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휴가의 마지막 날

어머니 생신이라 치킨 하나 사서 다녀오고 (아내가 미역국 하려던건 무산되었지만)

핸드폰 유심 교체하고

개 산책 두번 하고

자전거 체인 청소하고, 기름 바르고, 한번 타고 오고

설겆이 하고 밥 해서 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한시간 정도 낮잠도 자고

회사에서 전화도 오고

먼가.. 한 건 없는것 같았는데 적고 보니 드럽게 많네

그리 힘들이지 않고 25km 달성하는 느낌

물론 근육이 아직 발달이 못해서 유지는 못하지만

왼쪽 페달 하나가 망가진게 꽤나 힘 전달에는 손실이 컸나 보다.

내일은 체인이나 오랫만에 청소해주고 기름이나 칠해볼까..

어제 볼땐 할인이 없던거 같은데

갑자기 27일까지 60% 할인.. 흐음.. 질러?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24220/NieRAutomata/]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13560/NieR_Replicant_ver122474487139/]

합쳐서 4.6만 흐음.. 60% 할인인데도 이러다니, 그냥 다음 할인을 노리는게 나으려나?

튜토리얼 하고 있는데 액체엔진 달고 쑈하는데 발사가 안되서 멘붕..!

검색해보니 쓰로틀 올리기 위해서는 shift를 누르라고 한다. 그런 기능이 있었어?!

[링크 : https://www.reddit.com/r/KerbalSpaceProgram/comments/14mnj4/liquid_fuel_engine_not_workingfiring/]

설정을 보니 Throttle up / down에 left shift / ctrl 로 되어있네

어우 가래에 오한에 발열에 난리구만

오늘도 주사 맞아야 할 듯.

후미등은 오늘한 건 아니고 몇일 되었는데 나름 만족하는 중

다이소 헤드라이트 고무줄을 빼내고, 안장 가방에 잘 안착을 시켜준 후, 3M 양면 투명 테이프를 붙여주면

짜쟌~ 가장 밝은 걸로 셋팅해도 그리 눈부시지 않게 은은하게 뒷바퀴를 비춰준다.

자전거는 페달이 완전 망가져서, 어떻게 타고 다녔나 싶을 정도인데

먼가 페달이 평평하지 않고 튀어나온 느낌이 나길래 보니 난리가 났었네

베어링이 헛돌면서 기구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어떨때는 티가 나고 어떨땐 티가 안나고 그런듯.

어제 밤 10시 기절했다가

새벽에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 5시 깨서 난리피고

아무튼 급 연차내고 주사맞고 약 먹고(한 7알?)

회복모드로 하루 종일 자는 중

실수로 자동으로 물어보는걸 꺼버렸더니.. 귀찮아졌다.

일단 ioc 수정 후, 저장, 우클릭 generate code

근데 상단에 톱니바퀴가 동일한 기능..

[링크 : https://blog.naver.com/chandong83/222863872771]

stm32 에서 uart tx를 dma로 구현하기

connectivity - usart 에서

DMA Settings에서 Add

TX를 DMA로 할거니까 USART1_TX를 선택

uart니까 우선순위가 높을 이유도 없으니 그냥 기본으로 하고, 바이트 단위로 증가가 기본 설정으로 잡힌다.

DMA 인터럽트와 usart 인터럽트를 활성화 하고

보내는 함수 자체는 별로 차이가 없긴한데,

_DMA가 붙은 녀석을 이용해서 버퍼가 차면 비울만큼 전송하도록 명령을 보내고

TX 완료시에는 인터럽트가 뜨도록 해서 추가로 전송할지 정도만 구현하면 된다.

[링크  https://blog.naver.com/chandong83/222863872771]

아따.. 오랫만에 외근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