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예전에 이야기 들었던 환상적인(?) 디버깅이 바로 TRACE 였던 듯

JTAG로는 단순(?)한 breakpoint 정도 밖에 못하는데

TRACE를 쓰면 실시간으로 호출되는 프로세스의 사용 시간이라던가

장치에 따라서는 Logic Analyzer를 포함하기에 비쌀수 밖에 없겠구만?

20pin 이라고 다 되는건 아니고

SWO/SWD를 지원하거나 ETM Connector를 지원해야 Trace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www.arm.com/files/pdf/AT_-_Advanced_Debug_of_Cortex-M_Systems.pdf]

[링크 : http://trace32.com/wiki/index.php/ARM_ETM_Trace와_PowerTrace]

표현이 다르긴 한데.. ETM이나 ETB로 표기되나보다(아니면 특허로 인해서 명칭을 다르게 하거나)

XDS560 Trace 이야기는 나오는데 XDS510USB는 자사 홈페이지 외에는 Trace 관련 내용이 안보이네

[링크 : http://www.spectrumdigital.com/xds510-usb-jtag-emulator/]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XDS_Target_Connection_Guide#JTAG_header_information]

어!? ETB 지원이 없는 목록에 C28x가 포함이네.. ㅠㅠ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Embedded_Trace_Buffer]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Debugging_With_Trace#How_and_when_to_use_trace:]

약자들의 향연! 그나저나.. ETB는 없어도 ITM은 있는데 printf 스타일 디버깅은 가능하다는건가?

아니면 TPIU라는걸 통해서 트레이스 가능하다는건가?

[링크 : http://www.ti.com/lit/ds/symlink/lm3s1607.pdf]

ITM은 printf 대신에 사용하고, 몇줄 쓰지 않아서 Cortex-R 등에서 유용하게 간접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다

[링크 :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15]

TMS320F2808은 C2000 시리즈의 Piccolo 패밀리 인듯

일단 얘는 Delfino 보다는 낮은 성능이다.

[링크 : http://www.ti.com/microcontrollers/c2000-performance-mcus/real-time-control/overview.html]

c2000은 c28x 기반이라고 하는데 동급으로 취급하기에는 애매하려나?

[링크 : http://www.ti.com/microcontrollers/c2000-performance-mcus/real-time-control/overview.html]

16Bit Word라고 하는거랑 상관없이 그냥 KB로 보면 되는 거였나?

[링크 : http://www.ti.com/product/TMS320F2808]

이전글 비교해보니.. 16bit WORD라 2배 크게 기재 된 것으로 보인다.

2018/02/10 - [embeded/DSP C28x Ti] - tms320f2808 스펙

어라.. C2000이 없네?

[링크 : http://support.spectrumdigital.com/ccs40/]

[링크 : http://support.spectrumdigital.com/]

    [링크 : http://emulators.spectrumdigital.com/files/XDS510pp_plus_QSG.pdf]

멜트다운이나 스펙터나 둘다

CPU 성능을 끌어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나중에 필요한 계산을 미리 끌어다 수행해 두는데서 발생을 하는데

멜트다운은 비순차 실행 유닛에서

스펙터는 분기예측 유닛에서 발생을 함

비순차는 계산에 있어서 순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될 연산에 대해 먼저 끌어다 하는 건데

(예를 들어 곱하기와 덧셈이 있으면 같은 덧셈들 끼리는 미리 해놔도 됨)

이 과정에서 CPU 권한 레벨을 무시하고 미리 계산하는 바람에 계산된 내용이 cache나 RAM에 저장해 두면서

그 값을 보고는 접근 불가능한 내용에 다른 애들이 접근하는 문제가 발생

분기예측은, if문이 있으면 어느게 수행될 가능성이 높은지 보고

미리 계산해 두면 if문 결과가 나올때 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빠르게 수행해서 성능을 끌어 올릴 수 있는데

실행될 수도 없고(권한 문제) 실행되어지지 않을(확률이 낮은 쪽?) 루틴을 

다른 사용자의 실행 시기에 분기예측으로 실행하게 함으로서(남의 권한으로)

다른 사용자의 메모리 영역을 침범하는게 원리 인 듯.

다시 보면.. 비순차 실행이나, 분기예측이나 두가지 기술 모드

PID에 의한 권한 처리 없이 파이프라인에 밀어 넣어서 CPU 사용율 자체를 끌어올려

성능을 올리는게 문제였고,

이 취약점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것은 정밀 타이머이기 때문에

(캐시에 데이터 없으면 램에서 읽어 오는데 그 딜레이를 측정해야 함)

웹 브라우저들은 High Precision Event Timer (HPET) 를 무력화 시키거나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High_Precision_Event_Timer]

분기예측 일부분을 사용불가능 하도록 하면서 우회한 듯

근데.. 하스웰 이전에는 그럼.. 어떻게 대응한거지?

