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왕복.
갈때는 바이클리 강동점도 들르고 하다보니 약간 더 길어지고
최소 10km/h 이상의 풍속으로 바람이 불어대는 바람에 죽을뻔 -_-
종합운동장에서 발바닥에 쥐가 한참나는 바람에 한 10분 넘게 쉬었고
집에와서는 허벅지 거의 모든 부분에 알이 배겨서 죽을 맛..
+ 오늘 기사에 뜬 사진인데 PXE 부팅으로 하는 ATM이라..
물론 장비 자체가 네트워크가 상시 되어있어야 하는 녀석이기에 PXE로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대개는 부팅서버에 문제가 없고 결제관련 트랜잭션이 문제가 될텐데
왜 한필이면 PXE 부팅 서버가 뻗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