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2.10.17 윈xp쓰는 자에게 윈7사용자가 돌을 던지네? 2
  2. 2012.10.11 증시가 휘청휘청?
  3. 2012.10.02 수협 만기단리예탁금리 3.8%
  4. 2012.09.21 시발 신용카드 안써!!!!
  5. 2012.09.06 다국어 지원은 짜증나
  6. 2012.08.22 새로움에 대한 갈망? 3
  7. 2012.08.20 돈돈돈 4
  8. 2012.08.16 일하기 싫어 2
  9. 2012.08.05 휴가끝 지옥시작 ㅠ.ㅠ
  10. 2012.08.02 건담 프라모델 조립
이렇게까지 winxp쓰는 사람을 욕할 이유가있을까?
어짜피 젊은 사람들이야 7이던 8이던 xp던 적응하며 쓰지만
나이들면 조금만 바뀌어도 헤매게 되는데

그리고 같은 시리즈끼리인데 갈아타는걸로 유세를 부리다니..
macosx나 리눅스로 갈아타고 그런소리라도 하면 화라도 안나겠지만,
별것도 아닌걸로 타인은 생각도 안하고 유세라니..


http://m.media.daum.net/media/hotview/newsview/20121017112023125?allComment=T&rMode=view&commentId=147092023&c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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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근 일주일 사이에 100 가까이 떨어지는 중..
머 주기로 봤을때(?) 떨어질때가 된거 같으니 추가로 돈 넣어 두면 좋을듯 도 하지만..
문제는 이게 올라가기 위한 떨어짐(그러니까 작전?)인지
먹튀인지 지나가기 전에는 알수 없다는게 문제


Posted by 구차니
1년 전에 들어 놓은 적금이 끝나서 다시 하러 갔더니 금리가 드럽게 많이 떨어진걸 느끼는중.. 

가장 처음 지역수협이 오픈한 기념으로 5.00%를 주었고(2011/9월)
6달 뒤에 또 하나 개설하러 갔더니 4.30%(2012/3월)
그리고 또 6개월 뒤에 만기된거 찾고 개설하러 갔더니 3.80%

금리는 점점 바닥이고
뉴스에서는 제축은행들 비리에 파산기사만 잔뜩이고
펀드는 조금 회복되었지만 너무 오락가락해서 불안하고

지금 시대에서 돈을 불려야 할 20~30대에게 기회란 존재하지 않을듯.
아니, 불법상속이라던가 이런게 기회라면 기회이려나?
로또라던가?
 
Posted by 구차니
대개 30만원 간당간당하게 쓰다가 60이 넘어서 이러는것도 있지만
할인 내역을 보면 꼴랑 만원 할인 받기 위해 못해도 10만원 이상을 쓰게 만드는 시스템을 보면서 
이걸 정말 유지해야 하나? 싶기도 함.


물론 카드값으로 한번에 몰아서 청구되니 교통비에서는 편하지만
그 외에는 굳이 필요하나 싶을 정도라서..

머 갑자기 큰 돈을 써야 하면 은행에서 필요한 금액만 이체하고 살아가는 나로서는
큰 돈을 카드로 대신 긁는거 외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씀씀이가 커지는건 부인하지 못할 사실인듯..


결론 : 뽀개지는 않아도 사실상 봉인!
사족 : 카드를 봉인하면 체크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니 지갑대면 편하게 카드 찍을수 있겠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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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폰트 공간이 넉넉하면 모를까.. 부족한 상황에서
일일이 언어별로 조사해서 특수문자 넣으려니 머리가 뽀개짐.. 하아..

정리해서 공개하면 편할듯 하긴한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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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블로그가 요즘은 개점 휴업상태라..
새로운 내용이 전혀 적혀지지 않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흥미를 잃었다고 해야할수도 있고
새로운 일을 하는게 없고, 기존의 유지보수 업무에 빠져있는 것 일수도 있고
새로운 걸 알아가는게 두려운 것일수도 있으며
정체되어 있다는 말일테다...



왜 이렇게 정체되어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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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차긁어먹어서 도색비... ㅠ.ㅠ
모니터 수리비 6만원 예상
허리아파서 허리쿠션 2만원

그리고 포기한 갤플70..


허리쿠션은 차에서 이걸 엄마는 ,왜 하나 싶었지만...
이걸쓰니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지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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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인터넷이 일의 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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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아 내일이 출근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아아 햄보칼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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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월요일에 주문한게 이래저래 밀려서 오늘 도착~
어짜피 어제의 여파로 자전거는 무리고 -_-
그런 이유로 떄마침 와준 택배에 끙끙대며 조립하는데 헐...무려 4시간 30이나 걸린듯 OTL

오동통한 맛이 있는 GN-005 버체
돈의 압박(!) 으로 HG로 구매! 음.. 한 1.9만 정도 하는듯?


알록달록 조립욕구 팍팍!


건담은 처음 조립해보는 지라..
만들어 놓고 자세 잡는게 드럽게 힘들다는걸 꺠달았.. OTL
조립시 가동 가능한 부분은 죄다 열어 놓은 상태




이제 다음번에는... 멀 질러서 혼나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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