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533건

  1. 2010.08.24 스마트 폰 - 결국 월 7만원 2
  2. 2010.08.23 하드는 타는 물건이었어 2
  3. 2010.08.23 야한 왁스 2
  4. 2010.08.22 출근까지 열흘 2
  5. 2010.08.21 자전거 수리일지
  6. 2010.08.21 4
  7. 2010.08.20 빵꾸
  8. 2010.08.19 빛의 마술 4
  9. 2010.08.18 20의 끝자락에서 5
  10. 2010.08.17 앞쪽 변속기 손보기 - tweak front derailer
지금 사용하던 2g 폰이 맛탱이 가는 바람에
약간의 뽐뿌질과 더불어 '모토쿼티'에 꽂혀 버렸다 ㄱ-

2010/4분기에 프로요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한다니 나쁘진 않은데
[링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2311270174100]

일단 고민이 되는건 바로 월지출액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이야기 되는 올인원 45 / 55 / 60 / 80 ... 이런 요금제를 고려할때
결과적으로 봤을때 세금 포함 최소 6~7만원은 반드시 나가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2년 약정시, 그 이전에 고장이 나던가 분실로 인해 약정을 파기하면
70만원에 가까운 금액에서 1/n 개월로 위약금 폭탄도 맞을 뿐더러 ㄱ-

요즘 핸드폰 내구성을 따져봤을때 정말 2년을 버틸수 있을까?
핸드폰 발달이 빨라졌는데 이걸로 2년?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현재로서는 올인원55 요금제의 무제한 무선인터넷도 말이많은편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80402010351747002]


기본료

월할부금

할인금액

24개월 이자

월 납부금

세금포함(10%)

올인원 45

₩45,000

₩29,200

₩22,650

₩1,723

₩53,273

₩58,600

올인원 55

₩55,000

₩29,200

₩25,950

₩1,723

₩59,973

₩65,970

올인원 65

₩65,000

₩29,200

₩28,150

₩1,723

₩67,773

₩74,550

올인원 80

₩80,000

₩29,200

₩31,450

₩1,723

₩79,473

₩87,420

올인원 95

₩95,000

₩29,200

₩36,950

₩1,723

₩88,973

₩97,870


올인원45 음성 200분 / 문자 200건/ 데이터  500MB
올인원55 음성 300분 / 문자 200건/ 데이터  700MB
올인원65 음성 400분 / 문자 200건/ 데이터 1000MB
올인원80 음성 600분 / 문자 500건/ 데이터 1500MB
올인원95 음성1000분 / 문자 500건/ 데이터 2000MB

[링크 : http://www.tworld.co.kr/]

머 판매자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결국에는 어떤수를 써도 6~7만원은 반드시 내야 하는 상황이고
2년을 정말 고장안나게 폭탄을 다루는 기분으로 조심조심 써야한다.

머.. 결론이야 항상 그러하듯, 이동사 Dog baby! 라는 사실.
Posted by 구차니
희한하네.. 예전에 블로그에서 옮겨놨던거 같은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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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매번 지나갈때 마다 찍어야~ 하면서 못찍다가, 이제야 찍은 사진
센스 / 션 / 스 /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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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는게 가장 힘들텐데
또 그 고통을 어찌 버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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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0. 8. 21. 18:12
앞 타이어 펑크 때움 - 5000원
뒷 타이어 튜브 교체 - 12000원

그냥 다시 싼 자전거로 돌아가서 유지보수비가 저렴한 넘이 좋지 않을까 고심중



솔찍히 험하게 타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내구성이라던가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Made in china 이기 때문일꺼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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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랫만에 꿈을 꾸었다.
아니 어쩌면, 오랫만에 꿈을 "기억하였다'가 맞는걸려나?

포항에서 살던때의 15층 아파트였고
집에는 느닷없이 SR-71 이 한대 들어 있고 (응?)
밤에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데
미미하게 느껴지는 발의 진동

무슨일이 있나 해서 밖을 보니
엄청난 해일이 바닷가 쪽에서 포항을 전부 뒤덮고 있었다.
정말 영화처럼 하얀 물보라가 밀려와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차곡차곡
그리고 내가 있는 아파트의 뿌리는 흔들고 있었다.

아 좀만 버텨줘 제발!!!


한번의 해일이 지나고
후다닥 짐싸고 어떻게 대피해야 하나 집을 돌아보는데..
헐~ SR-71 그것도 조정석이 전부 디지털로 개조되고 전방위 프로젝터가 설치된 열나 좁은 1인용(?)
가족은 동생, 엄마, 나(난 동생 없는데 ㄱ-)
집이 무너질때를 맞추어서 비행기 엔진을 켜고 슈웅 날아가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비행기 점검중

그러다가 잠 깬다.







헉! 히밤 개꿈?!



사족 : 요즘 프린지(Fringe, 미드)에 빠져있는데 평형세계일까 아니면 그냥 개꿈일까
         그것도 아니면 예지몽일까 아니면 지나간 과거의 꿈일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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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0. 8. 20. 23:45
올림픽 공원 옆을 지나치다
너무 연석에 붙어오는 바람에 ㄱ-

앞 타이어가 터졌다
내일 핸드폰도 수리하러 가야 하는데 이래저래 매우매우 귀찮아지는 사태가 발생!

다 귀찮으니 -_-
사진도 내일, 글도 내일, 수리도 내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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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위는 원본, 아래는 수정본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그림에서 많이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지만,
그래도 웬지 정말 신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라는 착각마저 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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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난 29이다.
이제 엎어지면 30이고, 계란 한판이고, 거기서 일년이 더 지나면 만으로도 30이 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숫자에 불과할까?

30. 서른. 이립
뜻을 세우는 나이라고 하지만,
뜻을 세우기 보다는 나는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련다.

한직종에서의 4년.
그리고 2달간의 백수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 내가 할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
- 다른 직종으로의 변환.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수 있는 20의 끝자락에서의 선택
- 내가 즐거운 일을 하자.
- 돈이 목표가 되진 말자.


누가 머라고 하건, 길지 않았던 30년의 인생에서 깨달음
- 꿈을 잃으면 잃은 만큼 나이를 먹는다




근데.. 거창하게 시작해놓고 내가 멀 적은거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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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0. 8. 17. 16:29
기어가 잘들어가게 하려면, 기어가 변속이 안되는 단수가 생기기도 하고 이래저래 복잡한 녀석이다.


일단 후방 기어가 7단이면 4단에 놓고 (123-4-567 단이니 4단이 중앙으로 기준을 잡으면 된다)

앞기어 단수에 따라서 다르지만, 주로 사용하는 녀석의 기어로 설정을 하고
뒷 기어를 4단으로 조정하면 대충 체인이 '기준'으로 사용할수 있는 평행 상태가 된다.

앞 변속기의 왼쪽에 있는 볼트를 풀고 살살 망치로 때려서 체인이 변속기의 중앙에 오도록 조정한다.

만약 기어가 제대로 물리지 않거나 닿아서 소리가 나면, 전방 기어의 미세조정 나사를 이용하여 조절한다.

아래와 같이 맞닿아있지 않도록 설정해주면 된다.

참 쉽죠~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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