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국수를 끓이면서
"아들 성남 남한산성 가자" 라고 하시길래
"라면 산성은 또 어디여?" 라고 받아치기
"아들 성남 남한산성 가자" 라고 하시길래
"라면 산성은 또 어디여?" 라고 받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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