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켠지 2일차!
오드로이드 XU4는
1. 워메 발열 쩔어~
2. 케이스 뚜껑만 따고 쓸수가 없네..
(케이스와 보드가 고정되지 않고 케이스 상판/하판이 서로 고정되는 구조)
3. heat sink + FAN 조합으로 개조해서 써야하나..
4. 그냥 모양만 낸건가.. 공기 빨아들이기만 겨우 신경쓰고 배출이 안되서 케이스 닫고 쓰긴 부담되네
마우스 옮기는데도 커서가 끊어지는 느낌(설정인가.. 마우스가 문제인가.)
크롬을 통해서 유튜브 보면 720p도 조금 버벅대고 1080p는 못볼 수준
kodi나 lakka 등은 아직 안돌려서 모르겠음
아무튼 케이스 설계 미스로 인해 도무지 쓸 방도가 안떠오르는 계륵 아이템으로 등극..
굳이 쓰려면 새로산 투명 케이스에 heat sink 달고 그 위에 기존 팬을 어떻게 잘 유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 걍 반대로 달면 공기 빨아 들여서 내부도 뜨겁게 되지 않고 좋을거 같은데?)
라즈베리 3B는
일단 케이스가 제꺼가 아니라 이래저래 개조중..
SD 메모리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그냥 한쪽 벽을 허무냐 구멍을 열심히 뚫어 보냐의 기로에서 고민중
(높은 확률로 그냥 한쪽 무너트리는 걸로...)
이유는 모르겠으나 무선랜과 블투가 안되는것 같은데 시간을 들여서 조금 더 조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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