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333건

  1. 2024.11.11 OoO?
  2. 2024.11.10 퇴원! 집이 최고여! 2
  3. 2024.11.09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4. 2024.11.08 수술 끝 2
  5. 2024.11.07 오블완 챌린지? 3
  6. 2024.11.06 안녕 딸기
  7. 2024.11.01 워크샾 컴백
  8. 2024.10.31 워크샾
  9. 2024.10.29 일이 치이는 중
  10. 2024.10.26 갑분 혈관나이 6

모여?

빨리퇴원하고 갔더니 일이 산더미

그 와중에 예상보다 일정을 더 단축하는건 머하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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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에와서 청소하고 짐 풀고

붕대 살짝 풀어보니 반창고도 없이 너무 대충(!) 냅뒀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싶을 정도

 

아무튼 개들도 아빠만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펄쩍펄쩍 뛰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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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병실에서 남이해주는 밥에

살겆이도 안해도 되는데

왜 이렇게 밥 먹는 곳도 힘든걸까?

 

일단 내일 오전에 항생제 맞고 퇴원예정.

집에가서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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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눈뜨지 못할까 걱정한 것과는 별개로

문제없이 깨어나 회복중

퇴원은 월요일이라 마지막 연차 사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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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24. 11. 7. 16:55

어짜피(?) 맨날 쓰긴 한데

정작 귀찮아서 다음주 보기 누르는 데 흐음..

블로그 전용 이모티콘을 위해 해야하나?

[링크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

햄버거 쿠폰을 향해 달...려?

 

+

먼가 이벤트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한 노력은 보이네

Posted by 구차니

4년 키우던 새가 갑자기 죽었다

집에 오니

일에치여 무덤덤했던 감정이 쏟아져

울컥하게 된다

머가 그리 급해서 아빠에겐 인사도 안하고 가고

눈도 못감고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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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비행기가 날아옴(응?)

태풍의 영향인지 더 빠르게 왔는데

웬일로(?) 서해가 아니라 내륙으로 바로 뚫고 올라와버림

 

 

먼가 의아해서 앞서 2~5일 편들도 보는데 다 이렇게 온다.

항공사 마다 노선이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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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우 발아파 

12km 걸었더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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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나 하는데

다른 걸 급하게 더 해달라면서

하나의 일정은 미루지 않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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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번에 건강검진에서 가족력도 있고 그래서

동맥 초음파 검사 했는데

70세.. 끄앙..

 

의사 : 70이면 나쁘진 않아요. 다른분은 120도 나왔어요

아니.. 하나도 위로가 안되는데요.. -_ㅠ

 

코로나와 육아로 인해서 라고 하면 다들 핑계라고 하겠지만

게다가 출퇴근 거리 편도 2시간이라..

정말 운동할 시간도 없고

지치기만 해서 멀 할수가 없는데.

멀 어떻게 포기해야 건강해질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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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