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설치 중에는 딱히 v2 라는 이야기가 없어서 실망(?)

먼가.. 먼가.. 밋밋하게 끝 -_-

SDK v1.8 과 v2.0 이라..

장치 관리자에는 WDF KinectSensor interface 라고 인식된다.

설정 확인용 프로그램

처음에 kinect studio를 실행해도 영상이 획득이 안되길래 해봤는데

별 도움은 안되었지만.. 아무튼 USB3.0으로 정상적으로 접속되어야

Kinect Depth and Color Streams 등이 녹색으로 체크가 된다.

최소한 USB 포트가 2.0인지 3.0인지 정상적으로 연결된걸 확인했으니 도움은 된듯

은근 메뉴얼도 부실하고 대리점 기술지원도 확실하지 않고.. (물론 규모대비 지원해주기 싫은건 인정..)

ST1(정방향) / ST2(역방향)

포인트 테이블에 값 입력 한 속도에 맞춰 간다는데 테스트 해보니 영향을 받지 않음

일단 단자대에 ST1 / ST2는 속도제어 모드에 있는데 다른 모드로 해도 되는진 모르겠다.

위치결정모드 (포인트 테이블 방식) 으로 1006 셋팅해도 ST1/ST2가 먹는데 도대체 멀까..

중고로 구매했던 녀석인데

NT900X8N-K58

상담원 말로는 N이 들어가면 freedos가 아닌 win 10 home 버전이라고 한다.

회사에서 쓰는데 좀 불안했는데 전화한통화로 해결!

그런데.. R/W everything에서 SLIC에도 안뜨던데 어떤 방식으로 인증하는거지?

윈도우 10 최초 출시가 2015년이라니.. 의외로 오래되었구나..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윈도우_10]

+

m.2 sata가 아닌

m.2 nvme가 지원되는것도 확인했고

포맷하고 인터넷 연결되면 자동으로 win 10 home 인증되는 것도 확인완료

일요일 밤에 오는 비

먼가 시원하게 내려줘서 좋긴하네

오면서 비가 미친듯이 와서 안개등 키고 옴

그런데 낮이라 그런가

비가와도 다들 자동으로 해서 그런가 라이트 안켜고 다니고

그 와중에 기름 넣으러 가니

앞 차가 있어서 뒤에서 넣고 있었는데

옆으로 해서 후진으로 들어오지 않나

아주 혼돈의 카오스네

아무튼 어라 이거 맞는거 아냐? 싼데?!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441105964]

하는 생각에 예전에 똑같이 생긴 게 있었던 기억이 나서 해보니

들어는 가는데 촛점 거리가 안 맞아서 영상이 안보인다.

마운트만 해도 높이 차이가 꽤 되서 전체를 이식하는게 가능하다면 모를까..

다이소 꺼는 엄청 작은데, 대충 감으로는  2mm x 1mm정도 될까 말까 싶다.

OV7670은 그래도 2.36mm * 1.76mm 라는데 그거보다 작다니...

[링크 : https://web.mit.edu/6.111/www/f2016/tools/OV7670_2006.pdf]

2024.02.24 - [개소리 왈왈/컴퓨터] - 다이소 웹캠

2024.03.14 - [개소리 왈왈/컴퓨터] - 다이소 웹캠.. M12 렌즈.. 계륵?!

본사 기술지원 전화 콜백 기다려서 하는데

먼가 시원하게 해결해주지는 못하는 느낌.. -_-

아무튼 PC71에 __40 에서 __41로 하면 범용 AC 서보 프로토콜에서 Modbus-RTU로 설정이 되는데

표2.1에서 처럼 PA01을 ___6이나 ___7 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잘못된 패러미터 설정이라는 경고가 뜨니, 반드시 PC71과 PA01을 동시에 설정하고 리부팅 해주어야 한다.

PC70은 0이 기본값인데 0이면 응답을 안하니

응답이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국번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근데 읽는데 성공은 못함.. (modbus poll까지 써도 안되니.. 배선 문제인가..)

micro SD를 SD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쓰는데

어디서 달아났는지 lock이 사라졌다.

그걸 카메라에 꽂으니 잠금이 되어있다고 나오는데

아무튼.. 어댑터만 잘 안팔던데 찾아는 봐야 할 듯..

나중에 글루건이나 프라스틱 잘라서 순접으로 붙여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카드 슬롯 크기를 봐서는 광학식 탐지는 아닌것 같고

물리적으로 탐지되는 느낌이니 셀로판 테이프로 해도 문제가 없는 듯?

[링크 : https://superuser.com/questions/666588/bypass-read-only-sd-card-with-missing-lock-slider]

뜯어볼 체력이 없..다 ㅠㅠ

일단 풀박스로 온 듯(!!)

체력을 끌어모아 열어보는데 무겁고 크다

어딘가의 AR/VR 개발팀에서 써보지도 않고 묵혀놓다고 방출한 듯

열면 키넥트의 상단이 똭!

키넥트 층(?)을 빼내면 아래쪽에

메뉴얼과 usb3.0 케이블 그리고 전용 케이블 연결을 위한 허브(?)가 위치한다.

메뉴얼은 먼가.. 다른 제품껏도 끌려온거 아닌가 싶은.. 두셋트

그 와중에 110V 식 2구 전원이 2개나 왔네 -_-

전원 / usb3.0 / 전원 / 어댑터(상) / 허브(하) / 메뉴얼 / 메뉴얼

문제(?)의 전용 커넥터.

얘는 키넥트 본체와 연결된다. 대충 보면 USB3.0 B 타입 전원형 비슷하게 생겨 먹긴했는데

그렇다고 커넥터가 같은건 또 아님.

키넥트 쪽은 말랑말랑 고무로 덧데어져 있긴한데 분해는 안된다.

KINECT for WINDOWS HUB

음.. 엑박원에 이걸로는 연결이 안되겠...지?

어댑터는 다행히 100~240V 프리볼트 모델. 빔프로젝터용 220V 2구나 꽂아서 해봐야 할 듯.

테스트 필요

현재 경로에서 서브모듈로 다른 프로젝트 추가하기

서브모듈 초기화하고 받아오기 (저장소만 업데이트)

혹은 받아올 때 서브모듈 초기화 같이 하기(이게 편리할 듯)

서브모듈의 저장소 갱신시 최신버전을 가져오기(git pull ?)

make 할때 git submodlue update --remote를 추가해두니 편하긴 한데

이래저래 귀찮다. -ㅁ-

[링크 : https://git-scm.com/book/ko/v2/Git-도구-서브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