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 ulimit -c 100

이런식으로 설정을 해주면 덤프가 되는데

문제는 접속 세션별로 적용이 된다는 것.

그리고 우분투의 경우 등록된 서비스가 아니면 apport 라는 녀석이 덤프를 뜨지 않도록 막아버린다고 하니

아래와 같이 강제로 덤프파일을 apport로 넘기지 않도록 core_pattern을 바꾸거나

apport 서비스를 끄면 된다고 한다.(테스트 안해봄)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966407/where-do-i-find-the-core-dump-in-ubuntu-16-04lts]

apport 로그를 보니 먼가 실행은 했는데 패키지에 속한 프로그램이 아니니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고

덤프도 못뜨게 하는 드러운(?) 우분투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i5-10210U) 에서 해보니

2000개(기본값 기준)

27~32 fps svg

42~48 fps canvas

60~61 fps webgl(아마도.. 측정불가?)

10000개

6~7 fps svg

11~12 fps canvas

60~61 fps webgl(아마도.. 측정불가?)

[링크 : https://ahoak.github.io/renderer-benchmark/]

   [링크 : https://github.com/ahoak/renderer-benchmark]

최적화 방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SVG < canvas < webGL 순서로 성능이 올라가는 듯.

[링크 : https://www.yworks.com/blog/svg-canvas-webgl]

[링크 : https://blog.scottlogic.com/2020/05/01/rendering-one-million-points-with-d3.html]

회사에 짐 놔두러 가는데

약간 내리막길이고 눈이 오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살짝 얼었는지 속도는 줄고 있었고 곧 설 것 같은데

갑자기 페달에 드드드드드~

응?

그래서 브레이크가 이상한가 해서 다시 놓았다 살짝 밟는데 또 드드드드득

아 이게  ABS인가?

난 서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미끌리고 있었던 건가?! (식은땀 삐질)

그 와중에 돌아오는 길에는 오르막길에서 습관적으로 N으로 놨다가

D 안바꾸고 엑셀 밟아서(뒤에 차가 없었기 망정이지.)

뒤로 밀린다 으어어~ (등에 식은땀 콸콸, 심장이 쿵쿵)

결론 : 아 운전하기 시러 ㅠㅠ

어우.. 휴가인데

휴도 가도 없네 -_ㅠ

이전에 등록했던게 처리완료되어

등록증 받으러 오래서 갔더니...

읭? 이전에는 주는거 없던대?!? 싶어서 이전병원 방문해보니

그제서야 주섬주섬 찾아서 준다.

1년이나 지난걸 받으니 먼가 기분이 꽁기꽁기한데

그런 이유로 애견병원 갈아탈 이유는 확실해 진 듯.

아니..

도대체 아내님 이런걸 몸애 넣고

어떻게 안아프고 았었지?!?!?

애들 키운다고 사리가 생긴건가..(응?)

으어어 예상치 못한 주말 출...근 -_ㅠ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경로로 회사행 ㅋ

[링크 : https://git.kernel.org/pub/scm/libs/libgpiod/libgpiod.git]

출근길에 중앙선 지하철 문이 안 닫힌다고 8분 정도 지연되고(팔당?)

4호선에서는 장애인 시위로 지연

4호선은 저번에 신호기 고장에, 전기 문제가 생기더니

일년에 몇번이나 생기는거 보면 확실히 인력이나 비용 문제가 발생하긴 한듯..

으으 올해만 살아서 넘기자 ㅠㅠ

일이 너무 몰려버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