그리고 win7과 win10의 성능하락 차이도 궁금해지네

[링크 : https://cloudblogs.microsoft.com/...-impact-of-spectre-and-meltdown-mitigations-on-windows-systems/]

    [링크 :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97903]

[링크 : http://poem23.com/3214]

[링크 :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97004]

[링크 :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cpumbram&wr_id=97036]

TV 안보고 살아서 몰랐는데 

기사 뜬게 있어서 보다 보니.. ㄷㄷ 인텔 이놈들 외계인 또 몇명을 갈아 넣었나..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fag8nirMXgE]

2016년 5월 4일자

100대 드론 

[링크 : https://iq.intel.com/100-flying-robots-shine-light-on-drone-regulations/]

그리고 2018년 2월 10일 평창

1218대 드론

[링크 :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31705.html]

그나저나 스키 타고 간 사람들 오륜기 불 들어 오는건

마스게임 처럼 한건지 아이돌 콘서트 처럼 중앙 제어 한건진 애매하네

그래도 나중에 나온 SWD가 속도 자체는 더 빠른거군..

그런데.. 4MB/s 라.. 32Mbps 인데 Trace 이런거에 영향을 주는 속도인가?

4MB/s

[링크 : https://en.m.wikipedia.org/wiki/JTAG#Similar_interface_standards]

The XDS560 also supports standard RTDX, boosting those speeds to as high as 130 KBytes/second. In addition, the XDS560 offers High Speed RTDX (HSRTDX) for enabled processors with bandwidth of over 2 MBytes/second.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High_Speed_RTDX_(HSRTDX)]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Real_Time_Data_eXchange_(RTDX)]

똥개 산책을 시키러 나가는데

눈이.. 옆으로 가다 말고

올라가네?

산책로가 강이 있고 그 옆길이다 보니

강바람이 타고 올라와서

가벼운 눈을 위로 불어 올려주고 있었다.

미친듯이 쏟아지는 눈이었다면 바람에 올라가지 못했을꺼고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올라가지 못했을꺼고

눈이 무거운 녀석이었다면 바람에 올라가지 못했을 꺼고

모든 조건이 맞춰진 상태에서

아주 운이 좋게 내가 마침 그 길을 지나고 있었을 뿐이고

일단 XDS100은 가장 염가형(근데 한 10만원.. ㄷㄷ)

XDS510은 RTDX를 지원하고

XDS560은 RTDX, HS-RTDX를 지원하는 차이가 있음

ARM에서 JTAG 속도는 쓰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 JTAG 설명에서 본거 같은데..

그럼 ETM을 통한 TRACE 속도에만 영향을 주고

고속으로 작동하는 로직이 필요해서 가격이 올라가는 건가?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XDS100]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XDS510]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XDS560]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Real_Time_Data_eXchange_(RTDX)]

[링크 : http://processors.wiki.ti.com/index.php/High_Speed_RTDX_(HSRTDX)]

가벼운(?) 인문학 서적인줄 알았는데 과학서적... OTL

54p.

'망각의 기술'은 기억이 떠오르지 않게 하는 이들 네가지 방식(습관화, 소거, 차별화, 억압)을 이용하고 또한 기억을 변조하는데 집중된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6756958]

해당날짜의 요일을 알고 싶을 때

=TEXT(A2, "aaaa")

해당 날짜의 요일을 계산하고 요일의 전체 이름을 반환합니다(월요일).

=TEXT(A3, "aaa")

해당 날짜의 요일을 계산하고 요일의 간략한 이름을 반환합니다(목).

[링크 : https://support.office.com/ko-kr/article/날짜를-요일로-표시-14f02f1d-8e3d-45a5-bdf8-3d962bf15327]

생각해보니.. 보드 가격만 보고 스펙을 안봤네..

일단.. 램 18K / 플래시 64K 인가?

[링크 : http://www.ti.com/lit/ds/symlink/tms320f2808.pdf]

    [링크 : http://www.ti.com/product/tms320f2808]

3.3V LDO

[링크 : http://www.ti.com/lit/ds/symlink/tps713.pdf]

상/하면

상단 기준 핀 배열

일단.. 5V Vin이 안들어 오면.. JTAG도 정상작동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

비싼(?)거라서 그런지 전기적으로 분리하여 작동 시키는건가?

부트모드는 아직 바꿀일이 없을테니 일단 패스

LED도 무려(!) 3개나 달려있다.

RGB가 아니라 RGY...?

G18 - Red

G29 - Green

G34 -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