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와 관련이 없다고 했지
그룹과 연관이 없다고는 안했다! 인가?


Posted by 구차니
실밥 뽑는거 걱정했는데
마취 안하고 그냥 털 뽑는 기분?


그리고 출근하자 마자 이메일로 사직서 제출완료
아무래도 증거로 한달이라는 기한을 줘야지 안되겠어 -_-
더이상 있다가는 정신이 남아나지 않을듯.. 
Posted by 구차니
졸리다 ㅠㅠ


내일 써서 보내놔야지.. 
Posted by 구차니
토마토 저축은행의 여파일까.
왜이리 불안하지..

[링크 : http://news1.kr/articles/13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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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배에 종기가 나서 지난 토요일에 쨌더니
초고속 재생 능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

누워서 밥공기로 수술부위 가리고 샤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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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태어나서 첫 수술(?)을 해보는데
으아 배 아파 ㅠㅠ


배에 종기 같은게 나서
고름이 차고 지방으로 가득차 버려서
뽑아낸다고 수술을 하는데 으아아 ㅠㅠ


여전히 엄살인지 먼지..
내 쿠크다스 멘탈이 무너져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혈압강하가 올뻔했는데
잠시 수술을 중단시키고 멘탈 회복후 재개 ㅋㅋㅋ 


그리고도 나와서는 어지러워서
다시 누워있다가 겨우겨우 집에 오는데


마취가 풀리면서 꼬맨곳이 쿡쿡 쑤시는 기분이 으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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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점점 도와주는게 아니라 메인이 되는 느낌?
도대체 멀 하자는건지 -_-


나가겠다는 사람 잡아놓고 있는것도 짜증나는데 아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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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나가려는 사람은 못나가고 있고
이게 머야 ㅋㅋㅋㅋ



저번달 말에 한사람
이번달 말에 또 한사람 예정

아니 2달 전에 말한 난 머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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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야근 수당도 벌겸 부장님과 이야기 하다 나온것

내가 하면 다른 사람들도 다 할 수 있고 단지 나와 그들의 차이는
먼저 다루고 조금 더 호기심을 가졌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능력이 그렇게나 출중했나? 


그나저나.. 회사 그만두겠다고 먼저 말한 사람보다
나중에 말한 사람의 인원 보충을 서두르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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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달 한명.

그리고 다음달에 내가 한명?

나갈순 있을까?

나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 미묘한 감정은 싸움질..

나가서 할 것도 정해진건 없고

그렇다고 해서 있고 싶진 않고 ...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