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얘는 xbox one 용인가?

xbox 360 용도 있으니 웬지(?) xbox one용도 하나 가지고 싶어지는(!!) ㅋㅋ

그나저나 일본향이라 110V 코드라는데 프리볼트 어댑터면 코드만 바꾸면 되니 머.. 어떻게 되겠지?

괜한 욕심이려나?

(4만원에 지름 ㅋㅋ)

DI(Digital In)을 이용해서 제어가 가능하다는데

PC71 에서 _x__를 0기 기본인데 1로 바꾸어 주면 된다.

modbus-RTU 로는 포인트 테이블로 한다고 하던데, 프로그램 방식도 가능은 한 듯

DI로 사용 가능한 입력 방법은

프로그램 입력 1, 2, 3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는데

누르면 그 방향으로 이동하고 (정방향 / 역방향) 떼면 멈추게 할 수 있는건가?

그러면.. 3개 뿐이면 참 미묘.. 한데

modbus나 시리얼로 통신이 되나 모르겠어서 찾아보는 중

FA에서 전달받은 파일은 이거고

[링크 : https://kr.mitsubishielectric.com/fa/ko/board.do?act=LinkBoard&category_id=115]

MR Configurator2 에서 파라미터 설정에서 바꾸어야 할 항목들인데

통신방법은 PC70 레지스터(?)를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기본값은 0040 이고 아래의 의미를 지닌다.

제어 전환(자동) / MODbus-RTU 통신 조작 / 115200bps / 미쓰비시 범용 AC서보 프로토콜

아마 FA에서 알려준 스위치 달아서 제어하는건 DI 경유로 조작 같은데 나중에 설정은 해봐야 할 듯.

확장 설정 파라미터(Pr.PC__) 라고되어있는데, 파라미터에서 PC 구획에 해당 번호를 설정하라는 의미인 듯.

MR Configurator 2 에서는

메뉴 - 파라미터 - 파라미터 설정

누르면 아래 같이 뜨는데 기능별로 하는것도 좋지만, 저걸 따라가려면 아래의 "리스트 표시"에서

파라미터 구획으로 찾는데 빠를듯 하다. PA~PF 까지 존재하는데 아마도

Parameter A ~ Parameter F 해서 총 6가지 구획으로 나뉘는 듯.

최대 64개씩 * 6 = 384개 까지인가.. 아니면

PA32 / PB64 / PC80 / PD48 / PE64 / PF48 = 336 인가...

시리얼도 동일하면 좋겠는데

모터 구동을 위해 어떤 명령을 보내야 할지 감이 안와서

USBPcap으로 일단 뜯어 보는중

VID/PID는 아래와 같고

Destination 1.4.2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VID / PID가 아니라서 좀 확신이 안선다.

Leftover Capture Data가

USB bulk 모드로 전송된 데이터 이려나?

시리얼 프로토콜이랑은 동일하지 않아 보이니 분석은 중단!

특이하게 설치한다고 바로 되는건 아니고

wireshark - 메뉴 - 도움말 - about - 폴더

에서 extcap 디렉토리가 없으면 생성하고

winpcap 설치 경로에서 USBPcapCMD.exe를 복사해 주고 wireshark를 재시작하면

아래와 같이 USBPcap1 장치가 생겨난다.

wireshark가 파란색이 아닌 녹색으로 뜨면서 먼가 캡쳐가 되긴 한다.

[링크 : https://desowin.org/usbpcap/tour.html]

usb.dst usb.src==1.4.0 이런식으로 필터링 가능하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3715190/wireshark-usb-filtering]

EF 50mm 렌즈를 EOS 550d APS-C 크랍바디에 달았는데

당연히(?) 줌이 되서 보일줄 알았는데, 눈뜨고 뷰 파인더 보니 사람눈과 동일한 배율로 보인다.

띠용!

1.4배 어쩌구 하길래 당연히(?)

50mm 렌즈를 끼면 1.4배 더 크게 보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단지 CCD 면적이 좁아지면서 같은 화소라면 커지는 효과가 있는거지

광학적으로 어떻게 건드리진 않는다는 의미였으니..

속편하게(?) 50mm 사면 된다는 결론이 ㅋㅋ

얘전에 테스트 한다고 azure 계정 만들었던것 같은데

뜬금없이 브라질 / 이집트 / 우크라이나 / 러시아 / 크로아티아 난리가 나고 있었네

그 와중에 비정상적인 활동이 검색됨은.. 2시간 전인데

브라질/이집트/우크라이나 놈들이 뚫는데 성공했군 -_-

당근으로 근처에서 외국인이랑 5천원에 구매함

회사에서 혹시 몰라서 구매해둔게 2만원 근처였던거 같은데

이제 찾아보니 1.2만~ 1.5만 정도 까지 내려온 듯.

HDMI 입력은 4k30p / 출력은 1080p60 인데

그거보다 낮은 해상도가 들어와도 업스케일 하는지 출력은 무조건 FHD 으로 고정이었던것 같은데

얘도 생긴건 동일하니 동일하게 작동하지 않으려나?

라즈베리에 달아서 iKVM 만들어 볼까..하고 산게 메인

혹시나 DSLR HDMI 출력으로 먼가 장난질 해볼까(OBS)가 서브

+

2024.07.09

살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케이스 재질이 프라스틱이다?

코로나때 웹캠이 비싸져서, DSLR을 웹캠처럼 쓸 수 있게 만들어 주는걸 배포한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는데

내가 가진 모델만 쏙쏙 피해가는 마법 -_-

일단은 윈도우에서만 된다.

[링크 : https://m.blog.naver.com/canonkoreacamera/222092725818]

저번에 획득한 탐론 17-50mm 렌즈는 아부지 드리고

EF-S 50mm 이면 좀 뽀려올려고 했는데 EF 50mm 라서 고민중..

크랍바디에서 50mm 이면 70mm 인 셈인데 

EF 35mm 를 크랍바디에 하면 얼추 50mm 되니 이게 나을지, EF-S 50mm를 나을지 모르겠다.

일단 가격부터 조사를 해봐야 할 듯

대충 보는데 내가 가지고 놀아볼 금액을 한참 뛰어넘으니 걍 EF 50mm 를 가지고 70mm로 쓰는걸로 만족을 해야 할 듯.

아니면 풀프레임 바디를 싸게 어디서 구하던가?

EF 35mm F2 / 50만 / 20만(중고) / 팬케이크

EF 35mm F2 IS USM / 71만 / 42만(중고)  / 팬케이크

EF-S 35mm F2.8 macro IS STM / 51만 / 45만(중고)

에라이 가격이?!!?!?

한동안 누르고 있던 EOS M3 구매 욕구가 스믈스믈..

EOS M은 이제 잘 보이지도 않고

M6 쪽은 너무 비싸고 못생겼고

EOS M3 정도면 무난할 것 같은데 그래도 20 초반에서 후반

이래저래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