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10. 11. 6. 19:25
집근처에 있었던 서점을 둘러보니 대부분이 아동용 서점이고
대형서점은 전멸 -_-


인터넷 서점이 편하긴 하지만 직접 종이를 넘기면서 향수를 느낄수 있는
고전적인 서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문제가 있구나.. 라는 것을 새삼 깨달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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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도대체 이 프로그램은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초기에 전화번호 / 이름 넣으면 바로 내 핸드폰의 모든 주소록을 뒤져서 강제로 추가해버린다.
편하면 편할수도 있지만, 당연히 "주소록을 검색하여 추가하시겠습니까?" 이런걸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선택적으로 추가하도록 하는 창정도는 떠야지
무조건적으로 전부다 추가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1
전화번호가 일종의 ID 역활을 하게 되면...
카카오톡 서버가 털리면 옥션보다 더한 스팸이 날아오겠군?
아니 의도적으로 전화번호를 아이디화 하고 그걸 팔아먹는거 아냐?
Posted by 구차니

...

오랫만에 아침부터 눈물빼게 만드는 이야기

[링크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07823]
[링크 : http://www.ulzi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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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c 라는 녀석을 사용하려면 종료시에 exit를 누르거나 F10을 누르고 확인을 해야 한다.

일단 connectBot의 숨겨진 키를 나열하자면
1. ALT
2. SHIFT
3. TAB
4. ESC
5. F1~10
가 있다.

ALT 키는 왼쪽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며, 컴퓨터로 치면 쉬프트 키로 작용하며
ALT를 한번 누르면 다음과 같이 변하고 한번의 입력에 대해 노란색 글씨를 출력한다.

ALT를 두번 누르면 다음과 같이 변하고 Shift를 계속 누르고 있는 것처럼 계속 노란색 글씨를 출력한다.


SHIFT 키는 왼쪽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며, Caps Lock 로 작동하며
SHIFT를 한번 누르면 다음과 같이 변하고 한번의 입력에 대해 대문자로 출력한다.
SHIFT를 두번 누르면 다음과 같이 변하고 CapsLock을 누른듯 계속 대문자로 출력한다.


TAB 키는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작동된다 (리눅스에서 자동완성으로 주로 사용함)

ESC 키는
버튼에서 황금색을 두번 누르면 작동한다 (VI에서 자주 쓰는 esc 키)
금색버튼을 한번 누르면 다음과 같이 변하고 별 의미는 없으며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기본 커서로 돌아오고 ESC가 입력된다.

F1~F10은 버튼에서 황금색을 두번 누른후 빠르게 왼쪽 버튼과 숫자를 눌러준다.



물론 ctrl 과 esc는 화면 상에서 입력이 가능하다.
쿼티 키패드를 꺼내고 화면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하단에 ctrl , esc 그리고 키보드가 뜬다
(쿼티 키패드 꺼낸 상태에서는 화상키보드는 사용불가)

만약에 방향키를 누를때 진동이 거슬린다면 환경설정에서 Bumpy arrows를 꺼주면 된다.


물론 좌측 ALT나 SHIFT는 안드로이드 공통으로 작동되는 방법이므로 문자를 입력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2010/09/03 - [개소리 왈왈/핸드폰(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용 SSH 클라이언트 - connectbot
Posted by 구차니
어떤 면에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강대국이 된 이유는
그른것을 그르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조금은 더 많다는 점과
다른 의견(우리나라에서는 틀리다고 표현하거나, 다수가 아닌 의견을)을
받아들일수 있는 환경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링크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091614704]
Posted by 구차니
아놔 모토쿼티도 좀 달라고 -_-
난 욕심쟁이 우훗후~

아무튼 이번주중에 신청하셔서 SK에게 뽕뽑아 드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T map 입니다. ^^

 

고객님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Micro SD Card 를 증정해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T map upgrade(T map 2.0) 버전을 간편하게 설치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된  Micro SD Card 이며
신청 방법은 아래의 [이벤트 안내] 내용을 참고하세요~

 

앞으로도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T map 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벤트 안내]

