠별로 정보이용료 요금이 다르며, 유료일 경우, 유료과금표시 *혹은 구매이전에 요금안내가 표기됩니다.

데이터통화료(메뉴 이동시 1KB당 9.1원 부과)
정액제 미가입한 경우 1KB단위 요금 예시
-Text/사진/그림 : 9.1
-소용량멀티미디어/mplayon게임 등 : 3.5
-대용량멀티미디어/라이브벨,동영상,TV,뮤직 : 1.8

라고 나오는데, 정작 첫 페이지에 모바일 메신저 무료 혜택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은 뷁스런 상황 ㄱ-
니미, 저 페이지만 해도 도대체 얼마야 ㅁ나얼미ㅏㄴ어리ㅏㅁㄴ어란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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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번주 금요일에 학교갔다 온다고(학술제)
서울역에서 조치원 왕복을 했다.

오랫만에 타는 기차라서 (기차표/개찰구 사라짐) 생소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직접 카드를 긁게 하다니 ㄱ-)


결론 :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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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2. 6. 16:30
회 차  시험일자 원서교부 및 방문 접수기간 인터넷 접수기간 성적 발표일
제202회 09.10.25(일) 09.09.02(수) ~ 09.09.03(목)    09.08.31(월) 오전 10시 ~
       09.09.27(일) 밤 12시
09.11.13(금) 오후 3시
제203회 09.11.22(일) 09.10.07(수) ~ 09.10.08(목)    09.09.28(월) 오전 10시 ~
       09.10.25(일) 밤 12시
09.12.11(금) 오후 3시
제204회 09.12.20(일) 09.11.04(수) ~ 09.11.05(목)    09.10.26(월) 오전 10시 ~
       09.11.22(일) 밤 12시
10.01.08(금) 오후 3시
제205회 10.01.24(일) 09.12.02(수) ~ 09.12.03(목)    09.11.23(월) 오전 10시 ~
       09.12.13(일) 밤 12시
10.02.12(금) 오후 3시
제206회 10.02.28(일) 10.01.06(수) ~ 10.01.07(목)    09.12.21(월) 오전 10시 ~
       10.01.10(일) 밤 12시
10.03.19(금) 오후 3시
제207회 10.03.28(일) 10.02.03(수) ~ 10.02.04(목)    10.01.25(월) 오전 10시 ~
       10.02.14(일) 밤 12시
10.04.16(금) 오후 3시
제208회 10.04.25(일) 10.03.03(수) ~ 10.03.04(목)    10.03.01(월) 오전 10시 ~
       10.03.21(일) 밤 12시
10.05.14(금) 오후 3시

[링크 : http://exam.ybmsisa.com/toeic/toeic02_1.asp]

저번에 본건 12월 11일에 나오는데 흐음..
솔찍히 성적 나오는게 두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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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

어렵다 -ㅁ-





솔찍히 말해서 어렵다기 보다는
1. 말장난 쳐서 짜증나고
2. linux master가 아니라 Redhat linux master 라서 짜증나고 (무슨 rpm 문제가 도대체 몇개야?)
3. 실무에서는 전혀신경 안써도 되는 옵션문제 따윈 ㄱ- (man 혹은 --help면 되는데 ㄱ-)


아무튼, 시험전에 보니 대부분이 실무자들 같았고, 학생은 극소수
30명 시험에 11명이 결시..(뭥미?)

난이도는 실무자에게는 오히려 어렵지만, 책만 보고 외운 학생들은 쉬웠을 듯.
아니 기출문제나 책만 사봤어도 쉬웠을 듯.(돈 아낄려고 책도 안사고 공부도 안한 1인 OTL)


아무튼, 시험결과는 12월 18일!
[링크 : http://exam.ihd.or.kr/sub/exam/exam02_02_0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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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는 학교 학술제가 있어서(그리고 주중이니)
학생들의 파릇파릇한 기운을 컨슘하러(응?) 갔는데


머.. 이쁜녀석들도 없고(얼굴이 이쁜이 아니라 깜찍하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은 녀석 <-> 목과 허리를 꺽어주고 싶은 녀석)
전부 밉상들로 가득 도배된 멤버들
그리고 개인주의의 극치가 되어버린 느낌의 인원

예전에는.. 이런 말을 들이대는게 웃기기도 하지만,
확실히 아이들이 현명한건, 쓸데없이 학과생활한다고 시간 뺴앗기지 않고
자기 앞가림을 잘한다는 것이다. 캠퍼스의 낭만 따위는 없더라도, 최소한 학점과 스펙은 남을테니


선배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갈수록 늦게 태어난 사람들은 살기힘든 세상이라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예전 90초기 학번들은 탱자탱자 놀면어 ETRI 들어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죽어라 해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박사과정 선배의 말을 들으면서
그리고 지금 이리저리 치여서 남이 만든것도 제대로 못써 끙끙대는 나를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졸업 직전인 머스마 둘과 신나게 떠들어 대다보니,
웬지.. 내년에는 학교에 오고 싶지 않아졌다랄까..

구세대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더이상 학교에 나타나는건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열정이라던가 패기를 컨슘하려던 나의 계획은 이제 더이상은 쓸수 없다는 사실이 더 서글펐을지도..





사족 : 결국은 교육이 문제일것이다.
         하고싶지도 않은데 머리속에 억지로 쑤셔넣으면서 키워온 아이들이기에,
         대학와서도 무언가 파고 싶다는 호기심과, 파고들려는 열정이 없는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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