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갑자기 몰리더니

잠시 한가한 중간 틈이 발생

 

무언가 다른 짓을 해봐야하나?

 

아무튼 오늘 하나 일차 납품하고 프로그램 테스트는 했으니 별도로 전달해주면 되고

내일 하나 마저 납품하면 어찌 한단락 지어질테니 조금 숨돌릴듯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om eternal 질러?  (0) 2023.07.01
하루가 짧다  (0) 2023.06.29
사설? 다른 길은 안 보이는 ‘코딩 권하는 사회’ 괜찮나?  (0) 2023.05.22
출근  (0) 2023.05.08
우어어 힘들어  (0) 2023.04.25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