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12. 6. 14. 13:20
난 전투기가 좋은데 매형은 민항기를 좋아해서
큰맘먹고 정품 DVD 사주고는 돌아가는거 사양 테스트 하고 그런다고 쑈하는중 -ㅁ-

아무튼 생각외로 그래픽이 떨어져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tile proxy 라고 구글 지도라던가 이런 실시간 지도를 끌어 오기도 하고 고해상도로 끌어오기도 하는게 있고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지도도 있어서 그걸 받아 해상도를 끌어 올릴수 있는듯 하다.

[링크 :  http://sourceforge.net/projects/tileproxy/]
[링크 :  http://fsxscenery.tistory.com/60 ] 

[링크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cc707102.aspx ] tmf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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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6. 11. 18:40
생각을 멈출수 있다면, 모두 해탈하고 다 승천했겠지?

배움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한걸 떠나서
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가득찬 생각을 비우는 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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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천호동에 새로생긴 곱창집.
버스정류장 앞에 바로 똭! 하고 생겨서
버스를 기다릴 때면 한번 가서 악수 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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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단순한 ㅁ 모양의 반복되는 문양이겠지만
적절한 손실로 인해 마치 글씨처럼 보인다.

아니.. 어쩌면 일회용 손수건 공장의 인부가 보내는 살려줘! 메시지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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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특정 업체를 비방할 목적은 없습니다-

가끔 여름이 되면 딸기가 싸게 나와서 엄마가 왕창 사오고는 쩀을 만들곤 하신다.
물론 집에서 만드는 딸기쨈은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쩀처럼 딸기 모양이 이쁘게 남아있다거나
색이 딸기색(?)이 아닌 마치 상한 딸기같은 그런 느낌마저 드는데

그래도 한동안 쩀을 안먹다 집에서 만든 딸기쨈이 떨어져 마트에서 사온 쩀을 먹으니
"아니 이 맛은!! 탕수육의 전분의 기운이 느껴져!!!"


머. 당연히 쨈이니 설탕 같은걸 끼얹겠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든것과의 차이를 보면서.
내가 먹어 오던, 내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그 쨈이 진짜 쨈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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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평일도 아니고 주말에 이렇게 올리가 없는데 도대체 머지 -_-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정상적인 주말 방문자 수인데...


Posted by 구차니
요즘 자전거를 좀 장거리(물론 지극히 내 기준 장거리 -_-)를 자주 탔더니
페달은 문제가 아닌듯 하면서 밟을때 랜덤 위치에서 드르르르륵 갈리는 소리가 심해져
수리를 하러 갔더니(현충일날) 부품이 없는지 수리도 안하고 기름만 칠해주고 다시 보내고
(아니 이런데서 장인정신 발휘하지 말라구 ㅠ.ㅠ)

오늘 가서 다시 이야기 하니 교체할 생각은 안하고 좀 헐거워져있었다고 꽉조여주시고는
돈도 안 받고 보내시려는거 수리비 얼마에요? 해서 5천원 현금으로 드리고 왔는데

가끔은 호갱님 해드릴테니 그냥 해주세요. 응?
돈을 줄테니 해달라고!!!!!!!
이런 심정이 될때가 있는건 왜일까..

 
+
내구성이 좀 좋은 녀석으로 BB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
이 녀석은 싸구려(으억! 비수를 꽂다니 ㅠ.ㅠ)라서 크랭크 부터 다 바꾸어야 한다고 하신다.
그러면 보나마나 금액 쩔테고 -_- 그래서 질문을 바꾸어
"그럼 그런 교체 가능한 녀석으로 자전거 셋트로 사려면 얼마 부터 시작해요?" 라고 했더니
소라는 60만원 정도 부터, 80만원은 사야지 지금 타는거(30만원인데 ㅠ.ㅠ) 생활자전거 밖에 안돼.

그래도 나름 입문용으로 산건데, 졸지에 생활자전거 신세되고
반대로 그걸 타고 나름 한강에서 쫄쫄이에 몇백짜리 추월하고 다니니 장비빨만 조금 쎄우면 절대 추월 당하지 않게 되는건가!?




결론 :  아 그냥 돈 줄테니 해달라고!
결론2: 아 왜 아직 만족하는데 자꾸 뽐뿌질이야! 컴퓨터 사고 싶은것도 참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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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나온지 한 100년 된 모델인데 이제 써보다니 ㅠ.ㅠ

외형은 아래와 같은데 손바닥 쫙편거 보다 약간 큰 정도.
3.5 인치 외장 하드 두개 정도 넓이라고 하면 대충 맞으려나..



시리얼 / 패러럴이 없는게 아쉽지만 추세이니 어쩔수 없고
HDMI / DVI / D-SUB 세가지에 좀 계륵이지만 PS/2 포트를 지원한다.


표준형 어댑터 크기라서 교체하기도 용이할 듯.
단, 12V / 5A 짜리라서 용량이 큰지라 구하기는 좀 쉽지 않을 듯 하다.



안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고, CPU는 fanless 모델로
본체에 1개의 팬으로 플라스틱 덕트를 통해 강제 배기 시키는 구조이다.



전원스위치는 저런식으로 달려있고, 전원 들어 오면 흰색(밤에는 좀 밝네 ㅠ.ㅠ)
HDD 작동시에는 빨간불이 들어온다.


전원 켜면 이렇게 아이언맨 아크원자로 처럼 흰색 불이 뽀대나게!


HDD 읽을때는 빨간색이 들어오는데 이러니까 악당꺼 같다?


사양은 DDR2 2GB


Atom 330 dual core / HT(끄는 옵션은 못 찾음)


320GB 2.5인치 하드


대기전력은 1W 정도


BIOS에서 24W 최대 30W 정도까지 올라간다.


현재 우분투 12.04 LTS 에 ssh 만 깔아놓고 cuda 설정해놓고 가지고 놀기 대기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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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일차 메인을 리눅스(우분투 12.04 LTS)로 바꾸고 할말은 아니지만 대충 정리

- 단점
1. 네이트온이 오작동(메인창 닫으면 띄울 방법이 없음)
2. 크롬에서 탭 이동 안됨 (unity-2d 일 경우 문제)
3. 크롬/티스토리 조합에서 <div> 태그인지 <p> 태그인지로 인해서 저장 안되는 문제
4. 구글 토크 프로그램 어디갔니 -_-
5. 10.04 LTS에 비해서 부실해진 기본 설정 프로그램들
6. 좀 많이 느린 gnome3
7. 느린 한영변환 


+ 장점
1. 항상 그러하듯 개발환경 구축은 쉬움
2. 항상 그러하듯 서버환경 구축도 쉬움



총평
제목대로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는 아직은 너무나 먼 당신.
개발용도의 장난감이 아니라면 아직은 리눅스용 사용자 프로그램의 품질이나 가짓수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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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택배 사원이 "구미"에서 접수는 20:45분에 했는데
물품이 상대영업점으로 출발한건 20:28분
접수도 안했는데 벌써 구미에서 대전을 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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