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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6 마비노기 디바가 영웅?
  2. 2013.05.05 좀비 라이딩
  3. 2013.05.05 우울함을 몰아 아스트랄 멘탈 붕괴! ㅋㅋ
  4. 2013.05.02 관두면 머하지? 2
  5. 2013.05.01 자전거 스탠드 익스텐더
  6. 2013.05.01 한강 그리고 봄비 2
  7. 2013.05.01 아라뱃길... ㅆㅂ
  8. 2013.05.01 치킨벙
  9. 2013.04.30 2013년 4월 30일
  10. 2013.04.29 슈니볼 2
게임/마비노기2013. 5. 6. 18:03
자이언트 디바면...
겁나큰 마이크로 휘둘러서 패려나?

그나저나.. 마비노기 서버 이전하고 접속 안한지도 또 꽤 되었네 ㅠㅠ


Posted by 구차니
몸 상태가 으실으실 했는데 그냥 친구 녀석 간만에 만날겸 나갔는데..
그 녀석 만나고 돌아올때 부터 갑자기 숨이 안쉬어 진다!!!!

하루 지나서도 여전히 심호흡 깊게 쉬면 왼쪽 폐부 등쪽이 찔리는 느낌?
아무튼 심호흡 만땅을 100으로 치면 20 정도의 숨만 쉬면서 얕은 숨으로 쉬며 겨우겨우 돌아옴 ㅠㅠ


Posted by 구차니
회사 이야기
사람들 부담 가지지 말라고 약간 저자세를 취하는것도 있지만
유독 회사 연구소에서 막내 포지션이라 그런지 무슨 말만 하면 무시당하는 기분?
칩 업체 방문해서 거기서는 잘되는데 우리껀 왜 안되냐고 난리 피는데
JIG 자체가 다른거라고 몇번을 설명해도 못 믿더니 업체에 연락하고 나서야 겨우 꼬리를 내린다.
차근차근 설명하거나 무슨 말을 해도 똥꼬로 쳐듣나...
아니면 내 나이가 문제인가?
결론은 한국에서 살아 남으려면 목소리가 커야하나?


집에서 우울모드
예전에 조립해 놨던 건프라를 가지고 이리저리 합체! ㅋㅋ
어짜피 같은 기체잖아? 란 생각에 팔 뽑아서 바꾸고는 이리저리 마개조(?) 해버리고 미친짓

너 어째.. 어깨 뽕이 크다? ㅋㅋㅋ


니 왼손에 무기는 니가 들게 아닐텐데? ㅋ





팔이 네개! ㅋㅋㅋ


사도류!!! (구차니의 멘탈은 저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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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관둔다는건 단순하게 직장을 관둔다는 의미가 아니라
컴퓨터로 벌어먹는 삶 자체를 통채로 재고하겠다는거..

몇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도 다시 가다듬고
앞일을 도모하는 또 다른 일이 되겠지만
말년병장 전역을 기다리는 느낌이라 이것 역시 꽤나 힘들다


회사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어지는 마음도 커지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 
Posted by 구차니
참 구하기 드럽게 힘드네..
아라뱃길 가는길에서 우연찮게 발견해서 아싸 득템! 하고 구매했는데
잘 쓸지는 미지수?

아무튼 이걸 구매해서 Cree U2 라이트를 이제야 달수 있으니
조금은 쾌적한 자전거 생활이 될 듯 ㅋㅋ

가격이 2.8만원인건 안유머..
머 그냥 구하려면 4만원이나 무난한건가?

음.. 찾아보니 2.8만 정가이니 무난하게 산듯?
스펙은 74g 의 초경량 스페이스 그립! ㅋ


[링크 : http://www.kevin.co.kr/goods/g_detail.php?gd_num=4517...]


 
---
속도계 브라켓 이런걸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런건 PC 재질이라서 금속보다 좋지 않다고 스스로 최면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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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전에 아라뱃길로 출발! 짱짱한 하늘과 남산까지 보이는 맑은 공기!


콘크리에서 피어난 민들레


국지성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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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써글 친구녀석이 아라뱃길 가자는데
극구 반대했지만(야 출발부터 역풍이야!!) 결국에는 갔는데...
역시나 미.칠.듯.한.역.풍.크.리 ㅆㅂ


배터리가 오링나서 끊고 다시 시작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민주노통 노동절 마라톤.. 인파를 뚫을수도 없어서 서행으로 겨우겨우 돌파 ㅠㅠ


남산타워가 짱짱하게 보이는 짱좋은 날씨!


예전에 도장은 찍었지만 웬지 인증 사진은 필요한 기분?


아.. 망했어요 ㅠㅠ
미칠듯한 역풍 하... 아라뱃길은 역풍이 없으면 서운? ㅋㅋㅋ


아라뱃길의 백미(?) 역풍의 반격!
구차니 : 아까 까지가 커피라면 여기부터는 T.O.P야
팝군 : 응?


날이 짱짱하니 인공폭포도 그럭저럭 잘 나와줌 ㅋ


어찌어찌 아라뱃길 서해갑문 도착!


돌아오는길에 비가 오는 바람에 자전거가 아주... -_-
허리 아파서 겨우겨우 물만 뿌려놓고 마르기를 기다리는중 ㅠㅠ
아우.. 기름 칠하려니 귀찮아 ㅠ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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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봄도 왔겠다 간만에 치킨벙을 질렀더니
무려 10명이나 오는 기염을 토했는데! 남자뿐 ㅋㅋㅋ
아무튼! 천안에서도 한분 와주시는 덕분에
다들 천안분 보러 오르르 몰려온 기분 ^^;

아무튼 인원으로도 먹을걸로도 흥벙!


자전거 세워놓고 찍어야 할텐데~ 라는 누군가의 아이디어에
자전거 거치대로 이동하여 줄줄이 나열!
근데 세우고 보니 먼가 안장 높이대로 정렬된 기분 ㅋ


천안에서 오신 유두박근님의 핑크 피나렐로 ㅋㅋㅋㅋ


2011 / 2012 / 2013년 엘리엇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4월의 마지막날
그리고 내일은 근로자의 날!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3. 4. 29. 22:29
한 덩어리(?)에 1990원 이길래 덥썩 물어왔는데
칼로리가 이상하게 높다?!


아무튼 독일 300년 전통의 망치로 깨먹는 슈니볼! 이라길래
빵인줄 알았더니 튀김이네 -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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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