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찾을때는 GOARCH=arm을 넣어주면 자동으로 되니 그러려니 하고 썼는데

혹시나 해서 objump로 디스어셈블 해서 보니 vmul 이 하나도 안나온다.

그래서 GOARM=7 GOARCH=arm 을 주고 하니 vmul이 쭈르륵 나온다.

아마도.. GOARCH=arm 하면 호환성(?) 옵션으로 인해 GOARM=5로 잡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Supported architectures

Go supports the following ARM architectural families.

ArchitectureStatusGOARM valueGOARCH value

Starting from Go 1.1, the appropriate GOARM value will be chosen if you compile the program from source on the target machine. In cross compilation situations, it is recommended that you always set an appropriate GOARM value along with GOARCH.

[링크 : https://docs.huihoo.com/go/golang.org/wiki/GoArm.html]

[링크 : https://gist.github.com/amitsaha/ec8fbbc01e22ef9cc020570f415fa2fb]

라즈베리 2용 Win IoT는 먼가 GUI도 있고 그런거 같은데..

[링크 : https://pimylifeup.com/install-windows-10-iot-core-raspberry-pi/]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YSVofU4Hu5o]

아래 이미지는 iso로 751MB

[링크 :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iot-core/downloads]

윈 IoT 라서 그런가.. 이미지가 4메가 정도 밖에 안하네

저 용량에 윈도우 시스템이 다 들어가는건가? 아니면 NT 커널과 쉘 정도만 들어가는걸까?

[링크 : https://www.nxp.com/docs/en/quick-reference-guide/IMXWQSG.pdf]

몇번 사먹었더니 적립금 쌓여서 할인 받아

8.6 -> 8만원에 구매

그나저나 유량계 하나 사서 물을 얼마나(?) 많이 먹나 보고 싶기도 한데

3만원정도 하니 묘하게 비싸네..

시간만 잘간다 -_ㅠ

먼가 색다른거 하는게 없다 보니 적을것도 없어서 허전한데

그와 반대로 미친듯이 바쁜건 왜일까..

[링크 :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28/gtile/]

[링크 : https://github.com/gTile/gTile]

[링크 : https://philip.whiteside.xyz/articles/2020/ultrawide-window-management/]

wasm의 함수로 배열(포인터 인자)를 주고 받는 예제

이걸 하면.. wasm으로 먼가 그럴싸한걸 만들수 있을 듯?

[링크 : https://rob-blackbourn.github.io/blog/2020/06/07/wasm-arrays/]

남이 운전하는 차 어지러워!!

과거(?)에는 13화 1시즌 정도는 지치지 않고(?)

한자리에서 끝을 냈는데

이제는 나이 먹어서 그런가 두개 연속으로 보기도 힘들다.

어쩌면 완전히 재미있는게 아니라서, 시작을 했으니 끝을 내야 한다는 약간의 의무감(?)이 있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집중력이 떨여져서 동시에 다른걸 하면서 애니를 보는데 지장이 생겨서 일까?

13화 20분이면 260분 대충 4시간 20분인데

이전엔 약간의 스킵도 허용이 되었는데

역시 이해력이 떨어진걸까 -ㅁ-? 조금씩 건너뛰면 아쉽기도 하고?

무슨 업무로 전화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