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요청하는데 15분 정도 기다리고
말 하나 치더니 사라짐 -_-
열심히 말을 해놨는데 왜 대답이 없니~
웬지 운수가 좋더라니!!!! ㅠㅠ


Posted by 구차니
결국에는 그냥 크랙 구함 -_-

[링크 : http://www.gamecopyworld.com/games/pc_crysis.shtml#Crysis v1.2.1 (x32) [MULTI5] No-DVD/Fixed EXE 2]

크라이시스는 녹색 + 빨갱이라면


크라이시스 워헤드에서는 mainstream이라고 나와서 좋았는데
medium이라고 하니 웬지 낮은 기분? ㅠㅠ



워헤드는 주황 + 빨갱이 ㅋ


최적화의 영향인지 mainstream으로 나온다 ㅋ


---

크라이시스에서는 LOW / MEDIUM / HIGH / VERY HIGH
워헤드에서는 MINIMUM / MAINSTREAM / GAMER / ENTHUSIAST 로 표기한다.
머.. 결론은 최적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게 그거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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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크라이시스 1과 같이 구매한건데
크라이시스는 실행이 안되고(EA download manager로 인해)
독립실행이 가능한 워헤드를 고고싱

그런데 생각없이 Anti Aliasing 먹여 놓으니 버버버 ㅋㅋ
manistream 사양으로는 무리없이 돌아간다.

crysis warhead에는 crysis war 라는게 기본 포함인데
멀티플레이용 클라이언트로 6.4기가에 다다르는 대용량 -_- 통이 크다고 해야하나? 


워헤드가 깔리고 나니 secuROM 이라서 어디서 많이 듣던 넘이 보인다?


암튼 이차저차 받아서 설치하려는데 배째길래 패스 -_-


흐음.. 워헤드 설치시에 EA download manager가 추가되는데
그러면 crysis 1도 돌아가려나 이제는?


한번 미친척 재시도나 해볼까? ㅋㅋ


워헤드의 주인공인 "PSYCHO"




여기부터는 게임화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2008년 작품이다 보니 2011년에 나온 데드 스페이스 보다는 급이 떨어진다는 느낌
머.. 2008년에 이정도라면 후덜덜 했을듯

굳이 하면.. 챕터 4?


아이스 컨테이너(?)에서 탈출한다고 한참을 헤맸네 ㅠㅠ


음.. 나노슈트 HUD 로딩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 ㅠㅠ


으아아아 거대 외계인이다~
스토리를 대충 들어 먹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공략을 안봤음 헉 웬 외계인? 이러고 있었을 듯


또 다시 어찌어찌 챕터 5?


C를 누르면 장비에 악세사리를 달수있는데 돌격 스코프 달아주고 날아 다니는 외계인 잡은 화면


서리 고룡 탑 느낌이 나는 외계인 장소 + 날아 다니는 외계인 


이것저것 탈수도 있는데 문제는 탱크는.. 혼자서는 이동을 못하는듯?


고정 포탑이라 이리저리 털릴뿐 ㅠㅠ


Posted by 구차니
Posted by 구차니

미국에서도 인정을 안했나 완전 찬밥이라서
악수도 못했나 왜 이런걸 합성도 아닌 합성을 하고 난리래

연합뉴스, 박근혜-오바마 악수 사진 합성 '망신'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10152506039]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안샐리가.
한국에서 하던 짓대로 외국에서 미국국적 인턴 엉덩이를 grab 해주시는 윤창중 대변인!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

[링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0100610784
Posted by 구차니
지난 토요일에 몸살나서
겨우겨우 회복되나 했더니 이제는 두통 ㅠㅠ

집에오니 선지국이 있는데 먹을수가 없네? ㅠㅠ
티비에는 그네찡 치질걸리게 생겼고
보다 혈압올라 두통+2라 들어옴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일도 치이고

무슨 전시회 준비는 매번 전쟁..
좋은건지 나쁜건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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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 드럽고 치사해서 그냥 iptime으로 가고 만다!!


Posted by 구차니
저번주에 적었어야 했는데 일주일 밀린 회사일기 + 일기

ep.1
금요일에 칩 제조사 방문해서 이것저것 했는데
JIG 툴에서 테스트 하던 내용을 돌아와서 하니 안된다.
왜 거기서는 되는데 우리는 안되냐고 난리치는 과장 -_-
거기서는 JIG에도 시리얼 포트 하나 있었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는데
못 믿는다고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다가
방문했던 사람 전화 바꾸어 주고 나서야 바로 꼬리를 내린다 -_-
나이가 어려서인가 왜 우리 회사 사람들은 내가 말하면 일단 no 라고 외치고 시작할까?  


ep.2
금요일에 분노게이지 올라가 있었는데 피로해서 쿨쿨쿨
토요일 점심까지만 해도 조금 찌뿌둥했을 뿐인데.. 저녁을 누나/매형/우리 부모님 이렇게 먹다보니
감기가 옮았나? 골골골골골 -_-
그런데 밤 9시에 친구녀석 자전거 타고 간만에 보기로 한지라 안나갈수도 없고(근 반년만이니)
나갔는데!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는 문제 발생!
심호흡 깊게 들이쉬면 앞뒤로 찌르는 느낌 ㅠㅠ
그래서 날숨으로만 어찌어찌 집으로 돌아왔는데 헐.. 50km ㅋㅋㅋㅋ
머야 반포보다 훠~~얼신 먼거리를 상태 메롱한채로 왕복함 ㅋㅋㅋ
아무튼 토요일 좀비 일요일 좀비 ㅋㅋㅋㅋ
월요일도 60% 컨디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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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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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