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처갓집, 본가 양쪽 일정 완료

하루는 쉴 수 있... 겠지?

ESTLA (이스트라) ES-SB90W

어떻게 저걸 이스트라 라고 읽어야 하는지 감이 안오고.. 90와트 제품인 듯 한데

아래 검색된 세개 글이 리뷰의 전부 -_-

도대체 무슨 장비냐.. 넌...

2 구매(그냥저냥 1 나빠 1), 1 이벤트(그냥저냥 1)

흐음.. 미묘하다 미묘해..

[링크 : https://manicue.tistory.com/7]

[링크 : https://blog.naver.com/manicue/222216771613]

[링크 : https://blog.naver.com/dkzmalfmr/222205932891]

메뉴얼

[링크 : https://estla.co.kr/49/?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5729970&t=board]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259829136] tv 구매시 5.9만?

아무튼 중고로 2만원 돈 주고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작동할지도 모르는 LG SH5 어댑터 5만원대 인데 그걸 사는게 나으려나 감이 안오네..

근데 LG 사운드 바 어댑터는 25V 라서 쉽게 구할수 있는 녀석이 아닌데다

DC 잭 쪽도 변태스러운 거라 변환젠더도 잘 안보인다 ㅠㅠ

다행히(?) 나무류라서 재활용에서 가져가지 않고 버려져 있어서

잽싸게 줍줍!

LG전자 SH5 무선 블루투스 사운드 바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3848255]

[링크 : https://www.11st.co.kr/products/1458110651]

[링크 :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2675819] 위메프 27.9만

우퍼가 무선이었네.. 같이 주워다 놓을걸 그랬나..

그런데 어댑터 없음, 리모컨 없음 상태라 과연 쓸 수 있을진 모르겠다.

어댑터 25V 1.52W 38W 라는데.. 출력이 200 + 60*2 = 320W

전기가 들어가는것 이상으로 출력이 많이 강하게 나오는게 가능한가?

아무튼 5.5 x 1.5mm 라는 이상한 규격

[링크 : http://www.tmon.co.kr/deal/7431560182] 5.7만

[링크 : https://www.11st.co.kr/products/4419426596] 47620.. NB3540

[링크 : https://www.11st.co.kr/products/2372323847?trTypeCd=21&trCtgrNo=585021] 20300 + 2500 / 6.3x1.7

[링크 : https://www.lg.com/hk_en/sound-bar/lg-SH5]

이전꺼가 12개월 부터 금액이 오르던 거라

16500원에서 2.2만 정도로 올라 바꾸기 시도!

이번에도 10GB/300분으로 했는데

KT는 솔찍히.. 와이파이 잘 안터져서 데이터 용량 더 키울까 하다가 3개월짜리라서(무제한 QoS) 포기

아무튼.. 9900원 8개월로 갈아타기 시도

근데 유심을 또 사자니 아까워서(월 천원 정도 드는 느낌이니..)

유심 초기화 방법이라는게 보여서 찾아보는중

유심 해당 대리점 방문해서 초기화 해달라고 하면 쓸수는 있다고.

조금 귀찮긴한데 시도해볼까?

[링크 : https://blog.naver.com/yipi1000/222436058258]

죽도록 즐기기 라는 책을 나중에 읽어 봐야겠다.

[링크 : https://jayjaeun.tistory.com/90]

요즘 정치관련 기사를 보고 있으면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진지함과 무게감을 덜어내고

유머와 가벼움으로 승부하는 느낌인데

어려운 기술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 처럼

어떤 의미로 쓸데없고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들에게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것은 비유와 완벽하진 않지만 약간의 오류를 담은 설명을 통해

근접하게 이해시키는건 가능할진 모르지만

원래 쉽지 않은 원 개념 자체를 정상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사한 개념으로 비슷하게 이해했다고 하는 것은

학술적으로는 오히려 더 좋지 않고 위험한 것으로 볼텐데

그런 관점에서 정치 그리고 투표를 로또 처럼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뽑는 것이 아닌

당선될 사람에게 베팅하고, 예측을 해서 뽑아내는 것으로 일종의 유희가 되어가는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내가 그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자신의 주관없이 당선 될 사람을 뽑는 것 만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또 1년이 지났구나..

첫애랑 둘이서 LED로 불들어 오는 배드민턴 공 사서 노니 좋아하네

잠안들줄 알고 조금 걱정했으나

집에 들어 오자마자 골아떨어져주니 감사! 

그나저나 2개 6천원이라니 ㅠㅠ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씻고, 개 산책하고 나니 2시..

그런데 이 몸뚱아리는 7시 기상이라 또 눈이 떠진다 -_ㅠ

으아아아아아아

새벽 3시 끝날걸 예상하는 나쁜 사람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