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관련/전기 전자2018. 5. 15. 06:52

자이로 센서는 각속도를 재는 애고

센서의 한계와 적분오차로 인해서 한곳으로 수렴하게 되는데

아마 VR을 사용시에 아래나 위로 쳐박히는 이유가 자이로 드리프트 라는 현상 떄문인듯?


[링크 : http://hs36.tistory.com/32]

[링크 : http://pinkwink.kr/78]


동영상을 보니 내가 경험한 것은 적분 오차인 거지

자이로 드리프트는 아니었던 듯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yXEVN7X4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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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론 관련/전기 전자2018. 5. 14. 18:06

밸런스드 이거 디퍼런셜 아닌가?

[링크 : http://goldenears.net/board/ST_KB_byGE/7583]


맞으면서 아니라는 이 기묘한 내용은 머지 ㅠㅠ

밸런스드 시그널링은 그라운드와 동일한 임피던스를 지닌 (쉴드가 있거나 없거나) 두개의 도체

디퍼런셜 시그널링은 반대 극성으로 동일 신호를 전송하는 (쉴드가 있거나 없거나) 두개의 도체

Balanced signaling is two conductors (with an optional shield) that have equal impedance to ground.

Differential signaling is two conductors (with an optional shield) transmitting the same signal at opposite polarity. 

[링크 : http://www.hairballaudio.com/blog/resources/diy-resources/balanced-and-differ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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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 iptime은 죄가 없었고..

내 무지가 바로 죄.. ㅠㅠ


일단 임시로 설정 바꾸니 잘~된다.

default gate가 eth0로 되어있다 보니 생긴 문제..

$ route

Kernel IP routing table

Destination     Gateway         Genmask         Flags Metric Ref    Use Iface

default         192.168.10.1    0.0.0.0         UG    100    0        0 eth0

125.177.70.133  192.168.10.1    255.255.255.255 UGH   0      0        0 eth0

link-local      *               255.255.0.0     U     1000   0        0 eth0

192.168.10.0    *               255.255.255.0   U     100    0        0 eth0

192.168.219.1   *               255.255.255.255 UH    0      0        0 ppp0


$ sudo route add default gw 192.168.219.1 ppp0


$ route

Kernel IP routing table

Destination     Gateway         Genmask         Flags Metric Ref    Use Iface

default         192.168.219.1   0.0.0.0         UG    0      0        0 ppp0

default         192.168.10.1    0.0.0.0         UG    100    0        0 eth0

125.177.70.133  192.168.10.1    255.255.255.255 UGH   0      0        0 eth0

link-local      *               255.255.0.0     U     1000   0        0 eth0

192.168.10.0    *               255.255.255.0   U     100    0        0 eth0

192.168.219.1   *               255.255.255.255 UH    0      0        0 ppp0 

[링크 : https://zetawiki.com/wiki/우분투_기본_게이트웨이_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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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지 모르겠다... 천천히 읽어 봐야지


[링크 : https://toic.org/blog/2009/reverse-ssh-port-forw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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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raspberry pi2018. 5. 14. 11:30

0. MAC address 및 호스트 이름 설정

$ sudo vi /etc/smsc95xx_mac_addr


1. 로케일 설정

~$ pptpsetup

perl: warning: Setting locale failed.

perl: warning: Please check that your locale settings:

        LANGUAGE = (unset),

        LC_ALL = (unset),

        LC_PAPER = "en",

        LC_ADDRESS = "en",

        LC_MONETARY = "en",

        LC_NUMERIC = "en",

        LC_TELEPHONE = "en",

        LC_IDENTIFICATION = "en",

        LC_MEASUREMENT = "en",

        LC_TIME = "en",

        LC_NAME = "en",

        LANG = (unset)

    are supported and installed on your system.

perl: warning: Falling back to the standard locale ("C").

/usr/sbin/pptpsetup: too few arguments.

Try '/usr/sbin/pptpsetup --help' for more information. 


#/etc/environment

LANG="ko_KR.utf8"

LANGUAGE="ko_KR;ko;en_GB;en"

LC_ALL="ko_KR.utf8" 

[링크 : https://forum.ubuntu-kr.org/viewtopic.php?t=1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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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odroid2018. 5. 14. 09:42

예전에 있던 메모렛 SD 리더로는 잘되더니..

이번에 구매한 정체 불명의 SD 리더로는 eMMC가 안 읽힌다 -_-

USB 2.0 / SDXC 까지 되는 녀석이라는데.. 머가 다른거야?


