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3.09.23 앜ㅋ 씻기 힘들다 ㅋㅋㅋ 2
  2. 2013.09.21 아이고 배야 ㅠㅠ
  3. 2013.09.10 주객전도 2
  4. 2013.09.09 ㅋㅋㅋ 재미난 회사야 2
  5. 2013.08.30 내가 기대치가 높다고?
  6. 2013.08.28 나갈수 있을까? 2
  7. 2013.08.22 회사 대규모 업데이트!
  8. 2013.08.13 헐.. 이런 acrobat 3d 같으니라고 1
  9. 2013.08.13 20130813 - 간만에 쓰는 출근일기
  10. 2013.08.06 기술사 합격전략!! 2
배에 종기가 나서 지난 토요일에 쨌더니
초고속 재생 능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

누워서 밥공기로 수술부위 가리고 샤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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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태어나서 첫 수술(?)을 해보는데
으아 배 아파 ㅠㅠ


배에 종기 같은게 나서
고름이 차고 지방으로 가득차 버려서
뽑아낸다고 수술을 하는데 으아아 ㅠㅠ


여전히 엄살인지 먼지..
내 쿠크다스 멘탈이 무너져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혈압강하가 올뻔했는데
잠시 수술을 중단시키고 멘탈 회복후 재개 ㅋㅋㅋ 


그리고도 나와서는 어지러워서
다시 누워있다가 겨우겨우 집에 오는데


마취가 풀리면서 꼬맨곳이 쿡쿡 쑤시는 기분이 으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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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점점 도와주는게 아니라 메인이 되는 느낌?
도대체 멀 하자는건지 -_-


나가겠다는 사람 잡아놓고 있는것도 짜증나는데 아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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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나가려는 사람은 못나가고 있고
이게 머야 ㅋㅋㅋㅋ



저번달 말에 한사람
이번달 말에 또 한사람 예정

아니 2달 전에 말한 난 머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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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야근 수당도 벌겸 부장님과 이야기 하다 나온것

내가 하면 다른 사람들도 다 할 수 있고 단지 나와 그들의 차이는
먼저 다루고 조금 더 호기심을 가졌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능력이 그렇게나 출중했나? 


그나저나.. 회사 그만두겠다고 먼저 말한 사람보다
나중에 말한 사람의 인원 보충을 서두르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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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달 한명.

그리고 다음달에 내가 한명?

나갈순 있을까?

나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 미묘한 감정은 싸움질..

나가서 할 것도 정해진건 없고

그렇다고 해서 있고 싶진 않고 ... 
Posted by 구차니
내부망을 기가비트로 바꾸려는데
건물 자체 허브를 거치는지 100Mbps로 부분적으로 정체되는 현상 -_-
이걸 우찌 해결해야 하나 고민중 ㅠㅠ


그리고 DDR2 정말.. 애증의 DDR2 인데.. CYNEX 꺼 샀더니
불량인지 3대 컴퓨터에서 전부 블루 스크린을 띄우는 기염을 토한다 -_-


시놀로지 213+는 상당히 만족!
하나 사고 싶은데 4T에 60만원 돈이라 ㅠㅠ 


비스타인데 2기가 쓰고 있어서 3기가로 업글해주니 모두 해피해피 






그런데 관두려는데 왜케 안놔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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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acrobat 9 부터 추가된 기능같은데
pdf 내에 3d 모델링을 추가할수 있게 변경되었다.
ㄷㄷㄷ

[링크 : http://acrobatusers.com/tutorials/abcs-acrobat-3d]
[링크 : http://www.planetpdf.com/article.asp?contentid=review_adobe_acrobat_3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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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 야근으로 인해서 12시에 퇴근한지라
허리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다녀올겸 조금 늦게 출근했다.


오늘 새벽에는 유성우가 온대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거늘 건진건 하나도 없어 슬프고
DSLR을 질러야 하나 고민을 갖게 한다.


아무튼 내가 없던 시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주는 기묘한 느낌
아 내가 없던 곳에 없던 시간에도 다른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의아한 기분이 몸을 감싼다.

아 햇살좋다 소리가 나오기가 무섭게
아 슈밤 햇살따가워! 소리가 이어 나오는 모닝모닝.. -_-
(오후에는 어쩌라고 -_-a)



그리고 회사 근처 지하철역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데(출근 시간에는 겁나 사람많아서 앉아도 못가는 노선이라)
전동 휠체어가 골골대는게 보여 지나치려다
웬지 도움이 필요 할것 같아서 말을 걸어 보았다.


전돈 휠체어 배터리 수명이 다되서 충전해도 오래 못간다고
휠체어 바람 빠져서 바람 좀 넣어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충전 얼마나 하면 돼요? 라는 질문에 "배터리가 20만원이야"라는 동문서답을 하신다
어쩌면 그만큼 그분들에게 20만원이라는 금액이 크게 다가온다는 의미겠지...
Posted by 구차니
기술사 따려고 생각도 하고는 있었는데
마침 공짜이고 하니 토요일에 가봐야겠다 ㅋ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