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4K / 플렉서블 LCD / 대형 OLED / 실시간 HDR(60fps)
원래 화면은 큰게 아름답도 좋... (어?)
4K는 영화관에서 많이 쓰인다는데 현실로 오기는 아직 멀고
QHD 혹은 UHD의 경우에도 일반에 도입이 잘 안된 상황이라(시장이 아니라 현실) 4K는 갈길이 멀다는 기분.
접히는 LCD는 안정성의 문제나 양산성의 문제로 곡면 디스플레이로 처음에는 나오다가
나중에는 돌돌돌 말아 다니는 녀석이 나오겠지만
배터리라던가 이런것 접히지 않으니(아직은) 디자인의 제한으로 본체는 배터리 처럼 원통형 길게
액정은 돌돌돌 말아서 다니는 이런게 추세가 될듯
그리고 소니에서 크고 아름다운 OLED 했다가 윈도우가 블루스크린 나와서 욕먹었지만
그래도 큰게 좋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디카등을 보면 HDR이나 WDR 실시간 지원등이 보이는데 결론은 60fps 처리란거.
결국 이건 CCTV쪽으로도 적용을 빨리 해야 할 듯..
네트워크 : LTE 원칩 / 802.11ac
802.11n도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솔찍히 실생활에서 150Mbps도 보기 힘든게 현실이라..
LTE에 이론적으로도 많이 밀리게 되는게 현재 상태인데
802.11ac 가 나온다고 해도 빠르게 교체되어서 사용하게 되진 않을것 같고
현재 추세라면 LTE 보다 느린 wireless LAN이 인식이 될 기분..
AP : 컴패니온 AP 내장
CPU들이 터보부스터 등으로 코어별 클럭 조절 기능이 강화되면서 SMP가 아닌 AMP(Asymmetric MP)로 가는게 추세.
모바일은 전원 문제가 크므로 저전력 cpu로 부하가 적을경우 버티다가
부하가 걸리면 고성능 코어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좋아 보이긴 하는데..
문제는 멀티코어도 제대로 못쓰는 상황에서 얼마나 효용이 클지? 라는 점과
x86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추가하게 될것인가? 라는점.
atom 시리즈가 더더욱 저전력으로 모바일용으로 나오게 되려면 이런 기능이 나오려나?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IEEE_802.11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