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잠겼다.
돌아왔다.




뭥미!??!?!!?


4층 밖에 안되는 건물이지만
그래도 입주한 회사도 여러개인데
일요일에 안열꺼라고 전~~~혀 상상도 못하고
회사에 일좀 하러 갔더니 문이 잠겼다..

아무것도 못하고 집으로 터덜터덜 ㄱ-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일기 - 20100303  (0) 2010.03.03
일하기 싫어서 미친짓!  (0) 2010.02.24
아프다고 쉬어놓고 왜 일을 안해?!  (6) 2010.02.19
내가 잘하는건 멀까?  (6) 2010.02.16
즐겁지 많은 않은 설  (4) 2010.02.12
Posted by 구차니