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64건

  1. 2012.10.02 수협 만기단리예탁금리 3.8%
  2. 2012.09.21 시발 신용카드 안써!!!!
  3. 2012.09.06 다국어 지원은 짜증나
  4. 2012.08.22 새로움에 대한 갈망? 3
  5. 2012.08.20 돈돈돈 4
  6. 2012.08.16 일하기 싫어 2
  7. 2012.08.05 휴가끝 지옥시작 ㅠ.ㅠ
  8. 2012.08.02 건담 프라모델 조립
  9. 2012.07.27 프라모델 구하기 어렵네 -ㅁ-
  10. 2012.07.25 명함을 파고 싶은데.. 2
1년 전에 들어 놓은 적금이 끝나서 다시 하러 갔더니 금리가 드럽게 많이 떨어진걸 느끼는중.. 

가장 처음 지역수협이 오픈한 기념으로 5.00%를 주었고(2011/9월)
6달 뒤에 또 하나 개설하러 갔더니 4.30%(2012/3월)
그리고 또 6개월 뒤에 만기된거 찾고 개설하러 갔더니 3.80%

금리는 점점 바닥이고
뉴스에서는 제축은행들 비리에 파산기사만 잔뜩이고
펀드는 조금 회복되었지만 너무 오락가락해서 불안하고

지금 시대에서 돈을 불려야 할 20~30대에게 기회란 존재하지 않을듯.
아니, 불법상속이라던가 이런게 기회라면 기회이려나?
로또라던가?
 
Posted by 구차니
대개 30만원 간당간당하게 쓰다가 60이 넘어서 이러는것도 있지만
할인 내역을 보면 꼴랑 만원 할인 받기 위해 못해도 10만원 이상을 쓰게 만드는 시스템을 보면서 
이걸 정말 유지해야 하나? 싶기도 함.


물론 카드값으로 한번에 몰아서 청구되니 교통비에서는 편하지만
그 외에는 굳이 필요하나 싶을 정도라서..

머 갑자기 큰 돈을 써야 하면 은행에서 필요한 금액만 이체하고 살아가는 나로서는
큰 돈을 카드로 대신 긁는거 외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씀씀이가 커지는건 부인하지 못할 사실인듯..


결론 : 뽀개지는 않아도 사실상 봉인!
사족 : 카드를 봉인하면 체크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니 지갑대면 편하게 카드 찍을수 있겠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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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폰트 공간이 넉넉하면 모를까.. 부족한 상황에서
일일이 언어별로 조사해서 특수문자 넣으려니 머리가 뽀개짐.. 하아..

정리해서 공개하면 편할듯 하긴한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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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블로그가 요즘은 개점 휴업상태라..
새로운 내용이 전혀 적혀지지 않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흥미를 잃었다고 해야할수도 있고
새로운 일을 하는게 없고, 기존의 유지보수 업무에 빠져있는 것 일수도 있고
새로운 걸 알아가는게 두려운 것일수도 있으며
정체되어 있다는 말일테다...



왜 이렇게 정체되어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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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차긁어먹어서 도색비... ㅠ.ㅠ
모니터 수리비 6만원 예상
허리아파서 허리쿠션 2만원

그리고 포기한 갤플70..


허리쿠션은 차에서 이걸 엄마는 ,왜 하나 싶었지만...
이걸쓰니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지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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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인터넷이 일의 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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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아 내일이 출근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아아 햄보칼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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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월요일에 주문한게 이래저래 밀려서 오늘 도착~
어짜피 어제의 여파로 자전거는 무리고 -_-
그런 이유로 떄마침 와준 택배에 끙끙대며 조립하는데 헐...무려 4시간 30이나 걸린듯 OTL

오동통한 맛이 있는 GN-005 버체
돈의 압박(!) 으로 HG로 구매! 음.. 한 1.9만 정도 하는듯?


알록달록 조립욕구 팍팍!


건담은 처음 조립해보는 지라..
만들어 놓고 자세 잡는게 드럽게 힘들다는걸 꺠달았.. OTL
조립시 가동 가능한 부분은 죄다 열어 놓은 상태




이제 다음번에는... 멀 질러서 혼나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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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간만에 프라모델이 만들고 싶어서 문방구를 찾아나섰는데..








그리고는 구차니는 주겄다고 한다?



머 이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우리동네 다 뒤져도 꼴랑 문방구 3개 발견..
게다가 문방구 가도 5개 이상 보유하는데도 없고, 있어도 정말 옛날꺼 아니면 SD 건담 몇개
프라모델이 키덜트 족들을 위한 물품이 되었다기 보다는
어릴때 프라모델을 가지고 놀던 세대가 어른이 되었고, 수요가 나이대와 함께 올라갔다는 점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이나 가지고 놀지 문방구 찾을일도 없다는 점.. 그게 차이일려나?



아무튼 오랫만에 프라모델 하고 싶은데...
인터넷으로 사야하게 생겼네..


어떻게 교회나 편의점 보다 문방구가 더 적은 수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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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웬지 대문사진을 블로그 명함(개인명함)에 컬러로 넣어야지 사람들이 알아 볼것 같은 예감이...
그걸 단순하게 그려서 한번 블로그 명함 배경으로 넣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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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