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2.07.27 프라모델 구하기 어렵네 -ㅁ-
  2. 2012.07.25 명함을 파고 싶은데.. 2
  3. 2012.07.21 넌 잘하지 않아 2
  4. 2012.07.20 캐릭육성 실패?
  5. 2012.07.17 Ti 세미나 우왕 굿
  6. 2012.07.13 사직서에 좋은 폰트는?
  7. 2012.07.12 홀가분 갑갑 2
  8. 2012.07.11 아마도 D-51
  9. 2012.06.29 퇴근길
  10. 2012.06.01 시간을 달리는 택배 2
간만에 프라모델이 만들고 싶어서 문방구를 찾아나섰는데..








그리고는 구차니는 주겄다고 한다?



머 이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우리동네 다 뒤져도 꼴랑 문방구 3개 발견..
게다가 문방구 가도 5개 이상 보유하는데도 없고, 있어도 정말 옛날꺼 아니면 SD 건담 몇개
프라모델이 키덜트 족들을 위한 물품이 되었다기 보다는
어릴때 프라모델을 가지고 놀던 세대가 어른이 되었고, 수요가 나이대와 함께 올라갔다는 점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이나 가지고 놀지 문방구 찾을일도 없다는 점.. 그게 차이일려나?



아무튼 오랫만에 프라모델 하고 싶은데...
인터넷으로 사야하게 생겼네..


어떻게 교회나 편의점 보다 문방구가 더 적은 수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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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웬지 대문사진을 블로그 명함(개인명함)에 컬러로 넣어야지 사람들이 알아 볼것 같은 예감이...
그걸 단순하게 그려서 한번 블로그 명함 배경으로 넣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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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우울함의 극치에서 조금은 탈출하게 해준 우리 애인님의 한마디.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쁘지만
정말로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나에게 상담을 하던 사람들에게 해주던 말
"넌 이미 답을 알고 있어. 단지 그 답을 납득할 만한 핑계를 찾지 못했을 뿐이지."
"천재는 없어. 나이 먹고도 천재인 사람은 없잖아. 바보도 없듯이"



이 말들이 나에게도 적용된다는 당연하지만 잊고 있었던 진실. 
이제는 인정을 하고 주변 사람들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살아야 겠다.


음.. 구차니 v3는 그렇고(현재가 v2)
v2.5 정도로 일단은 해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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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냥 문득...
내가 5년 정도 일하면서 내가 너무 허드렛일만 했던걸까?
이런 후회가 밀려오는 하루..


리눅스를 다루지만 드라이버를 모르고
리눅스 시스템은 알지만 드라이버를 모르고
(먼가 수렴되는건 기분탓)

마이콤은 다뤄봤지만, 임베디드 리눅스 포팅도 못해보고
너무 어영부영 살아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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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돈 남아도는(?) ti 라서 그런지
롯데 호텔에서 밥도 주고
사은품으로 LED 달린 폴딩 스피커를 주었는데

만원도 안하겠지 하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헐 -_-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0500570 ] 

이제부터 ti를 경배하옵니다 -ㅁ-!!! 


잡솔 1 : 세미나 내용자체는 PPT에 너무 올인하는 느낌이라 아쉽..
잡솔 2 : 사은품으로 블랙박스 주는데 당첨자 번호가 34번 내 수중에 있던건 33번 으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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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거이거 ㅋㅋㅋㅋㅋ
짧은데 먼가 강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을 굴렸으니
"휴먼"+"굴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table=humorbest&no=495243]





하지만 진지한 사직서에 정수는 바로
진지한 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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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퇴직 의사를 이메일로 보낼까 하다
그래도 예의가 아니라 이사님께 말씀을 드렸다가







....



설득당해 버렸... OTL
이게 아닌데!!!! ㅠ.ㅠ



그래도, 할말은 했고 이야기를 함으로서 심적부담을 약간이라도 털어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향후의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 그만둔다고도 안그만둔다고도 말안했으니까 뭐!
+ 그래도 년단위로 더 다니진 않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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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왜이리 말하기가 힘든걸까?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죽일넘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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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비가 온다
버스 놓쳤다
택시타고 왔더니 지하철 가버렸다
컴퓨터 찾으니 안보인다
집에서 안들고 왔거나 회사에 있을듯 한데 그게 아니라면...? -_-

그래도 비가 조금은 더 많이 와주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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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택배 사원이 "구미"에서 접수는 20:45분에 했는데
물품이 상대영업점으로 출발한건 20:28분
접수도 안했는데 벌써 구미에서 대전을 보내다니!!!


2012/05/02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 - 시간을 달리는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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