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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8.10 화성탐사.. 왜 유기생명체만 찾을까?
  3. 2012.08.09 노을 2
  4. 2012.08.09 사회 이모저모.... 씨발
  5. 2012.08.08 구름 태양 하늘 2
  6. 2012.08.07 오늘의 지름
  7. 2012.08.06 휴가 기간 자전거 일지 2
  8. 2012.08.05 휴가끝 지옥시작 ㅠ.ㅠ
  9. 2012.08.04 초계국수 본점 뫄이쪙
  10. 2012.08.03 배트맨 라이즈(2012)
개소리 왈왈/자전거2012. 8. 11. 21:17
병원
자전거 브레이크 선 끊어짐 -_-
핸드폰 볼륨키 수리
자전거 브레이크 선 교체

수리주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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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8. 10. 18:05
생명체가 반드시 우리와 같은 시간을 살아간다고 할수도 없고
이족보행 휴머노이드형 유기 생명체만 존재하는게 아닐텐데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를 찾는것에 집중을 하는것을 보면...

이민을 염두해 두기에 그러는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드는건 왜일까.
만약 금속생명체라던가 기체 / 액체 생명체 라던가
크기로 인해서 우리가 어떤 생명체의 기생충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런것 보다는 왜 유기생명체 만을 찾으려고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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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들어 아주 자주 노을이 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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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증권이 7월 25일 이후로 팍팍팍 오르는데..
솔찍히 외인 영향을 너무 받는지라.. 이렇게 오를 이유가 없는데
너무 오르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만 가득..


한강 녹차라떼.. -_-t
아침부터 부모님께 대판(?) 싸운 주제이지만.. 더워서 그렇다고 철저하게 믿고 계신다.. 하아...

박근혜 최저임금
머.. 예전에 누군가가 버스비 80원 아니에요 했던거 보단 양호하지만?

축구 한일전
솔찍히 이길꺼라고 믿고, 하던 말던 상과은 없지만, 군대 병역면제가 불거지면서
보상으로서의 병역면제라는 느낌에 웬지 옳지 않다라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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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날씨는 미칠듯한 여름인데 하늘은 가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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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8. 7. 22:52
요즘 미친듯이 지르는 느낌인데..

아무튼 지름 목록
1. 더블오 건담 - 나드레 HG
2. 아트 나이프
3. 먹선(그레이)
4. 먹선 지우개
5. 스펀지 사포

아트 나이프는 조립해 놓았던 버체에 써보니 정말 예술이고
먹선도 정말 예술이 되는듯 +_+!




---
사진 기준 오른쪽 팔이랑 다리쪽에만 먹선을 넣어주었는데 역시 먼가 조금 있어 보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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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7/31 - 덕소 왕복(구리쪽)
8/1 - 안양 - 여의도(퍼짐)
8/2 - 뚝섬(정모)
8/3 - 63빌딩
8/4 - 뚝섬 - 팔당 - 뚝섬


7/31일 처음 시도해본 구리-덕소 코스. 저저 미친듯한 오르막길(18% 경사)... 미네랄!!!
대략 30km 정도 였던가?


8/1일 안양 갔다가 퍼진거.. 게다가 중간에는 원인불명(!)으로 기록되지 않음 ㅠ.ㅠ
78km 정도 속도계에 거리 측정 되어 있는데.. 여의도에서 퍼져서 차에 실고옴 ㅠ.ㅠ

 
8/2일 가볍게 치킨치킨! 하지만 돌아오다 잠실철교에서 술취한 할아버지에게 테러당함 ㅠ.ㅠ
머.. 20km 되려나?


8/3일 63빌딩 왕복. 돌아올때 미친 역풍!!! 아따.. 지도 참 깔끔하다.
여긴 항상 그러하듯 42.195km ㅋㅋㅋㅋ


8/4일 팔당 초계국수 먹고 능내역까지 다녀온거. 하남시 위쪽의 지점에 초계국수 본점있음!
핸드폰 예비 배터리 없이(원래 갈 예정이 아니었던 지라..) 가는 바람에 배터리 부족으로 전부 기록하지 못함 ㅠ.ㅠ
우측 하단의 빨간 점 지점이 능내역(4대강 도장 빡!)
속도계 상으로 83km.. OTL (최고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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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아 내일이 출근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아아 햄보칼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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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경찰아저씨가 승질낼 정도로 줄이 길었지만
우린 자전거 족!


그래서 냠냠냠 뫄이께 머금 ㅋㅋ
곱배기가 아니라도 배부를 정도로 꽤 양이 많아서 좋고
닭고기가 들어서 2배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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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2. 8. 3. 18:18
펑펑울기도 했지만 이래저래 석연찮은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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