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 모호한 글2018. 3. 19. 11:26

FreeD의 D는 Degree의 D인가?

복수개의 카메라 영상을 이용하여 현장을 재구성하고

3d로 마음대로 돌려볼수 있는 기술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J7xIBoPr83A]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NhVrfFlqtn4]


[링크 :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ports/technology/intel-freed-360-replay-technology.html]

[링크 :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sports/nfl/overview.html]


+

2018.05.03

생각해보니 매트릭스 bullet time 스탑모션 같은 느낌? 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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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CV2018. 3. 19. 10:38

각종 최적화랑 ASSERT 문으로 인해 속도 저하가 극심하니

릴리즈로 해라.. 정도?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opencv-slow-camera-framerate]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why-is-this-code-running-over-100-times-slower-in-debug-mode-than-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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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CV2018. 3. 19. 10:38

openCV 2.4.6.1

intel TBB에서 openMP로 변환하여 라이브러리 빌드

[링크 : https://iamsrijon.wordpress.com/.../how-to-compile-opencv-to-utilize-multiple-core-processor-in-linux/]


라즈베리도 TBB에서 openMP로..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8938644/opencv-multi-core-support]


openCV 3.4.1

얘도 머.. TBB

[링크 : https://docs.opencv.org/trunk/d7/dff/tutorial_how_to_use_OpenCV_parallel_for_.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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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ARM2018. 3. 19. 10:38

대명사로서 MPMC가 쓰이는 듯?

ARM에도 해당 메모리 컨트롤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static.docs.arm.com/ddi0277/f/DDI027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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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8. 3. 19. 10:37

카페에서 이미지 돌리는데 대역폭 어쩌구 질문에

멀티포트 이야기가 나와서 검색해보니..

일단 과거에(?) VRAM으로 듀얼포트 SDRAM 계열로 생각되는데

해당되는 칩이 어떤게 있는지는 좀 찾아봐야 할 듯..


The MPMC is created by combining the Memory Interface Generator (MIG) core and the AXI Interconnect IP, both of which are provided in the Vivado tools.

[링크 : https://www.xilinx.com/support/documentation/application_notes/xapp1164.pdf]

[링크 : https://www.xilinx.com/products/intellectual-property/mpmc.html]


[링크 : https://www.altera.co.jp/ja_JP/pdfs/literature/an/an63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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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가부장제에 대한 공격이 거세지고 있는데

가부장제란 무엇인지 고민이 든다.



남자들에게 있어 가부장제는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 가정을 유지하는 책임자 라는 느낌일 것이다.

"시스템으로서의 인간" 이라고 표현을 하면 직관적일까?

인간에게 이성과 감성이 있는데

재판에 있어서는 이성보다는 감성을 우선시 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이 억울하지 않게, 증거를 보고 최대한 합리적으로 판결을 내리려고 한다.

이성은 원인-결과에서 원인에 속할 수는 있지만 결과가 될 수는 없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이 최대한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감정을 죽이고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듣고 판단을 해야 한다.


가족대 가족으로 혹은 씨족대 씨족으로 싸움이 있을 상황에서

그 무리를 통솔하는 '장'이 장들끼리 서로의 이익과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서로 절충안을 내거나 전쟁을 결심하는 데 있어

감정은 대부분 최악의 수(그러니까 전쟁)를 향하게 된다.


그러기에 시스템으로서의 인간으로 존재 하기 위해,

인간의 형상을 한 신이 되기 위해 감정을 죽이고, 조금은 그 고통을 무시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이걸 먹지 않으면 죽는게 아니라면

더 나은 가능성을 향해서 최소한의 지원을 받고 떠나기를 선택하는 식의 결정을 말이다.



그러기에 '장'은 결정을 내리는 권력이자

그 구성원들의 암묵적인 책임을 모은 집합체로서의 시스템이 되는 것이고

개개인이 내려야할 결정과 책임을

'장'에게 위임함으로서 개인의 선택에 대한 부담을 떠넘길 수 있게 된다.


그러기에 더 많은 책임을 선택(다수결)하고 그에 반하는 사람을 제제함으로서

구성원과 조직을 존속하도록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적으로야 중앙 집중식이 아닌 분산형으로

개개인이 판단을 내리고 개개인이 스스로의 책임을 지면 더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사람이 결론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항상 낸다는 보장이 없기에

그리고 개인이 감당할 책임의 총 합이

'장'이 지게될 총합과 다름이 없을 것이기에


책임이라는 측면에서는 어떠한 시스템이던 서로 경합을 해서 살아 남는 놈이 강한놈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가부장제에서 생기는

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되는 스트레스는 필요악이고

권력형 비리로서, 성범죄나 착취등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물론 그런 범죄가 옳다는 것은 아니며

더 옳은 방향으로 그 사람의 책임을 줄이거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수 있는 

또 다른 시스템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 옳바른 방향이겠지만

이 또한 모든 사람, 조직이 해내고 유지해나갈수 없는 것이라면

그에 따른 책임이 또 다시 '장'에게 집중되게 된다.