1. 제공 상품 : T map upgrade(T map 2.0) 설치 Micro SD Card(2G)
2. 신청 기간 : 2010년 10월 26일 14:00 ~ 2010년 10월 29일 23:00
3. 대상 고객 : 갤럭시S(SHW-M110S) 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님!!
4. 신청 방법
   A. T map 홈페이지(www.tmap.co.kr) 에서 신청하는 방법
      i. T map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메인 화면의 Popup 창에서 ‘신청하기’ 를 선택하셔서 Micro SD Card 를

        실제 배송 받으실 주소를 입력하셔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B. 고객센터 114에 신청하는 방법(이벤트 안내 MMS 를 받으신 고객님)
      i. 간편하게 고객센터(핸드폰) 114 를 누르셔서 Micro SD Card 를 배송 받으실 주소를 말씀해주셔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5. 기타 안내 :
   A. 1인 1응모를 부탁 드리며, 중복 신청 시 정상적인 이벤트 진행 및 배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B. 이벤트 기간 내 신청하신 주소, 전화번호는 정정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C. 경품은 11월 1일 전/후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D. Micro SD Card 를 이용한 T map 2.0 설치는 동봉된 ‘설치 및 이용 설명서’ 를 참조하세요.
      (T store Sideloading 버전확인 또는 Android O/S 에 따른 자동설지 지원 내용 등..)


[링크 : http://tmap.tworld.co.kr/tmap2/board/notice_view.jsp?id=964]




[링크 : http://tmap.tworld.co.kr/tmap2/board/notice_view.jsp?id=964]
Posted by 구차니
회사 회의실 벽지,
문득 벽지를 보면서 투명하다는 의미인가? 라고 골똘히 망상 -_-






이해를 못하실 분들을 위한 인증(?)샷
GIMP에서는 투명 레이어는 이렇게 체크무늬로 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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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컴퓨터 AS 하는 사람들의 핑계라고는 하지만
"정말루 처음보는 증상"임 -_-



결론 : 데이터는 날아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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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에 굴러 다니는 녀석 2마리

1. P3-800 급의 compaq Proliant 서버
2. P4-1.6Ghz 급의 데스크 탑

둘다 팽개쳐져 있어서 고칠까 했는데
프로라이언트 서버는 전원을 넣으면 비행기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_-
데탑은 그래픽 카드나 메모리 불안정으로 도무지 쓸수가 없다.

기안을 올려서 사달라고 하려니 귀찮아서 살려볼려고 했는데 더 스트레스 받네 -_-
그냥 회사에 공용 파일서버로 쓰게 한대 아톰으로 질러 달라고 할까?

기안쓰는게 더 스트레스 아오 빡쳐 ㅠ. ㅠ
안해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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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0. 10. 17. 01:45
2010/10/15 - [개소리 왈왈/책 / 독서] - [책]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위의 책과 같이 빌린 다른 한권의 책이다.

근데 머랄까.. 위의 책은 먼가 욱하는 느낌이 드는 반면
아래의 책은 좀 차분하면서 틀린것을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화가나지 않고 수긍하게 되는건
'번역'의 위력일까 아니면 저자가 '외국인'이기 때문일까?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시 생각하게 되는 명제는
"과연 인류는 발전하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과거의 수 많은 프로그램의 개발이 있었고, 그러한 교훈들은 잊혀진채
그리고 그러한 교훈들 마저 시대에 뒤쳐졌다는 인식하에 새로운 개발론에 의해 무시당하는 시점에서
정말 인류가 발전을 하고 있는지 의심이 또 다시 지니게 된다.

물론 인간이라는 종의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과거의 모든 교훈을 잊지 않고 그것과 조합을 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수없고
만약에 그러한 존재가 인간이라면, 이미 인간이 아닌 '신'으로 불리워도 충분하지 않은 존재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두권의 책중에 하나만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잔잔하지만 심리적 부담감 없이 나의 잘못을 깨달을수 있는 소공의 사실과 오해를 추천하고 싶다.


사족 :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처음의 마음을 잊고 거만해지거나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공격적이 되는 성향이 있는것 같다.
         나 역시 그러지 말라는 보장은 없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또 다른 시험에 드는건 참 묘한 인간의 특성일까..
         (내가 나이 먹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정도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는 인간본성의 기묘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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