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2.05.01 지하철 신고는 몰래해야겠어 -_-
  2. 2012.04.30 갈수록 축소되는 신용카드 혜택 ㅠ.ㅠ
  3. 2012.04.27 귀달린 CCTV라..
  4. 2012.04.24 난 멀하고 있는걸까
  5. 2012.04.17 D-137
  6. 2012.04.16 불태우자
  7. 2012.04.11 투표하고 왔습니다.
  8. 2012.04.10 i7-2600이 중급 기종이었구나 그런거구나...
  9. 2012.04.09 마음은 둥실둥실
  10. 2012.04.05 식목일
경고하고 하면 싸움남
그냥 조용히 신고해야겠음 -_-
그나저나 내일 자고 일어 나면 8호선 진상남(?)으로 올라오는건 아니겠지 -_- 




퇴근하는데 피곤해 죽겠고 짜증나 죽겠는데
술먹은 3인조 등장
딱보니 남한산성에서 등산하고 술자시고 기분좋~~~게
드러눕... 응?
게다가 신발까지 벗으시..... 응?
게다가 자전거용칸이라서 앉을자리 없는데
양쪽에 한명씩 드러누으시.... 응? -_-

덕분에 구석에 앉아있던 여학생들은 다른데로 쫒겨나고
피곤해서 맛이 갔는지 다른사람들 피해주지 말라고 앉으시라고 안그러면
지하철 번호로 신고하겠다고 하니 빡치셔서 울랄라~ 궈래~ 궈래~
아 네 그러세요~ 네네 예의인거죠~
예의는 잘못하고 안하고 수준이 아니죠 네네~
나이 많이 드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러다가 말리러 오신 노약자석의 할아버지와 몸싸움으로 업그레이드 -_-
다행히(?) 다른분이 신고해서 가락시장에서 공익이 왔지만 알아서 처리한다고 곧 내린다고 해서 보내주고 (우씨!)
그래서 취객1과 할아버지는 마저 싸우다가 석촌역에서 하차..
남은 취객2와 취객3은 본목적지인 잠실에서 하차 -_-

머지.. 나 무지 나쁜짓 한거 같아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다  (0) 2012.05.03
시간을 달리는 택배  (2) 2012.05.02
갈수록 축소되는 신용카드 혜택 ㅠ.ㅠ  (0) 2012.04.30
귀달린 CCTV라..  (0) 2012.04.27
난 멀하고 있는걸까  (0) 2012.04.24
Posted by 구차니
가뜩이나 관리하기 힘들어서 없애버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10000원 할인에서 8000원 까지 혜택이 줄어드는 느낌 -_-
연회비가 얼마였는지 까먹었는데 그게 그거 되는 느낌인데 -_-!!!!

아빠차 뺏어서 기름이라도 넣지 않으면 카드 쓰는 의미가 점점 사라지네 -_-
이런 히밤바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달리는 택배  (2) 2012.05.02
지하철 신고는 몰래해야겠어 -_-  (0) 2012.05.01
귀달린 CCTV라..  (0) 2012.04.27
난 멀하고 있는걸까  (0) 2012.04.24
D-137  (0) 2012.04.17
Posted by 구차니
아.. 기운이 빠진다 ㅠ.ㅠ

[링크 :  http://media.daum.net/photo/3301#20120427030658738]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 신고는 몰래해야겠어 -_-  (0) 2012.05.01
갈수록 축소되는 신용카드 혜택 ㅠ.ㅠ  (0) 2012.04.30
난 멀하고 있는걸까  (0) 2012.04.24
D-137  (0) 2012.04.17
불태우자  (0) 2012.04.16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래밍일까 코딩일까
마감에 쫒겨 하는거라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걸까?

정도 마음도 다 떠나버린 상황에서
4달...드럽게 길다...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수록 축소되는 신용카드 혜택 ㅠ.ㅠ  (0) 2012.04.30
귀달린 CCTV라..  (0) 2012.04.27
D-137  (0) 2012.04.17
불태우자  (0) 2012.04.16
투표하고 왔습니다.  (0) 2012.04.11
Posted by 구차니
마음만 먹고 실행을 던질수 있을까?

토익도 공부해서 더 큰 회사를 가는게 좋을까
어떤게 좋을까 이래저래 고민만 잔뜩...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달린 CCTV라..  (0) 2012.04.27
난 멀하고 있는걸까  (0) 2012.04.24
불태우자  (0) 2012.04.16
투표하고 왔습니다.  (0) 2012.04.11
i7-2600이 중급 기종이었구나 그런거구나...  (0) 2012.04.10
Posted by 구차니
3시간만 불태우고 집에가자아~



D-120 쯔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멀하고 있는걸까  (0) 2012.04.24
D-137  (0) 2012.04.17
투표하고 왔습니다.  (0) 2012.04.11
i7-2600이 중급 기종이었구나 그런거구나...  (0) 2012.04.10
마음은 둥실둥실  (0) 2012.04.09
Posted by 구차니
찍고오니 귀찮아서 인증샷 안찍어서 아쉽.
출구조사에서 나 대신 아부지가 타켓이 되서 아쉽 ㅠ.ㅠ



출구조사할때 새누리당 설레게 해줄려고 했는데 췌췌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37  (0) 2012.04.17
불태우자  (0) 2012.04.16
i7-2600이 중급 기종이었구나 그런거구나...  (0) 2012.04.10
마음은 둥실둥실  (0) 2012.04.09
식목일  (0) 2012.04.05
Posted by 구차니
새로 오실분 견적을 뽑는데
어디서 이상한 견적(?)을 줘서 봤더니
현존 최고 스펙의 데탑을 뽑아놨구나...
i7-2600 / h67 / ssd 128G + 1T / 560 Ti

완벽한 최상급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에서 빠지지만
그래도 종합적으로 봤을때 최상급이라고 해도 문제는 딱히 없어 보이는데 스펙인데


이 페이지 보고는 한소리
"i7-2600 보다 더 높은거 많던데? 중간 정도야"




아... 네...
어버버버버버버버버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태우자  (0) 2012.04.16
투표하고 왔습니다.  (0) 2012.04.11
마음은 둥실둥실  (0) 2012.04.09
식목일  (0) 2012.04.05
여전히 난 도망가고 있었구나  (0) 2012.04.02
Posted by 구차니
다닐까 말까
버틸까 관둘까


마음은 구름처럼 둥실둥실



그나저나 왜케 덥나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표하고 왔습니다.  (0) 2012.04.11
i7-2600이 중급 기종이었구나 그런거구나...  (0) 2012.04.10
식목일  (0) 2012.04.05
여전히 난 도망가고 있었구나  (0) 2012.04.02
광포화 코딩중  (0) 2012.03.21
Posted by 구차니
그러하다.







쉬지 않으니 존재가 희석되는건 슬픈일 일려나?
쉬지 않아서 슬픈일 일려나?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