만약 책임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다르게 보면 인간이 죽지 않거나, 먹지 않아도 살 수 있게 된다면

혹은 죽고, 아프고, 먹어야만 하더라도 자신의 결정을 타인에게 전적으로 떠넘길 수 있다면

현재의 '책임자'가 존재해야만 하는 시스템을 깨고

다른 모양의 사회가 만들어질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무병장수나 영생이 가능하더라도, 그것이 옳은지에 대해서 회의적이며

후자인,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적으로 전가한다는 점은 현재 '장'에 의한 정치를 통해

일정부분 이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대통령 탓이다~ 라던가)

만약 AI가 현자과 동급 혹은 인간을 뛰어넘는 지성을 지닌다면

책임을 지기 싫은 사람들이 기계 장치의 신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동물이 되어 AI에 의해서 생존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

완전 지침!

오늘은 참 바쁜날이다


아침에는 애들 병원에 아내 병원 소아과에서 한큐에 끝내고

오후에는 키즈카페 + 마트 장보기

저녁에는 옆동네 이마트 투어 -_ㅠ


체력이라는게 남아나질 않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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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cyvox는 인식 안하고

ex m air로 xbox360 모드로 하니 인식된다


LB가 원인불명으로 이상하게 작동해서 확인을 해보니

turbo + LB 조합으로 반복 명령을 보내게 되서 그런것으로 판단되어

반복키 설정을 해제하니 정상적으로 소인화가 된다.(계속 누르는게 아니라 한번 누르면 소인-대인으로 토글식 작동)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3. 16. 09:24

처음부터 강력하게 가부장제를 공격하는 책이다.

시스템에 속한 인간과 시스템으로서의 인간이라는 남자적인 관점에서는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시작부터 잘못된 책이라고 생각된다.


서문 | 남자에 대하여 

1. 사랑할 줄 아는 남성 구함 

2. 가부장제를 알기 

3. 남자아이로 산다는 것 

4. 남성 폭력을 저지하기 

5. 성적 존재로서의 남성 

6. 사랑과 일 사이에서 

7. 페미니스트 남성성 

8. 대중매체가 보여주는 남성성 

9. 남성의 영혼을 치유하기 

10. 남성의 온전함을 되찾기 

11. 남자들을 사랑하기 

해제 | 지금 우리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 (여성학자 김고연주)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70281719]


번역가가 노어라길래 미국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노어가 프랑스 인줄.. 러시아였네)

그리고 의외로 나이가 많으신 분이였다.

Gloria Jean Watkins (born September 25, 1952), better known by her pen name bell hooks,[1] is an American author, feminist, and social activist. The name "bell hooks" is derived from that of her maternal great-grandmother, Bell Blair Hooks.[2]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Bell_hooks]



+

2018.03.18


이 책에 대해서는 솔찍히 페미니즘 책이라는 생각이나, 작가의 성별에 대해서 생각도 없이

그냥 제목만 보고 집어온 녀석인데 신간이라 꽂혀있던 곳에 페미니즘 책들이 많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어익후 함정이구나 생각을 했었어야 했나 싶지만 이미 늦은상황이다 


아무튼, 책 전반적으로 가부장제에 대해서 공격하지 않는 것은, 그것을 언급할 수 없 혹은 언급해서는 안되는

금기이며 이걸 언급한 사람은 극히 드물며,

난 과감하게 이걸 언급하니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뉘앙스 마저 풍기기도 한다.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동감을 하지만(남자아이들에 대한 감정의 거세)

전반적인 내용이나 추세에 대해서는 거부감 보다는 이게 먼 개소리인가 싶은 부분이 많다.


남자라서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분석하기에는 가부장제의 의미를 다르게 보는게 원인이라고 보여진다.

가부장제라는 system을 유지하고 시스템을 운영해 나가는 남자의 입장으로는

가족과 사회 국가를 유지해나가는데 있어 "누군가의 책임"이라고 명시함으로서

조직 관리의 확실성을 통해 체제의 안정성을 꾀하는 것이고, 그것이 단지 집의 아버지 인 남자일 뿐인 것이다.

가부''제로 개인적으로는 표현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남자가 권력을 지녔고,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남자가 우두머리가 되는 가''장제를 보고, 가부장제가 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회가 유지되고 운영되는데 있어

결정은 필수적이고, 최적의 선택을 위한 책임을 누군가가 지어야

각종 딜레마들을(공유지의 비극이라던가) 그나마 최소화하고 안정화 시킬 수 있을텐데


남자들이 두려워 하는건 여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빼앗아 가는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 오고 유지해오고 있는 현재 시스템을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파괴되거나 더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고


페미니즘에서 외치는 각종 내용들에서 부페니즘으로 표현될정도로

책임은 빠진채로 권리만 누리려고 하는 방향성을 거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시스템으로서의 인간(men as system)으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시스템에 속해있는 인간(men in system) 으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삶을

얻고자 하는 반발심리 일 것으로 생각된다.



