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이란걸 억제당한 인종이라
울지못해 더 가슴이 아프다.
더이상 탈 가슴이 없을꺼라고 믿었지만
매번 그러했듯, 재가 한번 더 타올라 까맣게 그으름만 덧칠해져 간다.
울지못해 더 가슴이 아프다.
더이상 탈 가슴이 없을꺼라고 믿었지만
매번 그러했듯, 재가 한번 더 타올라 까맣게 그으름만 덧칠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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