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버스 타고 가야하나 -ㅁ-?
그래도 솔찍히 9.5% 인상은 좀 너무 하는 느낌인데 -_-
차라리 인력을 더 뽑아달라구 하지 ㅠ.ㅠ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517035604880&cateid=1067&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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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주일 내내(?) 내림추세에 거의 100 가까이 떨어지는 마술?
내 펀드 어쩔꺼야 엉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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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따라 유난히 길빵하는 개나리들이 넘쳐나는 하루 -_-

솔찍한 마음 같아서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길빵하는 사람은 총으로 쏴죽여도 된다는 법을 통과시킬듯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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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와이파이 잘터지는 카드가 언제부터인가 잘 안터지던데 그게 이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와그작 뽀개지는 바람에 -_-
아싸 좋구나(?) 하고 접사 촬칵!


아무튼 와이파이 로고가 깨지니까
와이파이가 안터져요!!!! 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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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도대체 몇번이나 지친다를 적으면 더이상 지친다고 적지않을까?
사람이 사는곳이니 어딜가든 그게 그거일텐데...
내가 달라져야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달라져야할까..

달라지는 이유는 생존일까
나의 의지일까?

점점 나 자신의 무능력함에 지치고
일에 지친다.
Posted by 구차니

배는 꼬륵거리고 아 왜 시간이 안가 이러고 있다가
혹시 택배오늘 오나? 이런 생각에 배송추적을 하는데

음.. 11:30 분에 배송출고라..
아 배고파.. 1시간 뒤에 밥 타임.... 읭?
먼가 이상한데?


미래에서 보내온 택배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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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경고하고 하면 싸움남
그냥 조용히 신고해야겠음 -_-
그나저나 내일 자고 일어 나면 8호선 진상남(?)으로 올라오는건 아니겠지 -_- 




퇴근하는데 피곤해 죽겠고 짜증나 죽겠는데
술먹은 3인조 등장
딱보니 남한산성에서 등산하고 술자시고 기분좋~~~게
드러눕... 응?
게다가 신발까지 벗으시..... 응?
게다가 자전거용칸이라서 앉을자리 없는데
양쪽에 한명씩 드러누으시.... 응? -_-

덕분에 구석에 앉아있던 여학생들은 다른데로 쫒겨나고
피곤해서 맛이 갔는지 다른사람들 피해주지 말라고 앉으시라고 안그러면
지하철 번호로 신고하겠다고 하니 빡치셔서 울랄라~ 궈래~ 궈래~
아 네 그러세요~ 네네 예의인거죠~
예의는 잘못하고 안하고 수준이 아니죠 네네~
나이 많이 드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러다가 말리러 오신 노약자석의 할아버지와 몸싸움으로 업그레이드 -_-
다행히(?) 다른분이 신고해서 가락시장에서 공익이 왔지만 알아서 처리한다고 곧 내린다고 해서 보내주고 (우씨!)
그래서 취객1과 할아버지는 마저 싸우다가 석촌역에서 하차..
남은 취객2와 취객3은 본목적지인 잠실에서 하차 -_-

머지.. 나 무지 나쁜짓 한거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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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가뜩이나 관리하기 힘들어서 없애버릴까 고민하고 있는데
10000원 할인에서 8000원 까지 혜택이 줄어드는 느낌 -_-
연회비가 얼마였는지 까먹었는데 그게 그거 되는 느낌인데 -_-!!!!

아빠차 뺏어서 기름이라도 넣지 않으면 카드 쓰는 의미가 점점 사라지네 -_-
이런 히밤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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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 기운이 빠진다 ㅠ.ㅠ

[링크 :  http://media.daum.net/photo/3301#2012042703065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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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래밍일까 코딩일까
마감에 쫒겨 하는거라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걸까?

정도 마음도 다 떠나버린 상황에서
4달...드럽게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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