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러한 중에 인정을 받음으로, 그걸 삶의 활력으로 살아가는 나로서는
타인에게 관심을 주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 고리를 끊으면 어떻게 될까?
머 달라질건 없겠지만
조금은 더 나쁜 아이가 되지 않을까?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한사람의 정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날 뜯어먹는 사람들을 방관해왔지만
정말 그 신념을 지켜야 할까 라는 생각.
패러다임의 변화이고, '나'라는 것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한번쯤은 변화를 시도할때가 된걸까?
그러한 중에 인정을 받음으로, 그걸 삶의 활력으로 살아가는 나로서는
타인에게 관심을 주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 고리를 끊으면 어떻게 될까?
머 달라질건 없겠지만
조금은 더 나쁜 아이가 되지 않을까?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한사람의 정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날 뜯어먹는 사람들을 방관해왔지만
정말 그 신념을 지켜야 할까 라는 생각.
패러다임의 변화이고, '나'라는 것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한번쯤은 변화를 시도할때가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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