아무튼.. 아래는 호환성

[링크 : https://forum.odroid.com/viewtopic.php?f=53&t=2725]


여기는 하드커널에서 제작한 USB3.0 eMMC 리더

[링크 : http://www.hardkernel.com/main/products/prdt_info.php?g_code=G152105300286&tab_id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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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8. 5. 14. 09:26

L2TP - 10.04.2

[링크 : http://iptime.com/iptime/?page_id=67&pageid=1&mod=document&keyword=vpn&uid=19007]


버전 업하니 L2TP가 추가되었다!

원격지 게이트웨이 - 9.98.4

[링크 : http://iptime.com/iptime/?page_id=67&pageid=1&mod=document&keyword=vpn&uid=1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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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Network 장비2018. 5. 14. 09:24

펌웨어 받으려다가 찾은 정보


tftp -i 192.168.0.1 put {펌웨어 파일명} 

[링크 : http://iptime.com/iptime/?pgeid=5&page_id=67&mod=document&uid=7360]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5. 13. 21:32

생각치도 않은 보물을 발견한 느낌

다 읽은건 아니지만


지금은 잊혀진

딥 블루 - 체스 마스터의 경연이 얼마전이었던것 같은데

알파고 충격으로 인해 체스도 진적이 있었다는 것과

그 체스 마스터가 어떻게 살고 있나는 모두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IBM 의 딥블루에 맞서 싸우고 진 기록을 남긴 인류 최초의 패배자의 회고록이며

AI가 실은 우리가 상상한 것 보다 지능적이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60560299]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5. 12. 21:45

영혼없이 넘기다 빵 터진 내용


172p

우리의 숟가락


금수저가 좋긴하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하니

우리는 은수저만 돼도 좋겠다 투덜거리는 것이다.

그런데 나 같이 수저도 없이 태어난 사람도 많다.


그래도 괜찮다.

나는 젓가락질을 잘 배웠으니

허기지지 않게 먹고살 만하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9135622]


이 책에 여자로 자라난 이야기가 나오는데

문득, 우리 전 세대들의 여자 교육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아이들에게는 방치에 가까운 방침이었던 반면

여자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요구사항들이 있었던 것 같다.

이쁘게 라던가 조신하게 등의 행동에 대한 정형화된 요구사항?


하지만 방치에 가깝지만 어떠한 용감한(?) 행동이라고 기대되는 것을 투영해주고

아이들은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 모험심을 길러왔고

그러한 초기 차이는 안전함을 원하는 삶과

도전을 하는 삶으로 갈라지게 되고 지금의 우리세대가 된게 아닐까 생각된다.


페미니즘적인 파트였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인간상(?)을 완전히 배제하기도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되어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강요해서도 안되지 않을까?


여자 아이라고 자리 쩍벌하면 안되고

여자 아이라고 위험하게 칼들고 전쟁놀이하면 안되고

여자 아이라고 전력질주 하거나 축구하면 안되고

여자 아이라고 남자아이처럼 노냐 소리하지 않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그리고

남자 아이라고 기집애 같이 우냐?

남자 아이라고 남자답지 못하게 왜그래?

남자 아이라고 고추 떨어진다. 왜 울어?

라는 시대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냥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감정을 온전히 다 느끼고 똑같은 경험과 똑같은 시련을 겪고

누구나 도전적이며

누구나 감정적이며

누구나 울 수 있고

누구나 과격해 질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면 좋겠다.



+

지금 세대의 페미니즘과 이 책을 연관짓기는 거리가 너무 멀지만

그런 교육을 받고 살아왔고 자신들 역시 그 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채

전 세대의 부채는 현 세대의 이성에게 전가를 하려 한다.

스스로 그 틀을 깨지도 않고, 그 틀을 넘어서려고도 하지 않은채

너네가 만든 틀이니 너네가 깨라는거 지구 역사에서 그런식으로 깨어진 틀이 있었던가?


데미안을 읽어 본건 아니지만 가장 인상적인 문구가 있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스스로의 알에서 깨어 나오려고 노력하지 않고 알에 있으면서

알을 없애야만 옳바른 세상이 온다고 외치는 현재의 페미니즘.

스스로가 없애지 않고 외부에 의해서 없애지는게 옳은 걸까? 라는 고민도 없이

그러한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걸 보면...

그냥 자기 코앞만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거겠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