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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3 주말은 훼인짓과 함께 4
  2. 2009.09.10 RSS 보기가 두렵다 -ㅁ- 10
  3. 2009.09.09 출장의 장점? 4
  4. 2009.09.08 출장! 4
  5. 2009.09.07 파스도 상하나? 4
  6. 2009.09.07 지름신은 오셨는데 매물이 없다! 2
  7. 2009.09.06 [영화] BLACK (2009) 8
  8. 2009.09.04 멍~ 때리기
  9. 2009.09.02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2
  10. 2009.08.31 2009년 8월 31일
개소리 왈왈2009. 9. 13. 18:07

이제 10렙만 더 하고 환생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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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9. 10. 09:38

2일 출장가있으면서 못 읽었더니... 61개가 쌓였다...
귀차니즘으로 패스할까 매우 고심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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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막내라서 돈 안쓰고 출장기간 동안 놀수(?) 있다는 점

차비도 굳고~
밥값도 굳고~

쪼아쪼아~




그래도 숙소는 정말 OTL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9. 8. 00:12
그런 이유로 블로그는 하루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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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양쪽 어깨 근육이 뭉쳐서 파스를 붙였더니(무려 양쪽에 하나씩!)

냄새가 이상하게 난다...



설마 파스가 상했나?
이상하게 뭉글뭉글 하던데.. 흐음..
냄새도 이상한데?!?!!?










으악!!! 2006년?!?!?! 지금은 2009년의 끝자락인데!!!!



이거.. 누나가 청소하다가 나와서 나준건데...
어떤 의도일까.. (매우 곰곰히 고심중...)
에이~~ 설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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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9. 7. 01:55
문득 빨콩달린 키보드가 사고싶어! 라는 충동에 검색을 해봤더니

IBM ThinkPlus USB <- 1번
IBM TrackPoint IV <- 3번

라는 넘이 눈에 들어 온다.

개인적으로는 TrackPoint IV가 더욱 +_+!
그런데 막상 검색해보니.. 1번도 우측의 키패드 있는건 없나보다
3번은 아예 검색조차가 안걸려 나오는 상황 ㅠ.ㅠ


[링크 : http://pc.daum.net/communication/communication_forum_view.jsp?id=185&mypage2=7]


옥션에 있긴한데 이런 걸 바란게아냐 ㅠ.ㅠ


아무튼 thinkshop.co.kr에서 8만원에 벌크를 판매중이다. 이녀석은 키패드 장착 모델이라고 전화로 확인했고
10만원짜리는 키패드 없고, 가죽파우치가 들어있다고 한다.(가죽 파우치 따윈 ㄱ-)

http://thinkshop.co.kr/shop/product_view.php?part_idx=34&goods_data=aWR4PTQ1OSZzdGFydFBhZ2U9MCZsaXN0Tm89MiZ0YWJsZT1jc19nb29kcyZwYXJ0X2lkeD0zNCZzZWFyY2hfaXRlb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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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9. 9. 6. 00:27

솔찍히 조금의 감동은 오지만, 그래도 아주 대박이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영화였다.
헬렌켈러 영화화 버전같기도 하면서, 약간은 어거지스럽고...
그렇다고 해서 구성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먼가 이상한 영어(인도식 영어?)로 인해서 감정 이입이 쉽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생각만큼의 감동은 받지 못했다.

물론 감동을 100만배 받은 분도 있었다.
뒷줄에 앉은 커플중에 아가씨는 막판에 떠나가도록 엉엉엉 울어 버리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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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9. 4. 17:16
하고 싶고 해보고 싶은건 갈수록 늘어나고
시간은 부족하고, 해야할 건 많고

갈수록 자신감도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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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구차니 패닉이라고 적을려다보니... 전에 적었던거 같아서 다른 제목으로 끄적끄적.


문득 친구 1과 친구 2와 이야기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게 머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지금 딱히 하고 싶은건
USB 카메라 사서 영상 인식 openCV라고 한번 돌려보는거
AVR로 서보모터 제어하는거
그리고 자전거 타고 좀 싸돌아 다니는거
그리고 잠시 쉬고 싶은거


요즘에는 집에가서 게임한다고 많은 시간을 빼앗기면서
게임안하고 하면 될 것들을 이렇게 고민하는 걸 보면 참.. 바보 같기도 하고..

그래도 쉬고 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건 왜일까..
필드에서 조금 굴렀다고 거만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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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8. 31. 00:28
8월의 마지막날

그리고 월요일.



또 아쉬운 한달이 지나간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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