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료일이 다가오는 해피빈이 있어서 기부!
누군가의 따스한 겨울이 되어줄 수 있길..
사족 : 가끔 해피빈을 받기위해 광고 새로고침 누르면서
서비스 제공 비용을 고려하면 해피빈과 서비운영비 중에 더 비쌀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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