남자들의 생각으로는 현재 사회가 가지는 책임의 총량

사회를 지탱하는 기둥들의 숫자로 나누어 질 수 있으나

그 책임의 종량이 줄어들 수 는 없다라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는데


만약 페미니즘이 이러한 총량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거나

여자들 측에서 책임을 같이 짊어지는 방향을 제시한다면

남자들도 기꺼이 시스템으로서의 인간에서 내려와 시스템에 속한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고


시스템으로서의 인간으로 유지되기 위해 스스로 억압해온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고

인간으로서 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다만 페미니즘 측이나 기본적인 인간관점에서 보았을때 책임의 총량 감소나, 책임의 분배가 가능해 보이지 않고

역설적으로 초아자 AI의 출현으로 인간이 인간임을 포기하고 AI의 애완동물이 되었을때, 

인간으로서의 책임을 AI에게 전가하고 다툼없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이유로 맨날 페미니즘에 대해서 남자들이 

책임의 분배라는 측면에서 여자가 오게 되면 남자에 전가된 책임이 줄어들 수 있기에

군대를 들먹을 수 밖에 없으며, 인간성을 죽여야만 하는 군대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책임이라는 관점을 고민해보면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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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XILINX2018. 3. 15. 15:52

Implementing SMPTE SDI Interfaces with Artix-7 FPGA GTP Transceivers

[링크 : https://www.xilinx.com/support/documentation/application_notes/xapp1097-smpte-sdi-a7-gtp.pdf]


순서도 약자도 모르겠다.

일단 대충 정리하면 아래정도 순서가 되려나?

GTP(3.2~6.6Gbps)

GTR(6.0Gbps)

GTX(12.5Gbps)

GTH(16.3Gbps)

GTZ(28.05Gbps)

GTY(32.75Gbps)

GTM(58.0Gbps)


7 Series and 6 Series(Spartan)

GTP(3.2~6.6Gbps) Power optimized

GTX(12.5Gbps) low jitter and strongest qualization 이니 Xtrong(던킨 커피냐!) 인가?

GTH(16.3Gbps) High performance

GTZ(28.05Gbps) Jitter니까 Z?


UltraScale

GTR(6.0Gbps) integRated? pRotocol?

GTH(16.3Gbps) High performance

GTY(32.75Gbps) X 다음꺼라 Y?

GTM(58.0Gbps) Maximum performance


  • UltraScale+ GTR (6.0 Gb/s): Easiest integration of common protocols to the Zynq Processor Subsystem
  • UltraScale+ GTH (16.3 Gb/s): Low power & high performance for the toughest backplanes
  • UltraScale+ GTY (32.75 Gb/s): Maximum NRZ performance for the fastest optical and backplane applications; 33G transceivers for chip-to-chip, chip-to-optics, and 28G backplanes
  • UltraScale GTH (16.3 Gb/s): Low power & high performance for the toughest backplanes
  • UltraScale GTY (30.5 Gb/s): High performance for optical and backplane applications; 30G transceivers for chip-to-chip, chip-to-optics, and 28G backplanes
  • UltraScale+ GTM (58 Gb/s): Maximum performance using PAM4 for 58G chip-to-chip, chip-to-optics, and backplane applications
  • 7 Series GTP (6.6 Gb/s): Power optimized transceiver for consumer and legacy serial standards
  • 7 Series GTX (12.5 Gb/s): Lowest jitter and strongest equalization in a mid-range transceiver
  • 7 Series GTH (13.1 Gb/s): Backplane and optical performance through world class jitter and equalization
  • 7 Series GTZ (28.05 Gb/s): Highest rate, lowest jitter 28G transceiver in a 28nm FPGA
  • Spartan-6 GTP (3.2 Gb/s): Power and cost optimized transceiver for cost-sensitive applications


아무튼.. 웬지 조만간 쓸모없이 이런거 해볼지도...?!

[링크 : https://www.xilinx.com/products/technology/high-speed-serial.html]

  [링크 : https://www.xilinx.com/support/documentation/user_guides/ug482_7Series_GTP_Transceivers.pdf]

  [링크 : https://www.xilinx.com/support/documentation/user_guides/ug476_7Series_Transceivers.pdf]


공식적인 약어는 없다는데

[링크 : https://forums.xilinx.com/t5/Virtex-Family-FPGAs/What-does-GTP-GTX-stand-for/td-p/18238]


RocketIO를 흡수하면서 생겨난 기술이라. 

그걸 추적하면 무언가 있을거 같은데 찾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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